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Over –
오늘은 신박사님을 만나뵈로 가는 날이다. 성자(medical saint)를 만나로 가기 때문에 새벽기도회를 가지 않았다. 오늘 성전에서 예배를 드리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종일 고생을 좀 할 것 같은데 오늘 은혜채플에서 새벽기도회를 드리지 않아도 하루의 일과가 평탄한지 평가를 해 보아야겠다. 박사님은 내 건강에 별 문제가 없다고 하셨는데 아침에 식사를 하고 사당역에서 4호선을 타고 다시 2호선으로 갈아타면 방송대에 도착한다. 새벽기도에(나는 iOS를 두개를 가지고 있는데 그중 하나가 작동을 하지 않는다) 재수에 옴이 붙었길래 Pro Max를 이용했다(생긴것들도 꼭 조폭들처럼 생겼다) 그리고 아내를 깨워서 방배역에 김밥집이 있는데 당뇨약을 먹으려면 식사를 해야한다. 여러가지 한다…
나는 새벽기도회 때문에 커피중독(dependent)이다. 이전에 방재실에 가서 커피믹스 하나만 달라고 했더니 없으니까 사먹으란다. 사랑의교회는 자판기가 없다. 좀 불쾌했는데 아내가 덕이 있어서 ‘그 사람들 커피 사다줘’ 그런다. 20일날 십일조가 15만원이 들어갈 예정인데 시편 50:8을 의거하여 2만원짜리 커피 믹스를 사다주면 십일조는 13만원이 된다. 재정부에서는 참고하기 바란다.
영어예배는 이단이다-십일조 안내도 된되
4시 반경에 일어나서 방송대 갈 준비를 다하고 방배역에서 서초역으로 갔는데 본당에서 어디에 앉을까 1시간 이상을 헤맸다. 그런데 어떤 집사님이 물잔을 목사님들 자리에 섬기시는 것을 보았는데, 내가 앞자리에서 ‘율동찬양’ 을 하면 카리스마가 생기고 예배도 활기를 띄겠지만 지체간에 시기가 생긴다. 오른쪽 자리로 옮겼는데 도서관을 가려니까 정력이 딸려서 그냥 집으로 왔다. 나는 主께서 내가 몸이 허약해진대로 내 적들에게 갚으시기를 바란다. 오늘 받은 은혜는 내 눈밖에 나면 하나님 눈밖에도 나더라…
본당 1부 예배를 드리는데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이, 오정현 담임목사 오른쪽에 앉는 안경쓴 보지가드이다. 맨 앞에 앉는데 똘만이1이 뒤로가라고 하면 한칸뒤로간다. 한칸 뒤로 갔는데 똘만이 2가 한칸 더 가라고 하면 1칸 더간다. 또가라고 하면 맨뒤로 간다. 성령충만하셔~
나는 내일 주일 아침 GOOD TV 를 볼 생각이다. 그리고 아내와 식사를 하고 방송대 도서관으로 향할 생각이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국립)한국방송통신대는 주일에도 도서관을 여는 것으로 알고 있다. 아버지께서 용돈을 보내주신다고 하셨는데 主께서는 내 아내를 통해서 나에게 진심으로 공부할 마음이 있는지 20일날 5만원을 주겠다고 하신다. 이 테스트에 통과해야 한다. 그것만이 십일조도 지키고 공부를 제대로 하는 길이다.
지금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는데 경기고등학교(54회)를 들어가실때 집에서 공부를 하셨다고 한다. 서울대 법대 수석(학력고사 328점)이었던 사촌형도 집에서 철야를 했다고 한다. 그리고 외사촌형도 서울대 324점 전자공학과였는데 물어보니까 (학교 갔다와서) 집에서 공부를 했다고 한다. 아버지께서 시간을 아끼라고 하시는데 내일도 인터넷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主께서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고 하셨으니까 한달에 한번 쥬빌리모임에 갈 생각이다(택시비 2만원하고 헌금 만원할 생각이다)최종결정은 월요일날 할 생각이다.
방송대 서울남부지역이 뚝섬에 위치하고 있다. 새벽기도회를 걸어서 가기로 했고 다시 새벽기도회를 끝내고 롯데까지 가서 오뎅이나 김밥을 사먹고 성수까지 가면 하루종일 1만원이 든다. 하루건너 간다고 보면 150,000원이다. 그러면 다시 십일조와 갈등이 생긴다. 主께서 종교적인 것은 신박사님과 이야기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월요일날 결판을 낼 생각이다. 집에서 공부하는 것은 쉽지가 않고 독서실은 수험생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최고급 시설에 가용기간이 6개월이기는 한데 실질적으로는 방송대 도서관이 공부하기가 좋다. 오늘 새벽에 토비새를 비데오로 녹화했는데 혹시나 메시지가 있었는지 볼 생각이다(REVIEW)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