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를 봐라. 저혈당으로 쓰러지면 장례비라도 줄래? 청계산등산 못한다니까 장학금도 안주는 주제에…

새벽기도회(수표교 교회)에서 반기는 눈치가 아니다. 연희동에서 살때 창천교회(이희호 여사께서 다니시던 교회)에서도 그렇고 오정현 목사의 사랑의 교회라면 싫어한다. 신박사님께서 (기도도 중요하지만) 많이 걸으라고 하셔서 오늘은 사랑의 교회 새벽기도회를 가려고 했는데 여의치가 않아서 수표교교회를 갔는데 별수 없이 헌금을 늘리는 수밖에 없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로 들어가는 3만원을 삭제하고 수표교교회로 옮겨서 7만원을 만들 생각이다. 십일조에서 까는 방법도 있는데 시편 50편 8절을 해석하는 목사가 없다. 그것도 공부라고 했냐?…

이전에 聖 토마스 아퀴나스가 인과율(cause-and-result)을 깬것을 글을 올렸더니 나보고 세상 학문을 쫒는단다. 공자께서 이르시기를 ‘평균 이하의 지능을 가진 사람에게 어려운 이야기를 하면 안된다’ 라고 하셨는데 나는 신학(theology)을 했다고 하길래 이해할줄 알았는데 실수를 한격이다. 어제 신박사님과 지금 복용을 하고 있는 약물의 처방에 대하여 좀 어려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박사님은 ‘balance’ 를 유지하시나 본데 신경학적으로는 불안정하고 정신적으로 정상상태를 유지시키려 하나보다. 따라서 하루 3번이 아니라 실질적으로는 2번을 복용하고 있는데 약물과다처방으로 보건보지부에 고발해도 소용이 없는게 박사님이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협회장’을 지내셨다. 여기까지는 이해가 되냐?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자유연상법이라는 것이 있다. 일종의 최면상태를 가리키는 것인데 내 기억 좀 살려달라고 말씀드리려고 했더니 ‘ 다 걸레도 쓸모가 있어’ 하실 것 같았다. 그렇지 않아도 이전에 결혼하기 전에 내가 애처러우셨는지 ‘섹스를 하려면 프라이드 있는 여자나 돈주고 해. 아니면 신세망쳐’ 라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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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번 사랑의교회로 새벽기도회를 가볼까 한다. 잘못하면 설치는게 될수도 있겠는데 어제 윤대혁 목사님 설교중에 와닿는게 있었다. 외람되지만 아버지나 신박사님이나 ’38년생 이시다. 영정사진은 미리 준비해 놓아야한다. 그리고 두분다 나보고 많이 걸으라고 하신다. 수표교 교회도 진입장벽이 만만하지는 않았는데 최소한 3만원은 헌금을 하고는 했다. 아내가 쥬빌리에서 나를 반기지 않는다고 해서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로 들어가던 3만원을 ‘동네교회’ 로 옮기려고 하던 중이다. 그런데 어제 자매하나가 예쁘게 하고 교회에 왔는데 김우석 실장이 ‘남자의 능력은 신의 축복이요 못생긴 여자는 신의 저주로다’ 라는 구호가 생각이 나서 쥬빌리로 또 3만원을 추가할 예정이다. 그런데 돌아가신 어머님(권사)께서 ‘새벽기도회는 동네교회로 가도 돼’ 라고 하셔서 지금 ‘동네교회’ 인 수표교 교회에서도 나를 인정하고 있는 편이다. 내가 당뇨가 5년 가까이 되는데 열심히 걸어야한다. 그런데 윤대혁 목사님이 말씀하신 ‘어려움’ 이 사랑의교회까지 걸어가는 것이다. 비하고 눈이오면 택시를 타고 보통때는 걸어가면 될 것 같은데 문제는 수표교 교회에는 커다란 십자가가 본당에도 있고 제2성전에도 있다. 어떤 목사님은 십자가가 우상이라고 하시는데 나는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을 두권 가지고 있다. 윙게르 몰트만의 ‘십자가가 모든것을 시험한다’ 라는 말은 맞다고 생각한다. 은혜채플에는 ‘가려진 십자가’ 가 존재한다. 나는 내 몸매가 나쁘다고 생각지 않는다. 우리교회 교역자중 바디-빌딩을 한 젊은분이 있고 책도 많이 읽은 것 같은 분이있다. ‘똘만이’ 이다.

새벽 1시 반경이다. 전두환이가 박정희를 시해한 김재규를 이틀만에 총살했는데 아버지께서 놀라셨다. 기드온의 어떤 형제가 자매하고 열불나게 박았다고 ‘모험담’ 을 이야기 하는데 형제 이름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 그래도 모르지, 오늘 박사님하고 면담을 하다보면 기억이 날지…(자매는 신났겠어)

신상철 박사님께 예수님께서 ‘원수를 사랑하라’고 하시더라고 앞뒤 사정을 말씀드렸더니 ‘하나님이 하셨구나’ 라고 하신다. ‘똘만이들’은 다 되졌으면 좋겠다.

