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랑의교회로 6개월간 십일조로 매달 150,000원을 드리기로 했다. 쥬빌리 유니로는 主와 약속한대로 30,000원을 드리기로 했고 새벽기도회는 수표교 교회로 매달 2만원을 드릴 예정인데 합계 20만원이 된다.
나는 어제 밤에 옥한흠 목사님의 총애를 생각하면서 ‘교회를 지켜야지’ 하는 생각이 떠 올랐다. 그런데 오늘 아침 아내와 식사를 하는데 그레이스가 이르기를 ‘십일조(13~15만원)를 사랑의 교회에 내고 6개월동안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라’ 고 한다. 그리고 새벽기도회를 신박사님 조언대로 사랑의 교회까지 걸어서 가면 문제가 없을것 같은데 ‘똘만이’ 들이 문제이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참석하게 되면 3만원이 추가되게 되는데 잠언에 이르기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고 되어있다.
이전에 오정현목사가 못살게 구니까 기드온 담당이셨던 설방환 목사님께서 ‘너 다른 교회에 가 있다가 6개월만 있다가 와라’ 라고 말씀 하신적이 있다. 나는 속으로 ‘그게 가능한가?’ 라고 생각한적이 있었는데 교역자가 가능한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돈이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이 드는데 150,000*6 개월이면 100만원 가까이가 되는데 수표교 교회 정도 사이즈면 작은 돈은 아닐 것이다. 그리고 내가 백수가 아니라 (국립)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이기 때문에 공부에 열중하면 될것 같다. 다만 하나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문제인데 내일도 수표교 교회 새벽기도회를 들어봐야 겠다.

어제 신박사님께 (한국기독의사회 회장 역임,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회장 역임) 항생제라든지 의료약품을 북한으로 보낼수 없겠냐고 다시 여쭈었는데 긍정적이 아니신 것 같았다. 한번인가 시도를 하신 모양인데 교회하고 협조가 잘 안됬나 싶었다. 그래서 일단 언급한 대로 윤대혁 신임목사님이 괘도에 오르실때까지 노력을 부탁드렸다. 말을 바꾸어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6개월 후까지 불참한다. 십일조는 150,000원까지 올리고 2만원은 수표교 교회에 드리고 1만원은 ‘장미회’ 에 기부할 예정이다.
현재 십일조는 150,000원이다. 그리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보통 2~3 만원이다. 그런데 수표교 교회의 새벽기도회 헌금은 이미 5 만원이다. 체면이 있지 앞으로도 헌금을 드릴 생각이고 이상숙 권사님께서 앞으로 불러다가 <용서하십시오-그리고 긍휼히 여겨 주십시오> 라는 책을 하사 하셨다. 신상철 박사님께도 3권중 한권을 드렸는데 읽어보라고 권하신다. 主께서 별 말씀이 없으신 한은 십일조는 13만원, 수표교 교회는 2만원을 드린다. 하나님께 서원한 3만원이 문제인데,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낸다.
내 아내의 친구가 있는데 유방암 치료를 받고 있다. 나는 비교가 안되지만 치과 치료를 앞두고 있는데 서럽다. 동네에 미담치과라고 젊은 여의사가 있는데 나를 호텔에서 유혹하던 청년부하고 이름이 똑같아서 이게 무슨 조화인가 싶다. 어제 박사님께 제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이빨을 갈아 엎어야 하냐고 여쭈었더니 부모의 죄도 아니고 자신의 죄도 아니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라고 하신다. 내가 가만히 보니까, 어머님께서 자궁암을 들어내는 수술을 하시기는 했었는데 의(義)롭게 사는 사람은 비교적 건강한 것 같다. 나는 30년을 새벽기도회를 다녔는데 발기부전이 없다. 은혜채플에서 왠 미친 년놈들이 지랄들을 하길래 동네교회를 다니는데 수표교 교회의 김진홍 담임목사님께서 지혜로우셔서 오전 7시에도 녹화된 새벽기도회 모임을 재방송 하신다. 나같은 경우는 철야를 하고 7시 방송을 보고 9시에 자면 발란스가 맡는 것 같다.
어머니께서 오정현에게 가지고 계셨던 딜레마를 신상철 박사님에게 여쭈었다. 그랬더니 ‘얘야 지금 네 어머님은 좋은 곳에 그리스도와 함께 계시고 오정현 목사는 실권이 점점 줄어 드는데 이점을 생각해 보거라’ 라고 하신다. 역시 신박사님은 聖者이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