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터졌다. 이전에 재정부에서 한바탕하고 트라우마를 입어서인지 그전 그후로 중국은행(中國銀行)의 체크카드(debit card)를 분실했다. 통장에 있는 서울은행 지점에 전화를 해서 구두상으로 분실신고를 하고 지금까지 써오질 않았다. 중국은행의 특징은 무엇이 있냐하면 리눅스(빌게이츠의 윈도우즈 아님)에서도 인터넷 뱅킹을 사용할 수 있다. 그런데 내가 새벽기도회를 위해 입주한 고시원은 전화가 되지 않는다. 그래서 내일 국가에서 130만원을 지불하면 십일조부터 내려고했다(나는 알뜰폰을 쓰는데 Mobing이라는 회사가 꼴보기 싫어서 충전을 해놓지 않고 내가 미국갔을때 처음배운 콜렉트 콜(수신자부담 전화)을 사용한다(전화받기 싫으면 관둬라). 내일 새벽기도회 갔다가 130만원을 중국은행(Bank of China)로 ATM에서 다 옮긴다. 그런데 문제는 해커가 내 계좌번호를 알면 뚫을수 있다고 판단된다. 특히 북한의 해커부대들은 탁월한 것으로 알고 있다. 농협으로 옮길수도 있지만 그러면 윈도우즈를 써야하는데 내 노트북(랩탑)에는 윈도우즈가 깔려있지 않다. 어떤 분이 내가 분실한 중국은행 카드를 가지고 있는지 몰라도 내일만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겠다. 내돈을 가져가면 나는 파산이다. 그건 그렇고 主께서는 사랑의교회에 십일조가 들어가는 것이 어지간히 싫으신가 보다. 오늘 새벽기도회만 해도 은혜가 충만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