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내일 새벽에 동네 새벽기도회를 가도 된다도 한다. 사랑의교회 장로님께서 ‘자네는 마누라 말을 잘들어야해’ 라고 하셔서 다녀오기로 했다. 빈들에서 기적이 시작된다…

아내가 5일 동안 15봉지를 수바라지를 했다. 내일도 집에서 쉬라고 한다. 내일도 아내의 간호를 받아야하는가 어려워도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가. 主께서 아내를 통해서 나를 돌보시는 것 아니겠는가…
감기약을 동네에서 5일치를 지었는데 박사님은 완치가 되리라고 보시는것 같다. 내일약이 마지막 약인데 손흥민이 오후 12시 반에 뛸 모양이다. 교회에 가서 독감이 났는다면 오랜만에 교회에 가겠지만 나에게는 그만한 믿음이 없다.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알지 못하느냐 그러므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主께서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라는 성경구절이 신약에 있다. 그런데 교회의 어떤 형제(?)가 자매(?)하고 같이 잔 이야기를 해준다. 부럽기도하고 시험에 드는데 나는 결혼할때 까지 동정이었고 결혼한 뒤에도 외도(外道)를 한적이 없다. 억울해 죽겠는데 하나님이 포르노도 보지 못하게 하신다. 하나 허락하시는 것은 딸딸이를 치게 하시는 것인데 이것이 가뭄에 콩나듯 하는 것이다. 아~ 성자는 괴로워라…
Hell of Fire; Amen Come Lord Jesus!!
나보고 ‘미친놈’ 이라고 한 친구에게 아침에 ‘문안전화’ 를 했다. ‘자존심’ 다버리고 나한테 전화를 하지 못할 것 같아서 내가 먼저 전화를 했는데 35년지기 친구이다. 내가 먼저 자존심을 버렸다니까 신박사님이 좋아하시는 것 같다. 그리고 내 감기는 치료가 되리라고 판단을 하시는 것 같다. 이번주일까지는 예배를 드리지 못한다. 벌을 받은것 같은데 내가 다시는 포르노을 보나 봐라.

독감 처방을 오현숙 내과에서 5일치를 받았고 오늘 본당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모임은 참석할 수 없음.
이틀전에 하이트 진로에 근무하는 친구(?)하고 싸웠는데 나보고 ‘미친놈’ 이란다. 그리고 신경성인지 감기(독감)에 걸렸는데 이게 ‘타이레놀(콜드)’ 를 복용해도 낫지를 않는다. 힘든 밤을 보내고 ‘오현숙 내과’ 라는 동네병원에 오늘 아침에들렸다. 진료를 끝내고 처방전을 받았는데 이게 잘났지를 않는것 같다. 신경성(트라우마)인가 해서 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친구녀석이 화가나서 그런것이면 그대로 흔들리지 말아야지 ‘너는 목사가 된다는 녀석이 중심을 잡아야지 어떻게 하려고 하니?’ 라고 하신다. 처방받은 약을 작은 소리로 불러드리기는 했는데 감기는 나을거라고 판단하시는 것 같다. 신박사님께 꾸중을 듣기는 했지만 독감이 나을 것이라는 것에 대하여 힘을 얻었다. 신상철 박사님의 치료법은 묘하다.

감기몸살로 수요기도회 참석불능. 목요일 서초에서 있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참석 힘들것 같음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Ephesians 5:18)
오늘 하나님께 벌을 받은것 같다. kt 성인물 3080원 짜리를 보았는데 감기에 걸린 상태였는데 약을 살 돈이 없었다. 지금 내 왼쪽에는 당뇨약이 있다. 저게 없어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순간의 쾌락을 위해서 그 사람들을 외면하는 것 같았다. 性的인 문제는 평생간다고 박사님이 그러시는데 내가 밤 9시경에 커피 믹스를 한잔 마셨다. 수면장애가 있는 사람에게는 미친 짓이었다. 主께서는 내가 포르노를 볼것을 아셨던 것이다. 타이레놀-콜드를 먹어야 하는데 나는 내가 로즈클럽에 기부한 돈을 생각해 보았다. 20,000원을 두번이상으로 기부했는데 막상 만원으로 기부금을 낮출려고 하는 순간 아버지에게서 전화가 왔다. 내가 말씀을 드렸었는데 30,000원을 보내시겠다는 것이다. 나는 가만히 ‘장미회’ 의 파워를 느켰다. 이웃을 돕는다는 것이 죽음의 문턱을 넘게 하는 구나 하고 느꼈다. 장미회는 사수를 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