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갈수가 없다. 우선은 내가 잘못한 것이 없고 쥬빌리에서 사과한적이 없는데 내가 자발적으로 가게 되면, 내가 바보가 되기 때문이다. 내일 모래(15일) 목요일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는 불참한다. 오늘 새벽에 걸어서 새벽기도회를 갔는데 내일 수요예배는 불참한다. 조금전에 방송대학 출판부에서 주문한 서적들이 도착했는데 그 여자직원이 참 일을 잘한다. 책을 받았다고 전화를 하려다가 말았다…

 

공자(孔子)의 친구가 아마 문둔병이 걸렸나 보다. 공자가 탄식하기를 ‘이런 사람이 이런 병이 걸렸을리가 없다’ 라고 탄식을 했다고 한다. 나는 복음을 위해 사는 사람이다(널리 널리 펴져라~)

 

정오에 샤워를 하고 3부 예배에 갈까했는데 해골바가지가 나온다. 이미 이터넷으로 예배를 드렸으니 십일조는 20일날 드린다(내 아내는 십일조 안한다고 말씀드렸다) 요사이 방송대학 TV에서 미녀들이 많이 나온다. 나도 좋아하는 교수님이 있는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을 존경한다. 강의를 들어보면 그분들의 사상적 경향을 짐작할 수 있는데 기독교도들은 어휘가 다르다. 손향숙 교수님은 미녀이신데(척보면 압니다) ‘성경’이라는 단어 대신에 ‘성서(聖書)’라는 어휘를 자주 쓰시는데 PD하고 좀 갈등이 있겠다 싶다. 그것은 그분의 십자가인것이다. 뭐 사랑의 교회에서 청계산에 가서 기도회를 한다는데 꼭 그런데 가면 보안요원이 있다. 나도 예배당에서 끌려나간적이 있는데 ‘일만달란트 빚진자’로서 법적으로는 고소,고발 하지 않았다. 하지만 성전에서 성도를 끌어내는 것은, 앞으로 보면 알겠지만 그 罪는 없어지지 않을것이다. 보안요원이 자리싸움을 하다가 왼쪽 팔쭉지를 끌어냈는데 성모정형외과에 X-Ray 를 10장을 보관하고 있다. 석회석이 생겼다는데 어쨌든 刑事사건이다. 인터넷으로 공부를 할때 힘이 날때가 있고 없을때가 있는데 hp workstation 이 열을 못견디고 고장이 났나보다. Sony laptop만 두대이다. 기계를 않쓰고 책만으로 공부할수 있는 독서실이 있는데…

우리집에는 Campcon 이라고 400,000원짜리 이동신 에어콘이 있는데 중국 짱깨놈들이 만들고 한국수입산이다. 한국방송통신대학 도서관이 에어컨이 펑펑나오는데 교통편이 문제이다. 그래서 아버지께 소망교회 도서관을 사용해도 되겠냐고 여쭈었다(아버지는 곽선희 목사님께 세례를 받으셨다)

 

내 아내는 교과목(방송강의 다음주 16일 시작)중에 제일 싼 책을 사라고 한다. 일주일안에 책을 다 읽을 생각이기 때문에 교회에서 있는 ‘청계산 구국 기도회’ 는 실질적으로 참석이 불가능하다. 영어발음은 아르바이트생(Native Speaker)으로 생각을 해보는데 사랑의 교회 영어예배부(NHM) 소속은 자격을 박탈한다(너희들 줄 돈 없어)

 

그레이스와 이야기를 했는데 트라우마(trauma)를 극복하려고 노력하였으나, 교회안에서 여러 장애물이 있는바 학업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교회의 모든 행사는 인터넷으로 청취합니다-李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