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고 뜨자는 건데 내 신앙생활이 어려워진 것이 내가 예배때 앉는 자리가 변경되고 나서 부터이다. 거기에 쉐키나인지 나발인지가 앉게되고 찬양때 십자가가 보이지도 앉는 앞자리 중앙에 앉았더니 내가 ‘율동찬양’ 을 드렸더니 뒤에서 불만이 있었다고 한다. 내일 토요비젼새벽예배에 가기는 하겠는데 어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가서 보안요원을 죽이시라고 기도드렸다. 내일 살아서 돌아다니것을 보면 주일에는 인터넷 예배를 드릴 확률이 높다. 성령이 충만하겠구만…
내가 당면하고 있던 문제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복학비 문제와 독서실 이용 문제였다. 물론 돈이 넉넉하면 문제될 것은 없다. 하지만 기독교에서는 돈을 하나님보다 위에두지 말라고 가르친다. 내가 신앙에 문제가 있는지 점검하려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모임에 갔었다. 主께 돈을 달라고 기도드렸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서 수많은 기계중에 아이패드를 안방에 놓고 공부를 해보았는데 공부가 잘되는 것 같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는다. 집에서 공부가 잘되면 독서실에 등록할 필요가 없고 그 돈이면 1년만에 방송대에 복학하는데 별 문제가 없어보인다. 아내 친구가 유방암 수술을 했기 때문에 아내가 위문을 간다. 내일 하루동안 독서실이 필요가 없는지 다시 점검하고 토요비젼 새벽예배에의 참석여부를 결정한다(남자는 좀 아프더라도 포경수술을 해야한다. 위생적인 문제는 둘째치고 포경수술을 하게되면 의학적으로 음경암에 걸리지 않는다)
돈이 어디있어, 보안요원들 월급주고 빈 털털이지…
돈은 있는데 보안용원이 나타나면 어떻하지?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갈까 했는데 헌금이 없다. 분위기 띄우느냐고 맨 앞자리에 앉아서 헌금 시간에 돈을 내지 못하면 얼마나 쪽팔린줄 모른다. 主께서 돈을 주시면 가고 않주시면 않간다(그것이 하늘의 뜻이다)
‘믿을 만한 소식통’ 에 의하면 어떤 사람이 옥한흠 목사님하고 전화한통하고 책을 한권 썼단다. 정말 옥한흠 목사님의 카리스마는 대단하다. 그런데 나도 옥 목사님 집 전화번호를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유가 있으면 전화를 드리고는 했는데 직접 전화를 받으시거나 사모님이 전화를 받고는 하셨다. 이번주에는 월요일부터 아직까지 한번도 (새벽기도를 포함해서) 예배를 드리지 않았는데 오늘은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가 있다. 옥한흠 목사님이 살아계실때 전화를 드려서 ‘북한 문제가 마음에 걸립니다’ 라고 말씀드렸더니 ‘아직 때가 아니야’ 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는 우리 결혼식 주례를 맏으신 이금구 목사님이 북한선교를 시작하셨는데 나는 지금 7년째 쥬빌리를 섬기고 있다. 별일이 없는한 저녁에 한번 가볼 생각이다(보안요원이 한번와서 성령을 거스리면 배우는게 있을텐데…)
신박사님이 전화를 받으시는 것을 보니까 건강이 좋아지셨나 보다. 나는 30년동안 박사님께서 앓아 누우신것 처음 보았다. 케냐에서 발생한 괴질에 대해 언급하신것이 있는데 그 내용은 내 아내 그레이스도 모른다. 한국에서 유사질환이 발생하면 교회예배를(주일예배)를 인터넷으로 드린다(여러분은 내가 주일예배를 단 한번도 빼 먹은적이 없다는 것을 알 사람은 알것이다)
지금 교회에 갔다 왔다. 당연히 있다가 수요예배에 갈 필요는 없다. 공포의 보안요원을 안보게 돼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아예 않보았으면 좋겠다) 토요비젼새벽예배는 불참한다(내가 앞에 앉아서 찬양을 드리는 것이 뭐가 잘못 되었다고 ‘공포의 보안요원’이 나타날 것 같다)
3일 동안 새벽기도회를 인터넷으로 드려봤는데 설교가 일반론적이고 특별한 메시지는 없었다. 이러한 때는 저녁 예배에 한번 가서 영적 상태를 점검해야 하는데 보안요원이 무섭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