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새벽 2시경이다. 자정경에 취침약을 먹어서 공부하기가 힘들다. 수면제등 향 정신성 의약품들은 해당 의사의 처방 없이는 복용이 불가능하고 통상 ‘마약’ 이라고 불린다. S그룹의 총수가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프로로폴’ 을 복용했다고 하는데 마약은 끊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리고 내 주치의가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회장’ 을 지내셨다. 어떤 재벌3세가 마약을 하는지 모를리가 없다. 한방에 ‘훅’가는 수가 있다…
오늘도 낮잠을 잤는데 수명장애고 뭐고 한번 밤늦게 공부를 해볼 생각이다. 문제의 실마리가 무엇이었나 하면 내 직업(컴퓨터)의 습관상 키보드로 공부를 하는데 그것보다는 하얀 A4이면지에 모나미 볼펜과 그리고 빨간 싸인펜으로 교과서에 줄을 쳐가면서 노트에 적는것이 나은게 프린터보다 나은것 같다. 내가 중학교때, 신천중학교 1,124명중 28등을 했는데 24명이 서울대에 들어갔다. 오늘 내가 취침약(수면제) 데드라인이 자정인데 동경제국대학을 나오신 외할아버지의 유전자도 있지 않을까…
그레이스가 내가 독서실에 가지 않는 조건으로 새벽기도회 택시비도 주겠단다. 새벽에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면 발기부전이 사라지는데 갔다와서 목욕하고 펜트하우스 보면 성적욕망을 해소할수 있다. 박사님은 포르노가 죄가 아니라고 하시는데 하루종일 욕망에 시달리는 것보다는 10분이면 된다(그레이스가 제안한 것은 150,000원이고 Penthouse는 24.95US$이다)
내가 고민하는것중의 하나가 기부금 문제이다. 서울 의료원에서 이메일이 왔는데 이렇게되면 쥬빌리까지 4만원이된다. 박사님께서는 두군데 기부를 하신다고 하시는데 교회는 아닌거 같다(교회는 십일조로 월 100만원 가량 하신다고한다) 교회가 아닌곳에 만원이라도 낸다면 그것이 합당한가?
독서실비는 어디서 구하나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늘이 방송대 수강신청이 시작되는 날이다. 일단 수강 신청을 했는데 등록금이 2월 3일까지이다. 아내와 상의 하니까 걱정하지 말란다. 주식을 하는데 한주만 팔면 된다고 한다. 나는 하나님께 15만원을 구했는데 主께서는 내 중심을 보시고 400,000원을 주신다. 하나님께서 공부를 계속하라는 뜻이다…
오늘자로 집에서 공부를 해보기로 했다. 아버지께 경기고등학교(54회) 들어가실때 집에서 공부를 하셨는지 도서실에서 하셨는지 여쭈어 보니까 집에서 하셨다고 하신다. 태환이형(학력고사328점), 하식이형(324점), 외할아버지(동경제국대학)도 다 집에서 하셨다고 하는데 우리집에도 없는게 없다(여자-아내-)도 있다. 서울대 의대를 수석으로 입학한 미래 이비인후과 송병호 원장님은 고2때 고3을 끝냈다고 하신다. 등받이 의자를 하나 살까 하는데 하이-팩 의자처럼 부러지지 않는것은 어디서 구하나?
수면장애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독서실에 다녀와야 하는데 집에서 공부를 하게되면 포르노를 보게된다. 주로백인들이 보지,자지 벌러덩까는데 미국놈들은 상놈들이다. 신박사님이 포르노는 중독성이 있다고 하셔서 조심하고는 있기는 한데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들어간(328점) 사촌형이 부럽다. 큰 고모 성질에 온갖 보약을 먹였을텐데(집이 부자이다) 신박사님하고 내과과장은 밤을 새는 것은 반대이다. 십일조 15만원이면 독서실 비용인데 200만원짜리 아이폰 요금에서 좀 까볼까 하는데 48개월 할부이다. 이렇게 하려고 하는 것은 하나님께서는 내가 정말로 공부하려는 중심을 보시기 때문이다.
지금 십일조를 내게 되면 60만원 가량 마이너스가 된다. 내 첫번째 월급인데 40만원을 아내가 구한다고 해도 20만원이 모자른다. 독서실에 가지 않으면 되는데 집에서는 공부하기가 힘든게 서가를 작업장 및 독서실 겸용으로 쓰고 있다. 오늘 수요예배를 인터넷으로 대강 보았는데 김영석 목사님이 순수한게 메시지가 있다. 主께서는 내게 필요한 것으로 해주지 않으신 것이 없다. 십일조 내고 쥬빌리는 줄돈 없다.
쥬빌리 유니(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30,000원을 지불할 생각입니다.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8)
방금 사랑의교회 재정부와 통화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제가 150,000원을 ‘십일조’ 를 내도 종이(paper document) 로 출력을 해줄 수 없다는 이야기 였는데 이전에는 그 서류를 가지고 세무서에 가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직접 담당관(?)에게 제출할 서류가 없으니 깊은 이야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신박사님의 견해로는 환자가 자생능력이 없어서 국가에서 돈을 주는 것인데 거기서 ‘십일조’ 를 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정부에 피력을 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청와대에서 이 문제가 논의 된 것이라면 변경의 여지가 없습니다) 로마서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 각하를 지지하며 앞으로도 Windows는 설치하지 않기에 ‘십일조’를 폐쇄하고 Hometax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