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와 함께 사랑의교회에 갔다. 새벽에 집에서 이동을 해서 고시원으로 갔는데 그냥 아내보고 사랑의교회 1부 예배를 드리자고 했다. 예배를 드릴때 영감(?)이 생긴게 다음부터 ‘폭력사태’가 발생하면 아내에게 경찰에게 신고하라고 했다. 삼성공화국 이건희 회장님을 보면 꼭 자기가 잘못하면 아래 사람이 구속되더라고. 내가 아버지 말씀을 거역하고 경찰에 교회를 고발하는 것도 아니고 아내가 ‘보호자’로서 사유가 있어서 신고 하는 것이니까 경찰이 사건을 무시한체 철수하지는 못할 것이다.

그저께 저녁에 마음을 바꾸어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참석을 했었는데 분위기가 CIA(Church Intelligence Agency)국장이 ‘계엄령’을 선포한 모양이다(여러가지 하신다). 아내가 내일은 ‘높은뜻 푸른교회’ 3부 예배에 가자고 한다. 푸른교회가 위치한, 서울고등학교 이사장하고 신박사님하고 통화를 하셨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높은뜻 푸른교회가 개척교회에 속하니 그냥 헌금을 많이하면 싫어하지는 않을 것 같다. 이따 외출한 아내가 들어오면 내일 높은뜻 푸른교회(난 또 사랑의교회에서 물리적으로 끌려나가기 싫다. 무슨놈의 교회에서 에배당에서 사람을 끌어 내는 법이 어디있냐)에 갈지, 그리고 헌금 액수를 정해야 겠다-이진 올림

오늘 고시원방을 36만원짜리로 옮겼습니다. 목욕실이 달린 방인데 사설 공유기를 달까 말까 생각중입니다. 샤워를 하면서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 불참-대신 한달에 3만원씩 헌금(싫으면 관두고…)

본인이 다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3학년으로 복학할 예정입니다. 내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가 있는데 새벽기도회와 주일예배를 제외하고는 모든 교회활동를 중지할 생각인데 십일조에 대해서는 主께서 주신 은총을 따라 시편 50편 8절;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에 의거하여 메텔에서 300을 번다고 하더라도 13만원 이상은 십일조를 드리지 않습니다. 방송대 학비를 옥한흠 장학회에서 주시지 않았기 때문에(옥한흠 목사님께서 친히 주신 추천서를 보여드렸습니다) 저희가 따로 돈을 마련하였고 이 액수에 대하여는 따로 십일조를 드리지 않습니다. 이 문제에 대해서 여러번 교역자와 상의를 하려고 했는데 재정부와 의사소통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성경 말씀에 의거하여(저는 25년동안 한번도 십일조를 빼먹은적이 없습니다) 십일조를 13만원으로 영구동결 합니다. 제가 북한의 굶어죽는 어린아이들 때문에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해 보았는데 옥한흠 목사님께서 ‘지금은 아직 때가 아니야’ 라고 저에게 말씀하신바도 있고 해서 학업에 매진하는 것이 제 본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의 참석여부는 추후 공지 합니다. 감사합니다-이진 올림

신상철 경기도립(공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 원장께서 서울고등학교 이사장과 통화할 예정이십니다(개척교회 하나 날라가는것은 순식간이로군)

https://chem.snu.ac.kr/en

고시원에서 공부를하면 텔레비젼을 켜놓고 공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국회의원들 지질이 벙거지이다. 우선 우리 메텔도 대비를 해야하니까 나의 생명의 은인이자(보스톤 교통사고때 아마 병원에다가 보증을 하셨나보다) 서울대 교무처장을 지내신 김병문 교수님(화학부장, MIT chemistry post-doc)께 핸드폰으로 전화를 드렸다. 용건이 요사이 오염수에 대하여 논란이 많은데 그 물을 그냥 먹어도 되는지 여쭈었는데 오히려 중국쪽에서 내려오는 물이 문제라고 하신다( 삼중수소는 신경쓸게 없나보다) 저번에 식사를 같이 할때 아드님이 하바드의대 (Harvard Medical School)를 졸업했다고 하셨는데 자매들 줄서라…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라는 데카르트의 명제는 기독교적이 아니다. 물론 일반은총이 있으니까 토요일날 새벽에 공부하면 학점을 따기에 유리하다는 것은 자명하다. 나는 이미 새벽기도회는 나가고 있다. 거기다가 교회에서 토요일날 새벽에 나오란다. 문제는 主의 뜻이 무엇이냐 하는것이다. 보스톤에서 1989년 교통사고를 당했을때 지금은 서울대학교 화학부장이신 김병문 박사님(MIT post-doc)의 소개로 하숙집에 묵게 되었는데 형들이 거의 다 M.I.T. 학생들이었다. 지금은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데 형한테 ‘형은 무엇으로 신앙의 기준을 삼으세요?’라고 물었더니 성경을 보여준다(그러면서 미국은 목사들이 되게 가난하단다) 그러면 문제는 간단해진다. 내가 토요일까지 계속 기도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토비새에 참석하거라’ 하시면 잠언의 말씀대로 범사에 그를 인정하는것이 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고시원에 성경책이 없다. 나사가 풀린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