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이 포르노가 죄가 아니라고 하셔서 다시 전화를 드렸다. ‘방송미디어 통신심의 위원회’ 에서 ‘펜트하우스’ 를 인터넷을 끊은것 같다고 말씀드렸더니 ‘순리대로 해’ 라고 말씀하셨는데 묘한게 신약성서 로마서에 ‘남자는 여자쓰기를 ‘순리’ 대로 하라’ 는 뉘앙스의 말씀이 있다. 정부에서는 포르노를 버지말고 그냥 밖으라는 취지 같은데 그러면 경제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것 같다. 목사님이 오늘 새벽기도회때 ‘1가지 일’ 만 하라고 하셨는데 나는 쥬빌리 대신 용산으로 갈 생각이 있다. 1만원이면 ‘성인물 DVD’ 5장을 사는데 경찰한테 걸리면 안되고 ‘청와대 보안서류’를 가지고 가면 좆도 못쓴다. ‘주여, 어디로 가시나이까?’…
오늘 어제 수요예배를 VCR로 녹화한것을 새벽 3시경에 보고 (SONY를 능가한 엘지 중고임) 새벽기도회까지 연타를 쳤는데 (아래 X-Ray는 ‘척추이분증’ 사진인데 청계산에 가지 못하는 결정적 단서임. 법의학적으로 고소하는수가 있음-의료선교회는 뭐하냐?) 전반부는 이빨 빠진 호랑이 신경치료하는 소리이고 후반부가 마음에 걸렸는데 세상이 바뀌었으니까 새벽기도회도 걸어갈 수 있을 것 같고, 북한사랑선교부에 갔을때 대한민국도 핵을 가져야 한다니까 매우 위험한 생각이란다. 그런데 이 친구가 저번주에 집으로 오는 11번 버스까지 따라온다. 10중 팔구 똘만이이다. 나는 ‘조폭 테러’ 당시 ‘쥬빌리도 힘이 없군’ 생각하구 ‘한달에 3번만 가자’ 하고 ‘북한사랑선교부’ 는 제외시켰었다. 그런데 원수를 사랑하라고 했는데 내 나름대로 묘수를 생각해 냈다. 집 앞에서 강남예배당까지 7,000~8,000원 택시비가 나온다. 평균 왕복을 15,000원 잡으면 짜장면 먹으면 70,000원이다. 내 더러워서 한달에 30,000원 기부하는데 김밥 먹을때 눈치보이길래 저번에 한번 교회 옆의 중국집에서 8천원짜리 짜장면을 먹었다. 어쨓든 십일조에서 7만원깐다. 나는 깐다면 깐다. 다만 아내가 ‘그러면 인천에서 오시는 분은 뭐니?’ 그런다.
하지만 오늘 설교의 요지는 ‘순종이 제사보다 났다’ 였다. 본질은 내가 쥬빌리에 참석하는 것 아닌가?

여러분이 알다시피 나는 ‘심신미약자’ 이다. 그런데 kt 에서 Penthouse 를 인터넷을 끊어 놓은것 같다. 펜트하우스에 연락을 하라고 해서 내 아내의 명의로 편지를 보냈다. 이게 남자라는 것은 시각에 약해서 자지-보지가 다 보여야지 딸딸이를 빨리 끝내고 업무에 복귀할 수 있다. 보통 한달에 24.95US$ 인데 답신을 아내가 기다리고 있는중이다. 이번에 십일조에서 24.95$는 무조건 깐다. 증빙자료를 내 놓으라고? 대빵목사(오정현)가 청와대로 제출된 진단서 사본을 가지고 있다. 보안문서이니까 알아서 하기 바란다. 오늘 새벽기도회에서 처음보는 목사가 ‘욕망’ 이라는 단어를 반복하길래 포르노를 보지말라는 소리인지 알았다. 너는 않보냐?
내일(13일, 목요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불참(북한사랑선교부 주관)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편 8절)
내가 신대원 학위는 없지만 십일조를 오랬동안 연구했는데 지금 새벽기도회를 두군데 다니고 있고 그중에 하나는 ‘우리동네’ 에 있는 ‘수표교 교회’ 이다. 지금 현재 여기는 한달에 3만원씩 ‘대북선교헌금’ 명목으로 드리고 있다. 사랑의교회는 옥한흠 목사님 목회하실때부터 다녔으니까 한달에 15만원을 십일조 명목으로 드리고 있는데 새벽기도회가 중요하니까 10만원을 사랑의교회에 드리고 5만원을 수표교교회에 드리면 합계 10+5=15 이다. 원래 7만원을 수표교교회에 드리고 사랑의교회에 150,000원을 드리려고 했는데 아내가 여유가 안된다고 한다. 그러면 내가 가만히 생각을 해보니까 시편 50편 8절을 신으로부터 레마로 받았다. 그러면 오는 20일날 사랑의교회에 100,000원을 십일조로 넣고 50,000원을 수표교교회에 내면 내가 양쪽에서 환영받지 않겠냐?
내일은 새벽기도회, 수표교 교회 가야지…

