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를 자주 안했더니 벌레인지 모기가 물었다. 압구정에 신현대 앞에 피부과가 하나있는데 키가 아주 난장이이다. 1988년도에 사랑의교회 대학부였을때 사귄 친구인데 서울대 의대를 나왔고 신박사님과는 서울고 동창이다. 그래서 전화를 해서 날씨가 덥고해서 어떤 연고를 바르면 되는지 물어보려고 했더니 회피를 하는 것 같다. 사랑의 교회가 생각이 났는데, 어머님께서 살아 생전에 가르치시기를 ‘아무 연고나 바르면 돼’ 라고 하시던 것과 지금은 아내가 ‘후시딘 발라’ 라고 하는데 내일 140만원이 들어온다. 어제 교회에서 차부장님이라고 진로에 근무하는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코로나 회피 기법을 가르쳐 줬는데 박사님은 몇가지 수칙중에 ‘마스크’ 를 쓰라고 하셨다. 그런데 차부장님은 ‘나는 안써도 돼’ 그런다(미친놈이다) 그리고 ‘장미회’ 로 내일 조금이지만 돈을 보내기로 했다. 뇌전증(간질)을 치료하는 자선 단체인데 -몇번 시험을 해봤는데-간사가 똑똑하다. 쥬빌리에는 30,000원을 기증하고는 했는데 앞으로는 돈을 주지 않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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