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지바고>를 보면 주인공이 두명의 여자를 사랑한다. 노벨 문학상을 받았는지 모르겠는데 걸작중의 걸작이라고 한다. 나는 이제서야 ‘임마누엘’ 교회의 누나가 나를 진심으로 사랑한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sex를 안하면 고결한 것인가? 지금 인터넷을 뒤지고 있는데 김국도 목사님이 소천하셨다. 새벽기도회를 뒤지고 있는데 내일은 직접 교회를 찾아갈 생각이다.
주일날 ‘임마누엘’ 교회를 갈까 싶은데 누나가 교회를 지키고 있을지 모르겠다. 나는 유부남이고 천사 같은 누나를 만난다고 하더라고 뭘 어쩌란 말인가? 그냥 미안하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을것 같다…
근래에 고통이 있다. 사춘기때(중학교) 김국도 목사님이 시무하시는 할렐루야 교회를 다녔다. 내가 좋아하는 자매가 2명이 있었는데 교회 독서실에서 공부를 같이 하고는 했다. 수련회를 가게 됐는데 캠프파이어 모임에서 누나가 내 오른쪽에 앉더니 팔을 내 어깨에 걸친다. 같이 사랑을 나누자는 뜻이었다. 신상철 박사님은 나보고 순진하다고 하셨는데 내가 동의만 하면 누나와 한적한 곳에 가서 사랑을 나눌수 있었다. 그런데 바보같은 나는 누나를 뿌리쳤고 누나는 마음의 상처를 입었는지 나를 교회에서 피한다. 할렐루야 교회는 유명한 교회인데, 혹시 주일날 가보면 만날 수 있지 않을까…
인터넷으로 쥬빌리 생방송을 시청하려고 했더니 저번주 ‘청주 상당교회’ 모임을 재방송하고 있다. 아버지(경기고 54회)께서는 ‘과거에 집착하는 사람은 장래가 없는 사람’ 이라고 하셨다. 쥬빌리 헌금 30,000원은 취소한다.
거래처 사장님께서 1만원을 빌려주셔서 알뜰폰을 충전했다. 19일에는 LG Telecom(010-7397-6401 iPhone 14 Pro Max)에 25만원 가량을 지불하기로 약속이 팀장하고 되어 있다. 진짜로 커피한잔 마시고 싶은데 내가 지불능력이 있다고 어떻게 알았을까? 물론 우리 사랑의 교회 재정부 자매들은 내가 다음주도 150,000원을 십일조로 낼 것이라는 것을 알것이다. 수학적 통계를 썼다고 하더라고 LG 팀장은 정말 매력적이다. 오빠는 준다면 정말로 준다니까
수표교 교회
1989년도에 서울대 병원 정신과 과장 이정균 박사에게 진료를 받았었다. 동경제국대학을 나오신 외할아버지의 유전때문인지 치료하기가 힘들겠다고 하셨다. 평생 정신병원에 있으라는 이야기였다. 그런데 소망교회의 손은경 전도사(제 2인자였고 나보고 신학을 전공하라고 하신적이 있으시다)님 소개로 신상철 박사님을 소개 받았다. 박사님께서도 증상이 심해서 책임질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어머님께 말씀하셨다고 한다. 하지만 신박사님은 예수를 믿으시는 분이였다. 30년에 걸쳐 치료를 했는데 청와대에서 불러도 젊은 의사들이 들어간다고 하신다. 어떤 사람이 정신분열인지 알려면 본과에서 1년을 공부해야 하나본데 신박사님은 오정현 목사가 끝났다고 판단하시나 보다. 줄을 잘 서야지…
문방구에 다녀오는데 우편함에 ‘화광신문’ 이라는 신문이 있다. 전화를 해보았더니 불교계 신문이란다. 경기여고를 나오시고 서울대 동양화과를 졸업하신 이모하고 불교계 거두이신 법정스님과 절친하시다(졸업할때 국전에서 대상을 수상하시고 나는 이모님께 미술을 배우고 어린이회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20만원이면 이것 저것 할수도 있겠다. 가만히 보니까 여학생들이 예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