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神醫(Medical Saint)
신박사님과 2번 통화했는데 내가 ‘맞고소’ 하지 않겠다고 말씀드리니까 좋아하신다. 아버지(경기고 54회) 한테는 ‘교회가서 싸우고 오냐?’ 라고 욕을 먹었는데 대신 신박사님과는 한가지 약속을 맺었다. 그럴 일은 없겠지만은 만약 고소를 해오면 나는 가만히 있고 박사님이 법정에서 증인을 서겠다고 하신다. 만약 지남력(orientation)의 결핍이 주된 싸움의 원인이었다고 말씀하셔도 신박사님에게 게길사람이 현재 대한민국에는 없다. 짜고친 고스톱인데 미국과 달라서 신박사님은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협회장’을 지내셨다. 이미 말한적이 있거니와 지금 내 건강은 ‘발란스(balance)’ 상태에 있는데 나는 솔직히 말해서 ‘발란스’ 상태가 뭔지 잘 모른다. 이것은 김은수 내과 과장도 힘들어 하는것 같은데 약을 3봉지가 아니라 2봉지를 먹고있다. 이 고비를 넘겨야 하나본데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북한사랑선교부’ 가 오면 꼭 사고가 난다. 그래서 박사님께서 이전에도 ‘그 아이들을 다 용서해’ 그러시는데 용서밖에는 모르시는 분이다…
새벽기도회 갔더니 돈 이야기와 나눔에 대한 이야기였다. 에스겔서였는데 공부하기에 딱 좋다. 그리고 곰곰히 어제 있었던 일을 생각해 보았는데 나는 맞고소 할 생각이 없다.
일주일에 한번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참석(북한사랑선교부 주관 제외)
본당 4부 예배 끝나고 주먹 싸움이 일어났다. 4부 예배 같으면 예배 한 시간 전에 와서 자리를 잡는데 꼭 어떤 안내요원들이 자리를 옮겨 달라고 한다.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 같지도 않다. 예를 들어 설교를 준비해서 앉는 담임목사 자리의 보안상 위치를 확보하기를 위해서라면 내가 자리를 양보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그리고 나보고 가운데 손가락을 세우지 말라는데 나는 그게 무슨 소리인지도 몰랐다. 그래서 집으로 돌아갈까 했는데 윤대혁 목사의 설교가 ‘가진 힘을 신앙에 써라’ 인데 내가 한판 맞짱을 뜨기로 했다. 나는 2대를 치고 상대방은 조폭인가 보다. 내 안면을 10대 이상을 갈긴다. 그래서 경찰을 불렀는데 일단 철수를 하고 경찰서에서 경찰관하고 신박사님하고 통화를 했다. 그런데 어떤 자매가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로 오란다. 주일예배 빠지고, 새벽기도회 빠지고, 토비새 빠지고 그리고 수요예배 빠지면 남는것은 쥬빌리 뿐이다. 신상철 박사님은 경찰관하고 통화하시고 화가 나셨나 본데 내가 주먹을 휘두른 사실을 아시고 실망하셨나 보다.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Hebrews 12:14)
하나님이 나를 예배에서 가까이 하기 원하신다면 ‘조폭’ 을 죽이시기를 원한다. 내일 4부 예배까지 ‘조폭’ 을 죽이신다면 예배에 참석하겠거니와 ‘좋은 소식’ 이 들리지 않으면 주일예배에 불참한다.
신박사님과 통화를 했는데 ‘공포증’이 있는것은 사실인데 하나님께 ‘표징’을 구해보라고 하신다. 그런데 아내가 교회에서가 아니라 집앞에서 ‘파리바게트’ 에서 식빵을 사왔다. 지금 치과의 신경치료이후에 ‘중이염’ 상태가 있는데 소염제를 먹고 있다. 고로 내일 본당 1부 예배에서 ‘조폭’ 을 만나게 되면 예배드리기가 힘들지 않겠는가? 또 끌려나가면 어떻하지? 그래서 내일은 인터넷 예배를 드릴 생각이고 원하면 진단서를 제출하겠다. 내가 하나님께 감사드리는 것은 소니 노트북이 아니더라도 iPhone 으로 인터넷 강의를 들을수 있겠다.
앞으로는 대북선교 관련헌금은 다른 관련기관으로 옮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