내일은 사랑의교회에서 1부 예배를 드릴 생각입니다. 그리고 아내와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3시 예배를 드리기로 했습니다(아내는 사랑의 교회에 출석하지 않기 때문에 제가 2번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좀 고민을 했는데 지금 고시원에 가서 잠을자고 사랑의교회 8시(1부) 예배를 드리기로 한 것입니다. 主께서 은총을 베푸셔서 고시원을 허락하셨는데 제방에는 브라더(brother) 잉크젯이 있는데 보는 사람마다 놀라는 것 같습니다. 미국놈이나 일본놈이나 그분이 그놈이지만 브라더에는 일본사람들의 장인정신이 깃들여 있습니다. 저는 최고급 아니면 쓰지 않습니다. 내일 예배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진 올림

사람이 중요하다. 어떤 여자분이 ‘보상판매’를 안내해 주셨는데 레이져프린터가 99,900원이다. 여유가 되는대로 리눅스(Linux)와의 접속률이 좋은 이 제품을 구매할 예정이다.

Laser Jet Pro M102a(HP) 프린터를 국제전자센터에서 9만원에 샀었는데 수리비를 74만원을 내라고 해서 내가 수리중이다(미 제국주의자놈들…)

지금 고시원에 있는데 오늘은 쥬빌리에 불참한다. 내일 오전중에 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린다(내과과장님께는 좀 죄송하게 됐다) 그리고 토요새벽기도회에 참석한다. 내일 새벽기도회는 어떻게 하냐고? 나는 해야 할일이 있고 主께서도 그것을 아신다…

나는 하나님으로부터 신용(credits)을 인정받았다. 시편50편8절을 보라. 그런데 사회생활 할때도 우리집이 서초본당 앞으로 옮기게 된 동기가 스타타워에 있는 국민은행에서 대출이 나왔다. 그리고 백석신학원에서 15년하의 자매와 스캔달을 일으켜서 지금 서울고등학교로 옮기게 됐는데 구두상으로는 전세계약이 20년까지 가능하다고 말이 주인집과 오갔다. 십일조를 칼같이 지키는데 오늘 새벽의 메시지는 잘 모르겠는데 무슨 열매를 맺으라고 하는것 같았다. 그나저나 오늘 목요일은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가 있는데 참석 여부가 불투명 하다. 저혈압이 와서 오늘 새벽기도회가다가 쓰러졌다. 기도회의 말씀을 듣고 회복이 된것 같은데, 나참 별 경험을 다 당한다. 급하게 편의점에서 저혈당을 잡기 위해서쵸코렛을 먹었는데 박사님께 전화라도 드려야 하나?…

내가 사랑의교회 근처에 고시원을 얻은게 몇년전인데 主께서 ‘레갑족속’인가를 언급하시면서 교회를 지키는 댓가로 다윗왕의 상급이 끊어지지 않으리라고 말씀하셨다. 그런데 내 아내를 생각하는 마음에서 철수를 했는데 그게 잘못된 결정이었나보다. 내가 神에게 받는 은총이 실수를 참 잘하는데 다시 일어서면 성숙해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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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02-522-4666 으로 전화를 하시면 제 아내 그레이스가 받습니다. 오늘자로 새로운 고시원에 들어왔으므로 제 핸드폰도 통화에 지장이 없습니다. 젖통부가 통신사들하고 지랄을 하더니 主께서 엿을 먹이셨습니다. 뭐 인터넷 요금을 안내면 1기가 짜리 집(Home-Office)의 라인(line)을 끊는다는데 그러면 150메가짜리 고시원 인터넷을 쓰면 되겠습니다(만약 끊으면 돈 않줍니다) 지금 포르노가 아니라 텔레비젼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 채널을 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공부하라고 좋은 고시원을 주셨는데 야동을 보면 짤릴까요?…

출타를 해던 아내 그레이스가 돌아와서 같이 방송대 등록금에 대하여 같이 계산을 했습니다. 일단 저는 내일 새벽기도회부터 새로 관계를 맺은 고시원에 입실할때까지, 그리고 그 이후에도 택시를 타지 않을 예정입니다. 그리고 공부도 고시원에서 할 생각인데 컴퓨터 비지니스가 있을때까지만 집(Home Office)에 오고 잠은 새벽기도회를 위해서 택시를 타지 않아도 되는, 가까운 거리에 있는 새 고시원에서 잡니다. 15만(지금 독서실)+15만(새벽기도회 택시비)=고시원 숙박비(30만)이 계산결과이고(저도 뉴욕에 있었습니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3학년 1학기(?) 등록금은 다른 사람과 같이 6개월동안 1회성입니다. 마누라는 2학기에는 장학금을 타라고 합니다. 학교의 수강등록 날짜에 맞추어 등록금을 지불합니다-李珍올림

<공지>

한국방송통신대학 영어영문학과의 휴학여부에 변수가 생겼습니다. 재정을 다시 검산했는데 장학금을 받지 못했어도 여유분의 돈이 돌수 있다는 것이 들어나서 다시 오후에 자체감사를 시행합니다. 영어로 이러한 현상을 섭리-a divine providence(신적개입)-라고 하는데 재검산결과 등록금이 마련되면 3학년 1학기로, 계속 학업을 수행해 나갈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이진 올림

막상 휴학을 하려니까 망설여지기도 하는데 책으로 공부를 하면 좀 커버가 될 것 같다. 새벽기도회 끝나고 돌아오면서 택시를 탔다. 가까운 거리를 좀 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主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좀 궁금하다. 돈 달라는 기도는 않하고 ‘쿼바디스'(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라는 고백이 나왔는데 확실히 새벽기도회 갔다오면 하루의 삶이 다르다. 돈이 떨어지면 몹시 춥기는 해도 도보로 왕복을 할 생각이다. 독서실에서 공부를 하고 들어오는데 전화통화가 큰소리가 난다. 박사님의 작고한 친구분 중에서 故최경섭씨라고 차병원 설립자가 계신가보다. 아내가 아버지께서 차병원에 갔다 오셨다고 하는것 같은데 신박사님하고 통화를 했는데 아버지 주치의하고 우선 이야기를 나누시겠단다. 욕심같아서는 고시원에 들어가고 싶었는데 독서실도 그렇고 집도 그렇고 별로 불만이 없다. 월 30만원짜리 고시원의 아줌마가 좋으신것 같은데 교회에 다니시는 분이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 입실할 수도 있기는 한데 하나님의 뜻이 있었다면 허락하셨겠지?…

새벽기도회를 내일부터 재개할 생각인데, 약 한달에 15만원이 들어간다. 지금 15만원에 못미치는 돈을 가지고 있지만 야곱처럼 하나님과 씨름을 해야한다. 130만원에서 30만원을 제켜놓는데 독서실 비용하고 택시비이다(나는 미국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면허가 없다) 당연히 내일기도제목은 15만원을 채워달라는 것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은 교과서(textbook)를 사서 공부를 하든지 해야겠다. 교회는 갈때는 걸어서 가고 올때는 택시를 타는것이 좋은데 이게 쉬운게 아니다. 어쨌든 휴학을 하니까 새벽기도회 드리고 한잠 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