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가 온다. 오늘은 전화를 팩스로 돌려놨는데 나한테 오피스텔 이야기를 하면서 정보를 빼가는데 신상철 박사님(여행중이라고 하신다)에게 국가정보원에서 사람이 찾아왔는지 여쭈었는데 국정원 직원이 찾아 온적은 없다고 하신다. 그러면 누구지? 그저께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참석을 했는데 마치 하나님이 ‘너 마지막기회이다. 오늘도 빠지면 국가정보원 철장에 가둔다’ 그러시는 것 같다. 그래서 전날에 10,000원을 헌금으로 입금하고 모임에는 택시로 왕복했다. 한달에 한번을 학업을 이유로 쥬빌리로 가면 내가 하나님께 서원한 3만원이 쥬빌리 모임에 소용하게 된다. 내가 Sony 최고급 S-VHS tape를 30개가 넘게 있다. 쥬빌리를 인터넷으로 모임을 녹화해 놓을까 한다. 어쨌든 쥬빌리 때문에 살았다.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Psalm 50:8)
오 놀라운 구세주, 인류의 구세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한달에 한번 참석한다(택시요금과 헌금은 3만원이다) 토요비젼새벽예배는 罪가 있으므로 인터넷으로 보든지 사랑글로벌기도회를 보든지 한다.
오늘 ‘사랑글로벌기도회’ 라는 예배를 처음 인터넷으로 보았는데 내일 토요비젼새벽예배는 불참할 생각이다. 이것이 심판이 아니겠는가…
누군가 토비새에 나를 왕따 시킨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나는 主의 뜻을 따라 쥬빌리에 오늘 참석하고 은혜를 맛본것도 사실이다. 이제 하나님께서 선악간에 심판하시는 일만 남았다.


우선 10,000원을 2월 20일자 쥬빌리 헌금으로 오후 6시경에 보냈다. 그리고 내일 새벽기도회에서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 라는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려고 한다. 그런데 지금 내 처지가 곤란한 상황이다. 신상철 박사님께서 쥬빌리에 ‘사과문’ 을 요구하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볼 것이라고 하셨는데 이게 트라우마라는게 사랑의교회 성전에서 한번 끌려나가고 보니까 교회에 가기가 힘들다. 主께서 가라하시면 가겠는데 기드온과 같이 징표를 보여주셔야 한다. 별일이 없는한 내일 기도를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