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각하께서 어제 불미스러웠던 일에 대하여 철저히 단속하라고 지시 하셨고 사랑의 교회(오정현) ‘보안실’ 에서 또 무슨 일을 꾸밀지 몰라서 현재 아내와 상의한 결과 12월 1일(화)까지 출입을 삼가할 예정입니다. 십일조는 11월 20일과 12월 20일에 제출할 생각이며 그때까지 핸드폰은 010-7397-6401로 전화하지 마시고 010-6468-6401 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신상철 박사님과 통화가 안되서 통화후에 새벽기도회를 계속할지 여부를 결정합니다.
기적이 일어났다. 사랑의교회 주일예배 인터넷 서비스는 엉터리인데 (인공지능?) 오늘 한번 인터넷과 접속했는데(Ubuntu .20. LTS) 새벽기도회가 중간에 접속이 됐다. 설교를 다 듣지는 못했지만 실존적(?)으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가라고 하시는것 같다. 보통 싸가지들이 없는데 헌금을 30,000원을 부치면 ‘오빠, 고마와요’ 문자를 보내든지, 아니면 심지어는 내 전화 자체를 않받는다. ‘상층부’ 의 지시이고 기분 더럽다. 그래서 나도 하나님께 조건을 달았다. 내 노력도 있었으니까 오늘 일체형 에어컨을 사주시면 가고 6평짜리 새거가 아니면 모임에 가지 않는다. 그리고 나 잘꺼니까 02-522-4666으로 전화하시기 바란다-이진
새벽 2시경에 일어났다. 포르노는 안보고 그냥 교수님 보고 딸딸이를 치려고 했더니 얼마전에 구입한 중고 삼성 노트북에 렌즈가 있다. ‘여러가지 하는군’ 하고 렌즈에다가 검정색 테이프를 붙였다. 본격적으로 딸딸이를 치려고 했더니 모기들이 지랄이다. 신박사님은 ‘모기들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않니’ 뭐 이렇게 말씀하시는데 이동식 에어컨에 물이 찼다(제거해야 한다) 그래서 열심히 물통을 뺐는데 전선위로 물이 흘러내린다. 잘못하면 화재가 발생한다고 하는데 아슬아슬하게 물통을 제거하고 선풍기로 말리고 있는 중이다. 아내는 핵전쟁이라도 난줄알고 나보고 야단이다. 내가 보기에는 하나님의 섭리는 나보고 ‘포르노도 안되고 마스터베이션도 안된다’ 뭐 이런거다. 그런데 조금 있으면 새벽기도회이고 어제 끝발을 날렸기 때문에 가야하는데 지금 선풍기가 계속 돌고있다(active) 아내에게 ‘내가 자리를 비워도 괜챦겠냐?’ 하고 물었더니 교회에 다녀오라고 하는데 만약 스파크라도 일어나면 내 아침은 누가 해주냐? 하긴 여호와가 무슨 능력이 있어서 에어컨을 새거를 사주겠냐?…
나는 애당초 십일조를 내지 않을 생각이 없었다. 옥한흠 목사님에게 직접 배운것인데 내가 강남예배당에서 자리 싸움으로 소란을 일으키니까 ‘이진이 짤라라’ 하시고 일본에 가셨다. 교회전체가 공포분위기 였는데 옥목사님이 돌아오시더니 ‘없었던 것으로 해’ 하셨다(비서에게 물어보면 안다) 그래서 내가 이번에 십일조를 내면 어디 한번 견디나 보자…
목(15일)요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불참예정; 이유: 학업(중간고사)
내 친구중의 하나가 HITE 진로 총무부장이다. 이전에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보안요원에게 끌려나가서 왼쪽 쭉지에 석회석이 생겼는데 서초경찰서에 의하면 유죄 판결이나면 징역 5년 이라고 하고 증인을 경찰에서 요구한다. 아무리 내가 병이 있더라도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 수석이었는데 내 친구가 자기 같으면 법적으로 해결한다고 한다. 오정현 목사님은 조선이 사대부의 나라라고 말씀하시는데 지금은 아버지께서 경기고등학교 54회이시다. 오늘이 내 생일인데 아버지와 말씀을 나누어야 겠다. 자꾸 ‘일만 달란트 빚진자’ 라고 생각하고 교회생활 장애가 많다. 저번에 본당에서 다시 폭행이 발생했는데 경찰이 왔고 내 아내에게 재판에서 승소판결이 내가 먼저쳤기 때문에 5:5 라고 했단다. 변호사를 선임해야 하는데 아버지께서 국선 변호사는 조건이 까다롭다고 하시는데 변호사 선임은 아버지께 별로 어려울것 같지가 않고 거기다가 신상철 박사님이 계시다.
현재 새벽 3시경입니다. 통신사에서 저의 핸드폰을 차단해 놓았습니다. 제가 돈이 없어요. 02-522-4666 으로 전화하시면 통화가 되고 모토롤라입니다. 그나저나 150,000원은 어따가 쓰지?…
이번주에 주일예배를 드리고 싶은데 ‘조폭들’ 이 무섭다. 아내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5,000 원을 송금하라는데 거기도 ‘조폭들’ 이 나타나면 어떻하지? 않가는게 좋겠지? 막 ‘ 특공대'(특별히 공부 못하는 대가리들) 가 나타나서 두들겨 패면 어떻하냐?
수표교 교회 담임목사님이 끝발이 있으시다. 분위기를 보니까 헌금할때가 되었는데 새벽기도회 봉헌 헌금이다.내일 1~2 만원을 할까 하는데 다음주에도 헌금을 할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