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포르노를 보려고 은행에 4만원을 넣었는데 transaction 이 작동을 하지 않는다. 나는 직감적으로 主께서 금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오늘 은행의 통장을 마비시켰다. 다음학기의 등록금을 준비하려면 포르노를 중단해야 한다. 아니꼽고 더럽지만 적금통장을 아내에게 맞겼다.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은 십만 오천원과 언약의 돈 십일조 15만원이다. 원수같은 놈들이 많고 30여년 동안 참으로 主와의 언약을 지키기 힘들었다. 새벽기도회를 새벽에 치루는 것이 습관이 되어있지만 근자에는 저녁에도 하루를 정리해 본다. 수면장애 때문에 오후에 설교를 듣는데 오늘은 육체의 정욕과 싸웠다. ( 여자를 창조한 것이 조물주가 아니었던가…)
XX에 있는 교회 한곳에서 불이 났다고 하는데 원래 교회는 신성한 곳이기 때문에 특별한 사유가 아니면 사고가 나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재가 났다면 罪를 지었다는 이야기인데 내일은 새벽기도회에 가지 않는다.
새로운 사랑의교회 목사님 오시다.
성령 충만하세요~
앉을 자리가 없음

급성 기관지염
내일(14일) 토비새 불참
사유: 급성 기관지염
남양주 병원과는 거리가 멀어서 동네에 있는 내과에 갔다. 박사님이 숙제를 남겨두셨기 때문에 오현숙 내과라는 여의사 분에게 진단을 받았는데 ‘급성기관지염’ 이라고 간호사가 말한다. 새벽기도회가 내 건강의 근간이었는데 다시 신박사님에게 전화를 드렸는데 당분간은 새벽기도회를 가지말고 집에서 성경보고 기도하라고 하신다. 이것은 오현숙 원장님도 견해가 가깝다. 아침에도 전화받으시고 저녁에도 핸드폰 받으시고 신상철 박사님은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협회장을 지내셨다. 나도 전화를 걸때는 떨린다. 거의 순교자적인 인내를 가지고 계신데 나보고 ‘너는 목사가 될거야’ 라고 하신다. 상담중에 性的인 갈등을 말씀드렸는데 ‘포르노가 왜 죄야?’ 그러시는데 본인은 포르노에는 관심이 없으시단다. 근자에는 포르노를 보지 않았는데 쥬빌리에 기부하기 위해서 돈을 모으기 위해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