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마음에 고민이 되어서 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교회를 옮기란다. 일리가 있길래 동네에 있는 수표표교회라고 중형교회가 하나있다. 월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새벽기도회가 새벽 5시 30분경에 있다. 전화를 했더니 북한선교 모임도 있나보다 (수요일에 있는데 하나님의 섭리인가보다-돈이 좀 필요할 것 같다)
새벽 3시이다. 지난 1년동안 트라우마에 시달렸는데 1만 달란트 빚진자의 심정으로 수면장애를 극복하려고 노력해왔다. 파스칼의 <팡세>에 ‘主여 주의 법정에 호소하나이다’ 라는 어구가 있다. 그런데 이제 한계에 도달한 것 같다. 서초경찰서에서, 보안요원이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나를 끌고 나간것을 본 사람이 있다면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한다. 왼쪽 어깨쭉지에 ‘석회석’이 발생했는데 X-Ray 를 성모병원에서 찍었다(강남 성모병원 부원장이 경기고 54회 인데 아버지 친구셨고 어머님께서 종양 수술을 받으신적이 있다) 개신교에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는 뜻이다. 만약 교회에서 누군가가 ‘형제님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하고 자발적으로 증인이라고 나서면 형사소추에 착수한다. 공소시효가 4년 남았고 유죄 판결이 나면 징역 5년이라고 한다. 지금이라도 보안요원은 다른 직업을 찾는게 좋을것 같다.
오늘 학기가 시작해서 뚝섬 방송대에 와 있다. 꼭 부딪히게 되는 사항이 기술적인 문제인데 오늘 철수하던지 아니면 인문학의 영역을 확보해야 한다. 지금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가 2시간후면 시작될텐데 소속감을 위해서 월 30,000원씩 회비를 내기는 하는데 속으로는 ‘이 모임이 통일을 이끌어 낼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좀 든다. 아버지 친구분이신(경기고 54회)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명예교수이신 최명 박사님이 쥬빌리모임을 보시면 ‘너희들 뭐하냐?’ 하실것 같은데(내가 교수님 서가에 여러번 드나들었다) 나는 ‘남북통일’이라는 어휘를 이해해도 ‘복음통일’은 도대체가 무슨 말인지 감(conception)이 오지 앟는다(사기같다)
http://roseclub.or.kr/index.html?skin_mode=page&pr=8082&xp=8131&yp=&mNum=4&sNum=4
내가 기독교적인 틀안에서 하나님께 드리는 제사(offerings)는 세가지이다. 첫째는 십일조 , 둘째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장미회이다. 장미회는 개신교틀에서 제외시켰는데 저번달에는 20,000원을 기부했다. 보시다 시피 신상철 박사님이 고문을 맞고 계시다. 그런데 신기한게 복을 많이 받았다. 학비도 생겼고 아내와 함께 족발도 먹었다. 박사님께 다시 드릴 파커 만년필도 샀다. 오늘 방송대 도서관도 갈까하는데 택시비도 있다. 이글은 모든 사람을 위해서 쓰여지는 것이 아니다. 그냥 정보(information)라고 보면 될 것같다…
130,000+20,000(십일조)+20,000+10,000(쥬빌리)=180,000원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Psalm 50:8)
130,000+(20,000+10,000)=십일조+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160,000원

십일조 130,000원 (IBK착오)
나보고 사랑의교회에서 다른교회로 옮기라고 한 순장은?
- kt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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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예배는 불참한다. 교회를 옮기라고 할때는 언제이고…
오늘 20일(금)요일은 십일조(15만원)를 내는 날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