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새벽기도회를 갔다오면 발기가 사기충천(?) 하기 때문에 딸딸이를 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방금 신박사님과 통화를 했는데 근자에 새벽기도회를 갔다오고 주로 당뇨약을 복용하지 않고 잠을 자면 오전 10시 이후에 까지 녹아 떨어진다고 말씀을 드렸는데 당뇨 문제는 아닌것 같다고 말씀하신다. 그러면 무슨 문제인가 생각을 해보는데 수면장애를 겪어서 체력이 떨어졌나 보다 생각을 해보는데 방송대 인터넷 개강이 16일 부터인가 보다. 오늘은 집에서 NETFLIX를 보고 내일 새벽기도회 이후 뚝섬에 있는 방송대 도서관에 갈 예정이다. 내가 아픈것은 현상적인 것이고 의학적으로 건강하다고 박사님께서 말씀하셨다. 12시간동안 공부를 하게 되는 것인데 변강쇠를 초월한다. 내일 고비만 넘기게 되면 공부에는 지장이 없을것 같다. 내가 신상철 박사님을 존경하는 이유중의 하나가, 내가 얼마나 귀챦게 전화를 했겠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받아주신다. 나도 박사님에게서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배워가는 것 같다. 개떡 같은 kt도 오늘 또 NETFLIX를 방해하면 노트북으로 볼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