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에 샤워를 하고 3부 예배에 갈까했는데 해골바가지가 나온다. 이미 이터넷으로 예배를 드렸으니 십일조는 20일날 드린다(내 아내는 십일조 안한다고 말씀드렸다) 요사이 방송대학 TV에서 미녀들이 많이 나온다. 나도 좋아하는 교수님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존경한다. 강의를 들어보면 그분들의 사상적 경향을 짐작할 수 있는데 기독교도들은 어휘가 다르다. 손향숙 교수님은 미녀이신데(척보면 압니다) ‘성경’이라는 단어 대신에 ‘성서(聖書)’라는 어휘를 자주 쓰시는데 PD하고 좀 갈등이 있겠다 싶다. 그것은 그분의 십자가인것이다. 뭐 사랑의 교회에서 청계산에 가서 기도회를 한다는데 꼭 그런데 가면 보안요원이 있다. 나도 예배당에서 끌려나간적이 있는데 ‘일만달란트 빚진자’로서 법적으로는 고소,고발 하지 않았다. 하지만 성전에서 성도를 끌어내는 것은, 앞으로 보면 알겠지만 그 罪는 없어지지 않을것이다. 보안요원이 자리싸움을 하다가 왼쪽 팔쭉지를 끌어냈는데 성모정형외과에 X-Ray 를 10장을 보관하고 있다. 석회석이 생겼다는데 어쨌든 刑事사건이다. 인터넷으로 공부를 할때 힘이 날때가 있고 없을때가 있는데 hp workstation 이 열을 못견디고 고장이 났나보다. Sony laptop만 두대이다. 기계를 않쓰고 책만으로 공부할수 있는 독서실이 있는데…

우리집에는 Campcon 이라고 400,000원짜리 이동신 에어콘이 있는데 중국 짱깨놈들이 만들고 한국수입산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 도서관이 에어컨이 펑펑나오는데 교통편이 문제이다. 그래서 아버지께 소망교회 도서관을 사용해도 되겠냐고 여쭈었다(아버지는 곽선희 목사님께 세례를 받으셨다)

 

내 아내는 교과목(방송강의 다음주 16일 시작)중에 제일 싼 책을 사라고 한다. 일주일안에 책을 다 읽을 생각이기 때문에 교회에서 있는 ‘청계산 구국 기도회’ 는 실질적으로 참석이 불가능하다. 영어발음은 아르바이트생(Native Speaker)으로 생각을 해보는데 사랑의 교회 영어예배부(NHM) 소속은 자격을 박탈한다(너희들 줄 돈 없어)

 

그레이스와 이야기를 했는데 트라우마(trauma)를 극복하려고 노력하였으나, 교회안에서 여러 장애물이 있는바 학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교회의 모든 행사는 인터넷으로 청취합니다-李珍

 

내 아내가 내가 하나님보다 신상철 박사님을 더 의지하면 主께서 신박사님을 데리고 갈 것이라고 말했는데 맞는 말이다. 오늘 수요예배에 가고 싶었는데 트라우마(공포증의 일종)가 와서 가기가 힘들었다. 그래서 박사님께 내게 아직도 트라우마가 있냐고 전화를 드렸는데, 쉽게 이야기해서 내게 달린것이라고 하신다. 내가 진심으로 오정현 목사를 용서했냐고 재차 물으시고 좀 답답해 하신다. 나는 내가 박사님의 기대에 미치지 못할까 걱정하는 것이 한국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하고 사랑의교회에서 사역을 못하면 한국병원선교회에서 나에 대해서 이사회를 열겠다고 실권자인 박사님이 구두로 약속을 하셨기 때문이다. 나는 하나님이 좀 심판을 하시면 트라우마가 낫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보았는데,꺼꾸로 내가 트라우마를 극복하면 당사자들을 심판하시리라 생각이든다. 내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재수없는 간사들 때문에 참석치 않는다. 로보트 태권V도 있다. 뭐 통일을 한다고? 화상으로 청계산 기도회는 불참한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차비가 10,000원이 듭니다. 그리고 제 학업에 시간이 소요되는 관계로 가능하면 인터넷으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