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결책을 알고 있다. 결혼하기전 압구정에 살때에 소망교회에서 곽선희 목사님에게 새벽기도회를 배웠다. 신상철 박사님이 아내에게 내가 새벽기도를 갔다오면 1시간을 재우라고 하셨다는데 아버지께서는 ‘잠잘거면 새벽기도회를 뭣하러 다녀오니?’ 라고 하신적이 있다. 아버지(경기54회)나 박사님(서울대 의대)이나 머리 좋기는 천재급인데 백석신학원에 다닐때(대전침례신학대학교 자퇴이후) 커피도 20잔까지 올라간적이 있었다. 신박사님이 커피를 6잔까지 잡으셨는데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협회장을 지내셨다. 일단 잠이깨면 철야를 하고 새벽기도회를 간다. 나는 主께서 싫어하시면 정말 싫다. 그런데 지금 실존적 상황에는 포르노를 보는 것이 유용한 상황이다. 공부는 약때문에 힘들고 NETFLIX가 적절한데 사랑의교회까지 도보로가기 힘들면 수표교교회로 간다. 가장 힘든것이 철야이다. 하지만 새벽기도회는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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