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이제 갈길을 정비해 나가야 한다. 사랑의교회는 신학생이 되면 교회를 떠나야 하는 웃기는 동네이다. 신박사님과는 말씀을 나누었는데 서울고등학교 안에 ‘높은뜻 푸른교회’ 라고 있는데 신박사님의 모교이다. 이사장과 말씀을 나눈 것 같은데 시스템이 좀 특이한가 보다. 그리고 건축헌금을 1억원을 하신 아현감리교회 당회장과도 언급을 해보겠다고 하신다. 박사님이 옛날에 소망교회를 가리키시며 ‘그 동네’ 라고 부르신적이 있다. 나도 더이상 헌금을 많이 할 필요가 없는게 누구를 병신으로 아냐? 3천500만원을 했고 다행히 높은 뜻 푸른교회 담임목사하고 내 아내하고 관계가 좋은 편이다. 다만 대북선교가 내 비젼인데 어떻게 하나님께서 인도하실지 모르겠다.

월요일날 신상철 박사님과 약속이 되어있는데, 아마도 백선신학원이 학력고사나 수능을 치루지 않고 전형이 치루어지는 것은 모르실 것이다. 고자질을 해야겠다(신박사님은 서울대 의과대학 졸업생이다)

이전에 백석신학원(이곳은 수능을 않보고 들어가는 저질의 학교이다)에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일단의 무리가 참석을 했는데 내 손을 벗어날리가 없다. 왕따를 시키고 퇴장시켰는데 다시는 사랑의교회에 못들어 올 것이다.

박사님과 통화를 했는데 걸어가시는 중이었다. 신박사님은 기도의 능력과 응답을 믿으시는 것 같다. 자기에게 묻지 말고, 그리고 십일조도 복잡하게 생각지 말고 기도를 하라고 말씀하셨다. 나는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현찰이 들어올때까지 열흘넘게 남았다. 하나님께 기도로 살아오시고 인간의 한계를 지켜보셨던 박사님께서 신앙고백을 하시는 것 같았다. 그래서 나도 20일까지 기도를 드리고 하늘로부터 오는 응답을 기다리기로 했다. 하나님께서 과연 나에게 응답을 하실까? 박사님께서 조언을 해주시기는 이랬다 저랬다 하지 말라고 하셨다. 25년을 지켜온 십일조가 위기에 처했다. 나는 지금 새벽기도회때문에 기도하지만 다른 고통을 가지고 기도하는 지체도 있을 것이다. 걸어가면 되는데 못하겠다…

내가 새벽기도회를 얼마나 중요시 하냐하면 현재 부채가 70~80만원이 넘는다. 그런데 그레이스가 내 약관리를 실수를 했는데 새벽기도회에서 판을 뒤집은 셈이다. 내가 20일날 십일조를 150,000원을 내면 70만원을 막을 수 있겠냐고 물었다. 그리고 아버지 지갑은 내 독립심을 키워주시기 위해서 잘 열리지 않는데 어제 택시값을 주셨다. 이렇게 되면 나는 15만원을 십일조를 내도 아내가 80만원을 막고 택시값을 主께서 막으시리라는 생각이 든다. 내가 主안에서 자랑하면 새벽기도하는 것은 하루 아침에 되는게 아니다…

내가 지병으로 하루에 약을 세번을 먹는데 아내가 약을 관리한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약인 취침약(수면제)을 빼먹었다. 어떤 사람의 충실함은 위기의 상황에서 들어난다. 지금 새벽 2시 반경인데 오늘 새벽의 취침의 약이 중요했고(약을 30년을 복용했다) 그레이스는 실패했다. 벌써 커피를 석잔을 복용했는데 새벽기도회까지 커피를 2잔을 더 복용해야한다. 방재실에서는 커피를 사서 먹으라는데 편의점이 추석이라고 문을 닫았다. 개새끼들이다.

아버지께서 천호동의 ‘원등 알루미늄 대표이사’ 를 지내셨다. ‘가만히 보니까 너의 십일조는 聖스러운 것이니까 절대 건드리지 말거라’ 라고 말씀하셨고 새벽기도회도 중요하게 여기신다. 오늘 새벽기도회에서 택시비를 달라고 기도했는데 조금전에 아버지께서 택시비를 조금 보내 오셨다.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어주셨다. 앞으로 상황을 좀더 지켜보고 내가 해야하는 것은 새벽기도회 개근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십일조에 대한 가부여부를 내릴 예정이다. 내가 보기에는 여호와께서 오히려 내 십일조를 더 소중하게 여기시는 것 같다. 나는 군것질을 끊었다.

오늘은 비도 왔고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를 갔다. 주요 기도제목이 택시비가 끊어지지 않게 해달라는 것이었는데 내게는 믿음이 없다. 내가 하나님이라면 계집질도 않하고 기특해서라도 13만원을 줄텐데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닌것 같다. 확실히 새벽기도가 건강에 좋은것 같은데 20일날 결정을 해야겠다.

저희가 팩스기계를 사업장에 2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캐논이고 하나는 브라더 입니다. 캐논은 밤에 켜놓는 것으로 외국에서 송신하는 서류를 수신하는 용도이고 브라더는 전화가 올때 끝까지 받지 않으면 문건을 수신하게 되어 있습니다.이것 저것 골치가 아프시면 070 번호로 서류를 보내시면 되는데 저희가 문서의 수신여부를 확인하지는 않습니다. 02-6918-6401 의 포트를 열어놓은 것은 제가 나름대로 비지니스를 한다고 할때 돌리던 명함에 찍힌 번호인데 만에 하나 수신번호를 저희 홈페이지에 언급 해놓은 것입니다. 그냥 사전 연락주시고 02-522-4666 으로 팩스를 주시면 그레이스에게 지시해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