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당 1부 예배때 명당을 잡았다. 그런데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에 어떤 자매가 내 오른쪽에 앉았다. 거기까지는 좋은데 이 자매가 정형학(?)적으로 이마에 문제가 있었다. 나는 불쌍히 여기는 마음보다는 설교때 앞자리로 옮겨 않았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 잘못한 것 같았다. 그래서 왔다 갔다 다시 자매 옆에 앉았다. 내가 고민하던 것인데 주일날 2번 예배를 드리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4부 예배에 참석했다. 그랬더니 죄책감이 사라진것 같다(앞으로는 주일날은 1부, 4부 예배를 드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