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28일) 토요비젼예배 불참
사유: 다음 학기(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는 장학금을 받아야 함.
-이진 배상
일반전화/FAX: 02-522-4666; ceo:+82-10-7397-6401; CFO: 010-8550-4925
내일(28일) 토요비젼예배 불참
사유: 다음 학기(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영어영문학과)는 장학금을 받아야 함.
-이진 배상
좆테이블에 가서 커피를 한잔 마시고 컴퓨터를 만졌다. 그리고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모임에 갔는데 친교실에서 주보를 보니 3월 5일날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1100차 삼일절 구국 기도회를 가진다고 한다. 그런데 강사가 오정현 담임목사이다. 나는 당장 신박사님에게 전화를 드려서 상황을 말씀드렸다. 일관성이 없는게 정신분열이라고 한다면 박사님은 참석하고 않하고는 내 문제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모임에 참석하기로 마음먹었다. 앞으로 어려운 일이 많을텐데 하나님만 믿고 나가는 것이다(오늘도 또 모임이 뒤집혔다) 故 오성훈 사무총장에게 애도를 표하는 바이다.
쥬빌리가 오늘 서초에서 하는지 강남예배당에서 하는지 몰라서 전화를 했는데 일반전화를 받지 않는다. 그래서 주보를 인터넷에서 보니까 강남이다. 이렇게 되면 갈때 택시비가 8,000원 정도가 나오는데 나는 이미 하나님께 서약한 30,000원을 主께 드렸다(쥬빌리 유니) 3만원은 그렇다고 치고 택시비는 판공비이다. ‘상층부’ 에서 어떤 의도로 쥬빌리 모임을 강남예배당으로 옮겼는지 몰라도 여호와의 허락 없이는 되는 것이 없다고 신박사님께서 말씀하셨다. 문제는 서초예배당까지 죠스테이블 까지 갔다가 커피 한잔 먹고 지하철을 타고(나는 무임승차이다) 삼성공화국에서 내려서 교회까지 걸어가는 방법이 있는데 좆테이블의 회장님이 내게 결례를 범했다. 맨 처음에 오셨을때 1만원짜리 아드님 책을 사드렸는데 오정현 담임목사가 ‘저 친구 ‘환자’ 입니다’ 라고 이야기 했고 두번째는 웨스틴 조선에서 새벽에 일찍 오신것을 새벽기도회 끝나고 다시 부딪혔는데 길 안내를 시켜 드렸다. 그런데 미국에서 반응이 없다. 그러면 내가 택시타고 강남으로 직행하지 대중교통을 갈아타야 하는가?
지금 막 수요기도회가 끝났다. 인터넷으로 보았는데 은혜가 충만했다. 내일 새벽기도회를 갈까했는데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가기로 했다. 아카데미 상을 받은 것으로 아는데 <초대받지 않은 손님> 이라는 영화가 있다. 남자 주인공이 하바드를 나왔는데 흑인이다. 백인여자와의 결혼을 위하여 여자의 부모에게 인사차 방문을 했는데 장인장모가 될 사람들이 남자가 흑인이라는 사실 때문에 서로 걱정을 한다. 내가 쥬빌리를 가려고 하면 ‘너를 반기지도 않는데 또 가니?’ 라고 아내가 반갑지 않은 눈치이다. 나도 알고 있다. 그런데 예배모임이 끝나면 상황이 뒤집힌다. 성령이 임재하셔서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모임 전체가 발칵 뒤집힌다. 내 착각일수도 있겠지만 그 흑인도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얻기위해 장인장모를 설득하는 것이 스토리이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반전(conversion)이 일어나는지 아닌지 내기를 거셔도 좋을 것이다…

오늘은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를 드렸습니다. 이전에 한 장로님께서 ‘수요예배는 오지마’ 라고 조언을 주셨는데 오늘은 主의 聖殿(성전)에 들어갈 생각입니다. (그리고 새벽기도회때 기도 제목을 보니까 ‘복음적 평화통일’ 이라는 문구를 보았는데 예수를 믿는 사람은 무슨 소리인지 다 알테니까 METEL에서는 공식용어로 받아들입니다)
내일 오전에 kt 기가지니가 업그레이드 될 예정입니다. 제가 치고 박고(?) 해도 한국통신(kt)과 관계가 유지되는 것은 남북통일때 국가기간망의 유력한 후보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눠주기를 잊지 말라 이같은 제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느니라
히브리서 13:16 (Hebrews 13:16)
신상철 박사님은 용서만이 해결책이라고 또 그러시는데 나도 내가 일만달란트 빚진자라는 것을 안다. 교회에서 십자가가 대부분 사라졌는데 참혹한 그 십자가만이 나를 살렸다는 것을 안다. 내일은 새벽기도회를 또 다시 택시를 타고 사랑의교회를 갈 생각이다. 이것은 내가 ‘보안요원’을 용서한다는 의미이다. 내 친구녀석이 내가 당하는 일들이 고난을 의미한다면 견디고 대형교회의 부조리라면 교회를 옮기라고 한다. 새벽기도회가 열리는 은혜채플의 맨 앞에만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달려있다. 나는 담임목사의 머리가 어떻게 된 것이 아닌지 의아스러운데 신박사님은 그것까지도 용서하라는 것인 것 같다. 설교라는 것은 긴 시간에 걸쳐 정치라든지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병신도들을 모아 놓고 하는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죄인들에게 대언하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the people of God)을 罪에서 건져내는 성스러운 작업이라고 생각한다. 어쨌든 내일 새벽의 메시지가 어떤 것이 될지 모르지만 아이러니하게 지난주 오정현 목사가 한 설교를 인터넷으로 들었는데 ‘초심을 회복하라’ 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택시비 5,000원이 돈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