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실력있는 kt 기사가 와서 모뎀을 고쳐놓고 갔다. 내일이면 새 물건이 입고가 된다고 해서 내일까지 기다리라고 kt 에서 추천했지만 나도 집히는게 있어서 리퍼(재생산물)을 가져오라고 했다. 시간을 자꾸 끄는게 싫었기 때문이다(랜-LAN-선에 이상이 있었던것 같다) 그런데 이분이 다리를 저는게 ‘고관절’ 을 앓고 있나보다. 나는 기사분이 가신뒤에 신박사님께 전화를 오전에 드려서 이분이 남양주 병원에 가면 치료가 되겠냐고 여쭈었다. 박사님은 일단은 동네병원에서 치료를 받는게 났겠다고 하신다. 나는 기사분에게 전화를 해서 치료를 받다가 응급상황(emergency)이 발생해서 우리집으로 전화하면 신상철 박사님 핸드폰을 가르쳐 주겠다고 약속했다(술을 먹고 타이레놀을 먹으면 안된다)

밤 10시 30분 경에 신박사님과 통화가 됐다. 진로그룹 총무부장이 나보고 ‘미친놈’ 이라고 해서 이걸 잘라내야 할지 갈등이 생겨서 잠을 못자고 있는데 박사님은 치매도 없고 몸이 병원장답게 건강하시다. 성령의 감화로 밤늦게 전화를 드렸는데 깨어계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문을 두드리라 열릴것이라고 하셨는데 진짜로 전화를 받으신다. 있는대로 말씀을 드렸는데 차부장을 용서하라고 하신다. 내가 예수를 믿으니까 그렇게 하라고 하신다. 그런데 방송대 <Everyman> 을 공부하다 보니까 主께서 도와주시는게 차부장이 잘못했으니까 천사에 의해 벌을 받게 되어있다. 이사 발탁에서 떨어지든지 ‘DEATH’ 라는 천사에 의해 선행을 하지 않은 사람들이 죽게 되어있다. 차부장은 친구라고 하나 있는게 무례하게 전화를 끊어버리고(악행) 신박사님은 밤 10시 반에 전화 한통으로 영혼을 살리신다(선행) 그리고 병원에는 마약중독자 명단이 없다고 하신다(국가정보원에서 끌어다가 야구방망이로 개패듯 패면 된다)

방금까지 방송대 교재의 <영미희곡> 의 인터넷 강의를 들었다. 이원주 교수님의 <Everyman> 이 제목인데 선행(Good Deed)이 천국행의 조건으로 들어간다. 친구녀석 하나가 재정적으로 어머님 장례식을 도왔는데 나보고 미친놈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이녀석이 다니는 회사가 술을 만드는 회사이기 때문에 알콜중독등에 예민하기 때문이다. 내가 모 재벌이 프로로폴을 복용하는 것 같다고 이야기 했는데 마약은 아무리 의지가 강해도 소용이 없는게 의사들에게 돈을 주고 처방을 받으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 오늘 대체휴일인지 몰랐는데 박사님이 저녁에 전화를 받지 않으신다. 내일 전화를 드려서(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회장을 지내셨다)어느 재벌3세 들이 마약을 하는지 여쭈어 볼 셈이다…

아내에게 신상철 박사님과 나와의 관계(35년 동안 치료를 하셨다)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했더니 ‘神이 맺어준 관계’ 라고 말한다. 그래서 존함이 ‘神박사님’ 인지도 모르겠다. 박사님의 뒤집기가 다음에서 나온다. 새벽 3~4시까지 공부를 하고 아침 8시~9시까지 잠을 자는 것도 일리가 있고 경우(컨디션)에 따라서 적응을 하라고 하신다. 그런데 밤에 가장 큰문제가 되는게 취침약(수면제)을 복용을 하게 되면 이게 독하기 때문에 공부를 하기 어렵고 자정이후에 복용하게 되면 치료에 좋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박사님께 여쭈었더니 밤에 일찍 먹으라고 하신다. 이쯤되면 새벽 3시쯤 자게 될 것 같다. 내가 그래서 박사님을 神醫(Medical Saint)라고 부르는 것이다…

또 수면장애가와서(주치의:신상철-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회장 역임) 철야로 공부를 했다. 사랑의교회 1부 본당 예배를 드리려고 했는데 새벽 6시쯤 되니까 도저히 견딜 수가 없다. 아내가 여의도 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님을 존경하기 때문에 같이 기독교방송(GOOD TV)을 보려고 했는데 나는 다시 나가 떨어지고 손흥민 축구를 볼때까지 퍼잤다. 그런데 팀(LAFC)이 이기기는 했는데 손흥민이 골을 넣지 못했다. 나는 내가 예배를 제대로 드리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사랑의교회 4부 예배를 드렸다. 지금 주일밤 8시 반경인데 오늘은 새벽 3시까지만 공부를 해보려고 하는데 외조부께서 東京帝國大學(동경제국대학 법학부)을 졸업하셨는데 새벽 3시까지 공부를 하셨다고 한다. 3시가 되면 잠이 와야 할텐데 어머님을 통해서 외할아버지의 피가 내몸에도 흐를것 아닌가. 4시에 자면 오전 8시에 일어나도 되는 것인지 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예배를 드리시는 중이라서 1시간 후에 통화하기로 하였다(신출귀몰한 솔루션을 가지고 계셔서 다시 밤 9시 30분 이후로 글을 쓰겠다)

