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인터넷이 아니라 TV로 예배를 드렸다. kt(프리미엄) 텔레비젼과 1기가 인터넷으로 시청을 하고 있어서 kt 로 전화를 해서 기독교 방송이 234번이라는 것을 알아냈다. 그런데 사랑의교회 생방송이 안나온다. 그래서 이곳 저곳 채널을 돌렸는데 내가 아는 명백한 사기꾼 놈도 설교를 한다. 그러다가 여의도 순복음 교회가 예배를 시작한다. 아버지께서 조용기 목사가 후계자를 잘 뽑았다고 하시는데 설교를 들으니까 눈물이 나올려고 한다. 외숙모께서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다니신다고 하는데 사연은 이렇다. 외사촌 누나가 KBS News 아나운서 였는데 외사촌형 하나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어머님 말씀에 의하면 외사촌 누나가 그렇게 우셨다고 한다. 그때 당시 재벌이었던 ‘삼부토건’ 집안의 며느리로 들어갔는데 그 이후에는 보지 못했다(부모님이 내가 쇽크를 먹을까봐 내게 사실을 숨기고 계셨다) 나중에 조남극 사장(형부)께 전화로 뉴욕에 펀드라인이 있다고 말씀드렸는데 형부는 유대인 필요없다고 하신다. 건축회사를 하시는 기업은 아시겠지만 형부께서 지금은 뉴욕에 가고 싶으실 것이다. 그런데 요지는 누나가 순복음 교회에 다니고 계신지 좀 알아봐야겠다. 재벌들은 체면이 있지 한두푼이 아닐것이다. 사정이 있어서 차비가 떨어졌는데 운전기사의 호의를 입어 무조건 올라탔다. 앞쪽에 왠 자매가 앉았는데 무조건 천원만 달라고 했다. 나를 쳐다보더니 1,000원짜리 한장을 준다. 나는 속으로 ‘여의도 순복음 교회가 좋은 교회구나’ 생각했다. 하나님이-이런말 미안하지만-은주 누나를 거듭나게 하시려고 진언식 형을 데려가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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