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알람시계가 맞지 않아서 새벽기도회에 가지 못했는데 오늘 설교담당 목사님이 법조인 선교부란다. 사촌형이 강태환이라고 법무법인 ‘한결’ 에 있는데 서울대 법대 수석입학이다. 아내가 외조부께서 동경제국대학 법학부 출신이라는 것은 언급하지 말라고 하는데 조선총독부 사회과장을 지내셨기 때문이다. 법조인 선교부는 사랑의 교회 특권층의 한부류인데 돈을 되게 좋아하는 변호사도 있다. 나하고 떠보겠다고? 나는 신학을 했었기 때문에 ‘모세의 율법’에 대해서 조금안다. 교회에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는게 본분일텐데 피자나 쳐먹고 앉아있다. 그나저나 이사야서에 보석이름이 쭉나오는데 나는 문득 이게 미인들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Isaiah 54:1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