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글을 쓰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 아내는 싸가지 없게 자기가 전화를 좀 받지 주식인지 나발인지 하고 있다. 어떤 여자인데 경제 연구소란다. 거기까지는 응대를 해 줬는데 ‘저희가 구역별로 설문조사를 하고 있는데 거기가 경기도인가요, 서울인가요?’ 하고 묻는다. ‘서울인데요’ 했더니 전화를 끊는다. 왠 미친년이 설문조사구역도 모르고 밤늦게 전화를 하나했는데, 실은 우리 일반전화가 아버지 명의로 되어있다. 보안상 그렇게 해 놓은 것인데 그 미친년은 그게 헷갈렸나 보다. 그런데 내가 이전에 특허청을 ‘내란음모’ 혐의로 청와대에 내용증명을 보낸적이 있다고 했다. 신박사님이 국가정보원에서 빼내기는 했는데 국정원에서 내 전화를 감청을 안하겠냐? 왠 왕보지 같은년이 국방부에서 ‘너 뭐야?’ 물으시면 ‘갈라진 보지요’ 하면 된다.

샤워를 자주 안했더니 벌레인지 모기가 물었다. 압구정에 신현대 앞에 피부과가 하나있는데 키가 아주 난장이이다. 1988년도에 사랑의교회 대학부였을때 사귄 친구인데 서울대 의대를 나왔고 신박사님과는 서울고 동창이다. 그래서 전화를 해서 날씨가 덥고해서 어떤 연고를 바르면 되는지 물어보려고 했더니 회피를 하는 것 같다. 사랑의 교회가 생각이 났는데, 어머님께서 살아 생전에 가르치시기를 ‘아무 연고나 바르면 돼’ 라고 하시던 것과 지금은 아내가 ‘후시딘 발라’ 라고 하는데 내일 140만원이 들어온다. 어제 교회에서 차부장님이라고 진로에 근무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코로나 회피 기법을 가르쳐 줬는데 박사님은 몇가지 수칙중에 ‘마스크’ 를 쓰라고 하셨다. 그런데 차부장님은 ‘나는 안써도 돼’ 그런다(미친놈이다) 그리고 ‘장미회’ 로 내일 조금이지만 돈을 보내기로 했다. 뇌전증(간질)을 치료하는 자선 단체인데 -몇번 시험을 해봤는데-간사가 똑똑하다. 쥬빌리에는 30,000원을 기증하고는 했는데 앞으로는 돈을 주지 않을 생각이다…

저는 박사님병원에서 코로나가 완치가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남양주병원에서는 치료목적으로 이미 코로나가 감염된 환자만 받는다고 하고 직원들이 전부 마스크를 착용한 모양입니다(다음주도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려야 하나?)

오늘 인터넷이 아니라 TV로 예배를 드렸다. kt(프리미엄) 텔레비젼과 1기가 인터넷으로 시청을 하고 있어서 kt 로 전화를 해서 기독교 방송이 234번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그런데 사랑의교회 생방송이 안나온다. 그래서 이곳 저곳 채널을 돌렸는데 내가 아는 명백한 사기꾼 놈도 설교를 한다. 그러다가 여의도 순복음 교회가 예배를 시작한다. 아버지께서 조용기 목사가 후계자를 잘 뽑았다고 하시는데 설교를 들으니까 눈물이 나올려고 한다. 외숙모께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다니신다고 하는데 사연은 이렇다. 외사촌 누나가 KBS News 아나운서 였는데 외사촌형 하나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어머님 말씀에 의하면 외사촌 누나가 그렇게 우셨다고 한다. 그때 당시 재벌이었던 ‘삼부토건’ 집안의 며느리로 들어갔는데 그 이후에는 보지 못했다(부모님이 내가 쇽크를 먹을까봐 내게 사실을 숨기고 계셨다) 나중에 조남극 사장(형부)께 전화로 뉴욕에 펀드라인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형부는 유대인 필요없다고 하신다. 건축회사를 하시는 기업은 아시겠지만 형부께서 지금은 뉴욕에 가고 싶으실 것이다. 그런데 요지는 누나가 순복음 교회에 다니고 계신지 좀 알아봐야겠다. 재벌들은 체면이 있지 한두푼이 아닐것이다. 사정이 있어서 차비가 떨어졌는데 운전기사의 호의를 입어 무조건 올라탔다. 앞쪽에 왠 자매가 앉았는데 무조건 천원만 달라고 했다. 나를 쳐다보더니 1,000원짜리 한장을 준다. 나는 속으로 ‘여의도 순복음 교회가 좋은 교회구나’ 생각했다. 하나님이-이런말 미안하지만-은주 누나를 거듭나게 하시려고 진언식 형을 데려가신 것이다…

내일 주일 예배는 인터넷으로 드린다. 아내는 ‘높은뜻 푸른교회’ 에서 드린다는데 강남본당에서 목요일에 열리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상황이 판단이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