어제 용기를 내서 토비새에 갔는데 부목사님들 반응이 가지각색이다. 나는 일단 지옥의 고통에서 구원받지 않은 사람은 교역자로 인정하지 않는다. 세조(世祖)께서 역적 김종서를 철퇴로 죽이시고 새 세상을 꿈꾸시는데 사육신의 반란이 일어난다. 이를 눈치챈 상당군 한명회가 운검(임금의 좌우에 시립한 호위무사)을 철수 시킨다. 역모가 실패하고 사육신을 육지형으로 찢어 죽이셨는데 계속 말썽이 일어날 조짐이 보이자 신하들이 단종을 죽이라고 간한다. 결국 단종은 유배지에서 죽고 마는데 나는 내가 쓴 글이 물의를 일으킨 것이 아닌가 반추해 보았다. 어떤 목사님은 나를 계속 째려보는데 마음에 걸린다. 오늘 원래 1부 본당 예배를 가려고 철야를 했는데 기분이 좋지가 않다. 목요일 쥬빌리 모임까지 교회로의 출입을 삼가하고 오늘은 이영훈 목사님 설교를 듣고 손흥민 선수의 중계방송을 볼 예정이다. 그리고 퍼잘생각이다.

지금 주일 새벽 2시이다. 그런데 공부를 하고 있다. 인터넷 강의를 듣고 있다. 실질적으로 박사님이 수면의 제한 한계 시간이 4시간이라고 하셨는데 나폴레옹이 4시간을 잤다고 한다.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들어간 사촌형(강태환, 법무법인 한결)이, 물론 나이가 어려서 그랬겠고 고모님이 온갖 보약을 먹였겠지만 철야를 했다. 나도 앞으로 수면장애가 오면 공부를 할 생각이다. 그러다 못 견디면 잠이야 오지 않겠는가. 오늘 주일 1부 예배를 드릴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보약은 아니더라도 개고기는 먹어야겠다. 신상철 박사님이 내가 몸이 여러가지 약을 먹고 있기는 한데, 본질적으로는 몸이 건강한 상태라고 하셨는데 오늘 1부 예배를 드릴 수 있을 것 같다. 그나저나 이번주에 kt 기사 한분이 수고를 많이 하셔서 (월급에 다 포함이 되어있다고 한다) 상담원에게 성인물을(3080원) 하나 보겠다고 했는데 년놈들이 지랄을 하는 것을 보면 시간이야 빨리 가겠지만 주일날 포르노를 봐도 되나?…

마누라가 그러는데 내일(주일) kt SPOTV Prime(NOW) 190번 채널에서 ‘손흥민 축구’ 를 생중계를 한다고 한다(휴스턴:LAFC) 19,800원 짜리를 가입했었는데 문제는 시차 문제이다. 오전 10시(10:30분) 부터 시작하는 모양인데 꼭 내가 예배를 안드리고 보면은 지더라? 영어예배(오전 10:20)는 날라갔고 아내는 이영훈 목사님 설교를 듣고 (기독교방송) 축구 생중계를 보겠단다. 나에게도 양자택일의 방법이 있는데 아내와 함께 여의도 순복음 교회를 보고 축구를 보고 지면 사랑의교회 4부 예배를 드리는 방법이 있다. 아니면 본당 1부 예배를 아침 일찍 드리고 빨리 집으로 돌아오는 방법이 있는데 기독교방송도 파워가 있다. 나는 신학지망생이기 때문에 인맥을 만들려면은 별수가 없다. 요지는 ‘수면장애’ 가 또 일어나면 오늘 새벽에 공부를 시도해야하고 그렇게 되면 사랑의교회 1부 예배는 힘들어지고 심리적인 압박감이 있다는 것을 여러분도 알것이다.

솔직히 오정현 담임목사가 무서웠다. 그런데 어제 새벽기도회 메시지와 오늘 새벽(오늘도 수면 장애로 2시 반경에 일어났는데) 메시지가 동일했다. 主의 임재 앞으로 나가라는 것 같았다. 타이레놀을 하나먹고 커피를 한잔 마셨다. 공부는 안하고 컴퓨터 수리만 했는데 아버지(경기고 54회-작고하신 친구분이셨던 정남 위원이 전두환 시절 대한권투위원장직을 맞고 계셨는데 권투시합에서 우리 나라 사람이 이기면 두환이가 정남 위원을 청와대로 불러서 같이 술을 마시고 지면 부르지 않았다고 한다. 당시 박종팔인가 유명한 헤비급 선수가 있었는데 정남 아저씨가 박종팔씨에게 ‘저 아이좀 가서 패고오라’ 하면 그 사람은 샌드백이 되는 것이다)에게 ‘저 사랑의교회에서 잘리면 어떠하죠?’ 하고 여쭈었더니 아버지 말씀이 ‘짤리면 짤리는 거지’ 라고 하신다. 자매들은 잘 모르겠지만 고등학교 남학생 친구들이라는 것이 ‘만지작 만지작’ 이라는 것이 있고 누가 포르노를 가져오면 난리가 난다. 오늘 아침 용기를 내서 ‘안아주심의 본당’ 에 들어갔다. 내일은 영어예배를 드릴까 하는데 이게 원래 본당예배도 같이 드리게 옥한흠 목사님이 부탁하셨다. 지금은 체력이 상당히 들어가는데 오정현 담임목사님과는 목요일날 ‘쥬빌리’ 에서 다시 뵙는 것도 지혜가 아닐까 생각이 든다. 기도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