자꾸 신경 날카롭게 하는데 본인은 2년전에 ‘안아주심의 본당’ 1층 오른쪽에서 보안요원에 의해 자리싸움을 명목으로 끌려나가다가 왼쪽 어깨쭉지에 ‘석회석’이 발현하였음. 서초경찰서에서는 증인이 나타나야지 수사에 착수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유죄판결시에는 징역 5년형이라고 함. 증인이 나타날시 수사에 착수함-이진
‘사랑아카데미’에는 의과(醫科)가 없나 보지?

새벽 3시경에 잠이 깨었는데 고민 이었다. 아버지(경기고 54회)와 신상철 박사님은(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협회장 역임)자꾸 걸으라고 하시는데 이번주에 윤대혁 목사님께서 설교도중에 도전을 주셨는데 긴가 민가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사랑의교회 새벽기도회를 걸어서 가기로 마음먹고 몸의 컨디션은 좋지 않았는데 단행을 했다. 30분정도 소요된것 같은데 맨 앞자리에 앉았다. 처음보는 목사님인데 설교요지는 이렇다.
- 오정현 목사에게 게기면 죽는다
- 포르노를 보지마라
- 다른 홈페이지 만들지 마라
였는데 성경에는 원수 맺지 말라고 쓰여있다.
나는 오정현 목사에게 게길게 없는게 신박사님이 ‘윤대혁 목사님은 너한테 (신대원) 추천서 써주실거야’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씀은 ‘대권’ 이 윤대혁 목사님에게 넘어간다는 뜻이다(신상철 박사님이 어떤 분이냐?) 당장 집으로 귀환했더니 아내가 ‘새로운 똘만이는 없었냐?’ 그런다. 어디 얼마나 버티나 보자. 어떤 장로님의 조언(advice)에 따라 오늘 수요예배는 불참한다. ‘조폭’을 확인사살을 해야하는데 어데로 갔나…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편 8절-Psalm 50:8)
내가 신용이 좋으니까 하나님이 내게 주신 말씀이다. 연희동에서 택시를 타고 가는데 갑자기 택시 운전기사가 (그때 당시) 10만원이면 여고생들하고 잘 수 있단다. 나는 가슴이 두근반 세근반이었는데 그냥 넘어갔다. 내가 십일조를 30년을 유지했는데 지금은 액수가 15만원이다. 이 돈이면 고3 여학생하고 잘 수있다. 사랑의교회 똘아이들은 ‘오정현이 한테 잘릴까봐 그러는 거야’ 하는 분이 있는데 원 병신같은게 그러니까 ‘똘만이’나 하고 있지. 나는 이번에 존경하는 재벌(이 사람 기독교인으로 알고 있는데 담임목사 새끼가 병신인가 보다)의 처신을 보면서 간통죄도 없어졌겠다 ‘돈이면 다되는구나’ 하는 ‘진리’를 깨달았다. 그런데 ‘聖’스러운 십일조로 뼈와 살이 타는 밤을 지내면 나는 어떻게 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