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지금 돌아왔다. 새벽에도 모임이 본당에서 있었는데 우선 보안요원이 있는지 살폈다. 쉐키나 자매들이 ‘저건 짤린게 왜 들어왔지’하는 표정 같다. 성령의 임재로 무사이 부흥헌신 토비새를 마치고 집으로 와서 한잠 잤는데 새벽 2시에 일어났기 때문에 몸이 몹시 피곤했다. 아내는 그냥 집에서 쉬라고 하는데 오정현 담임목사께 인사나 하고 와야겠다하고 지하철을 탓는데 상암경기장에도 보안요원이 않보인다. 맘놓고 있었는데 내게 집사님 한분이 인사를 하신다. 나보고 끝까지 보고 가라고 권하시는데 집에 아내가 혼자있다. 높으신 분들은 만나뵙기가 힘들겠다 싶어서 여전도사님 한분하고 또 인사를하고 지하철등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지하철로 돌아온 것이다. 지금이 4시 반인데 인터넷 생중계는 끝났나 보다. 내일 ‘보안요원’없는 주일 예배를 사랑의교회에서 아내와 같이 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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