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곤하고 알람시계가 맞지 않아서 새벽기도회에 가지 못했는데 오늘 설교담당 목사님이 법조인 선교부란다. 사촌형이 강태환이라고 법무법인 ‘한결’ 에 있는데 서울대 법대 수석입학이다. 아내가 외조부께서 동경제국대학 법학부 출신이라는 것은 언급하지 말라고 하는데 조선총독부 사회과장을 지내셨기 때문이다. 법조인 선교부는 사랑의 교회 특권층의 한부류인데 돈을 되게 좋아하는 변호사도 있다. 나하고 떠보겠다고? 나는 신학을 했었기 때문에 ‘모세의 율법’에 대해서 조금안다. 교회에 억울한 일을 당한 사람이 있으면 도와주는게 본분일텐데 피자나 쳐먹고 앉아있다. 그나저나 이사야서에 보석이름이 쭉나오는데 나는 문득 이게 미인들이 아닐까 생각해본다.

(Isaiah 54:11~17)

주일 1 부 예배를 가면 또 다시 똘만이들이 수작을 부릴수 있다. 그러면 예배전에 철수한다. 그러면 집에 갔다가 4부 예배를 간다. 또 똘만이들이 회방을 놓으면 어떻게 하냐고 ? 그러면 자리를 옮긴다. 또 회방을 놓으면 인터넷 예배를 드린다. 나는 비데오(VTR)이 있다. 이정도되면 똘만이들이 뇌암(brain cancer)에 걸려야 한다.

오늘 본당 1부 예배때 명당을 잡았다. 그런데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어떤 자매가 내 오른쪽에 앉았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이 자매가 정형학(?)적으로 이마에 문제가 있었다. 나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보다는 설교때 앞자리로 옮겨 않았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잘못한 것 같았다. 그래서 왔다 갔다 다시 자매 옆에 앉았다. 내가 고민하던 것인데 주일날 2번 예배를 드리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4부 예배에 참석했다. 그랬더니 죄책감이 사라진것 같다(앞으로는 주일날은 1부, 4부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오늘 새벽에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꾸준히 참석하는 ‘북한사랑선교부’의 멤버를 보았다. 비지니스 선교회의 경우하고 비슷한 경우인데, 얼마전에 북한선교에 관련된 부서끼리 모였다. 통장을 뽑아봐야할지 모르겠는데 한달에 30,000원씩 7년을 했다. 그런데 비지니스 선교회와 같이 연락이 오지 않았다. 그러면 내가 체면이 있지 가고 싶어도 목요일 모임에 참석하겠냐? 사과문을 우리주소로 보내지 않으면 쥬빌리 모임은 중지한다.

오늘 새벽 3시인가 깨었는데 토요비젼새벽예배에 갈까 말까 하다가, 성령의 감화로 비가 오는데 교회까지 우산을 쓰고 걸어갔다. 아침 약 2봉지를 가져갔는데 프로그램에 금식이 있나보다. 성도님 한분이 카스테라를 사주셔서 약을 한봉지는 좆테이블에서, 하나는 본당에서 먹었다. 그런데 몸이 아프다. 진전(?)인가 하는 증상이 나타났는데 의무실에서 혈당이 222가 나왔다.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의료선생님이 알았나본데 20분정도 누워있었다. 그래서 신상철 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는데(오늘이 토요일이다) 앞으로만 주의하면 괜챦다고 하신다. 그런데 저녁에 내일 주일예배를 드리는게 망설여진다. 박사님은 ‘너 하나님의 아들이쟎아. 목사들 신경쓰지 말고 예배를 드리라’고 말씀하신다. 꼭 내가 앉아있는데는 ‘조폭’같은 목사님들이 왔다 갔다 거린다. 아내보고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면 막바로 경찰을 부르라고 했다. 교회에서 섭외를해도 ‘청와대 진단서’ 보여주면 상황종결이다. 내가 신박사님께 죄송한게 밤 자정을 넘어서 전화를 한적도 있었다. 주말은 좀 쉬셔야지 다음주에 또 환자를 보실테데 나는 겁이 많은 것일까? 인터넷 예배를 드려도 되나? 인터넷 예배를 드리면 잘리는거 아닌가? 오랑우탄은 내가 결석하면 표정이 되게 좋아하는 눈치이다. 그것도 목사라고…

미국 대선이 트럼프쪽으로 기울고 있는것 같다. 내가 딜레마가 생긴것이 삼성과 엘지가 우리의 유사특허를 가지고 미국에서 특허를 획득했다. 여러분이 아시다싶이 트럼프는 미국중심주의이고 유사특허를 취소할수 있다. 그런데 그렇게되면 내가 역적이 된다. 외사촌형(서울대 전자공학과 (학력고사324점)를 졸업한 형이 미 본토 방위사령부에 근무하고 있는것으로 아는데 한국에 들어오는 시점이 기밀사항에 속한다)을 만나면 백악관에 접근하기가 쉽겠다. 외숙모는 하식이 형의 입국날짜를 숨기는데 왜 형은 자기가 건축을 한다고하지? 매그넘 38구경 한번 쏴보고 싶은데…

구약성서(舊約聖書)에 보면 神께서 새벽에 사무엘을 깨우신다. 수면장애는 아닌것 같고 ‘트라우마’로 박사님도 고생을 하신것 같다. 새벽기도회에 금식이 있다고 해서 일찍나왔다. 약을 두봉지나 먹어야 하는데 먹을것을 성도에게 부탁해서 사먹었다. 다시 성전으로 돌아와서 나머지 약을 먹었는데 몸이 아파서 의무실에 갔는데 혈당이 222가 나왔다. 당뇨에는 그러한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내과과장은 여자라고 핸드폰을 안가르쳐주고 결국 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앞으로 조심하면 된다고 하신다. 교만이 만병의 근원이다. ‘너희끼리 해봐’ 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병으로 치신다. 병났고 싶으면 빨리 회개해라…

조금전에 신상철 박사님하고 통화를 했다. 내가 계속 교만한 것 같아서 박사님에게 말씀드리기를 ‘내일 용감하게 가는데 또 교회에서 끌어내면 ‘청와대 제출용 진단서’를 발급해주시겠다는 약속을 받았는데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고 하신다. 국가정보원에서 야구방망이로 개패듯 패면 좋겠는데 나무방망이로 패느냐, 알루미늄 방망이로 패느냐 그것이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