청계산 구국 기도회 불참(사유: 학업)

지금 LG VTR로 주일 예배 생중계를 녹화하고 있다. 원래 SONY가 있었는데 엘지하고 삼성이 소니를 능가했다고 해서 엘지를 중고를 하나 매입했다. 감사해야 겠지만 지랄도 여러가지이다. 오늘 윤대혁 목사님 설교에서 영감을 하나 얻었는데 새벽기도회에 관한 것이다. 오늘 하나님께서 ‘조폭’을 제거 하셨으니 아버지와 신박사님의 조언을 따라 걸어다니면 어떨까하는 생각이었다. 쥐가 나서 문제인데 비나 눈이와도 걷기가 힘들다. 신박사님이 미국일정을 끝내시고 귀국하신것 같다. 저기 텔레비젼 화면에 ‘윤대혁 후임목사’ 라고 써 놓았는데 그냥 ‘윤대혁 목사’ 라고 쓰면 안되니? 우리 아버지 국어국문학과 라니까. 박사님께 ‘쥐’ 에 대해서 다시 여쭈어보고 김은수 내과과장의 생각도 들어볼 생각이다. 당뇨로 다리를 절단해야 한다고? 내가 내과과장을 왜 소개시켜주니…

우리 아버지(경기고 54회)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의 십일조는 거룩한 것이니까 건드리지 마라’ 라고 하셨고 ‘교회에는 경찰을 부르는 것이 아니다’ 라고도 하셨다. 수면장애가 와서 새벽 1시에 잠이 깨었는데 지금 새벽 5시를 넘겼다. 자고 있는 아내를 깨워서 ‘인터넷 예배 드릴래? 하고 물었더니 10시나 12시 예배를 드리자고 한다. 나는 머리속으로 ‘이러다 잘리는 것 아닐까?’ 계산을 해 보았는데 그게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때문에 안된다. 평창동에 살때 은보 옥한흠 목사님 자택에 전화를 해서 ‘목사님, 저 북한이 마음에 걸립니다’ 라고 ‘똑똑’한 질문을 드렸는데 목사님께서 ‘아직 때가 아니야’ 라고 하신다. 그런데도 희안하게 얼마후에 모임이 생겼고 성령을 거스리던 사람들은 정죄되어서 폐인이 되었다. ‘조폭’ 이 무섭다. 만약 아버지 말씀에 순종해서 경찰을 않부르면, 어떻게 사태를 수습하지?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르시기를 ‘네 원수를 사랑하라’ 고 하셨는데 무슨 귀신 신나라 까먹는 소리냐?…

phobia(공포증)이라는 것은 정신질환의 일종이다. 진단자가 신상철 박사님이다(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협회장 역임, 한국기독의사회 회장역임) 내가 오늘 교회에 가지 않아도 합리적인 이유가 되는데 다만 主께서 박사님의 종교적인 견해는 따르지 말라고 하셨다. 문제가 되는게 내가 어제 목욕을 하지 않았는데 원래 물면도를 Shick 로 하고는 했다. 그런데 딜레마는 예배를 앞자리에서 열심히 드려야지 회복이 일어난다. 어떤 미친년이 내가 앞자리에서 ‘율동찬양’ 를 했다고 claim을 걸었다고 한다. 그래서 오늘은 4부 예배 맨뒤에 앉아볼까 하는데 아내는 반대다. 그런데 장로님 한분이 ‘자네는 자네 아내 말을 들어야 하네’ 라고 조언을 해주셨다. 성경에 이르기를 ‘장로들에게 순복하라’ 고 쓰여있는것 같은데 군대가 면제라서 잘 모르지만 그레이스를 후방배치하고 앞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공권력(경찰)을 투입한다(182에 문의했더니 112에 신고하면 교회라고 하더라도 진입한다고 한다) 이재명 대통령 각하께서 영특하시다.

박사님과 통화를 하려니까 아내가 신박사님이 비행기 안에 계실거라고 말한다. 내일 주일 예배를 본당 1부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그레이스에게 ‘앞에 앉아야 돼, 잘 보여야 한단 말이야. (신대원) 추천서’ 라고 설득을 해도 막무가네이다. 결국은 뒤에 같이 앉기로 했고 목사님이 내 얼굴이 보이실지 모르겠다. 그리고 공포의 ‘조폭’이 마음에 걸렸었는데 일단은 뒷자리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쪽 뺨을 돌려대기로 했다. ‘똘만이’ 들이 upgrade 된 전략으로 예배를 방해할지 모르지만 내 곁에 아내가 함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