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를 수석을 하면서 철야를 했다고 말씀을 드렸다. 나도 코로나를 지내면서 새벽기도를 하지 못하고 철야를 하는 습관을 들였다. 교회 근처의 고시원에 머물면서 새벽기도회를 했는데 결국은 경제적인 한계에 부딪혔다. 나는 主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제 해프닝을 겪으면서 몇가지를 생각하게 되었다. 나는 십일조는 본 교회인 사랑의 교회에 드릴것이다. 시편 50편 8절이 강력한 모티브를 제공하기 때문에 25년을 지켜온 십일조를 끊지는 못할 것이다. 대신에 새벽기도회를 끊을 생각이다. 내가 새벽에 나가서 내 기도만 하겠는가. 오늘 신상철 박사님과 상의하고 트라우마가 발생하지 않을지 여쭈어야 하겠다. 박사님의 조언에 따라서 토요비젼새벽예배도 중지한다. 하나님의 뜻이 어디있는지 모르겠지만 이전의 보안요원과의 충돌이 트라우마를 가져왔다. 어쨌든 서울법대 328점은 안되더라도 한국방송통신대학교는 130점은 받아야한다. 나부터 살고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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