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에는 피곤해서 글을 쓰지 못했습니다. 돈이 좀 생겨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모임에 돈을 보내고 땜빵을 할까 했는데 성경에 이르기를 ‘모이기를 폐하지 마라’ 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강남 예배당까지 택시로 7,600원을 주고 교회 앞에 도착했고 아내가 쥬빌리에서 나를 별로 반기지 않는 것 같다고 해서 같이 식사를 하지 않고 근처 중국집에 가서 8,000원 짜리 짜장면을 혼자 먹었습니다. 친교실에 물병과 커피스틱이 있길래 헌금은 2,000원을 했는데 돌아올때도 강남에서 택시를 타고 서울고등학교 앞에서 내렸는데 7,700원인가 나왔는데 백원짜리 하나가 달라였습니다. 합계가 25,400원을 썼는데 매주, 학업때문에 갈수는 없고 제가 하나님께 쥬빌리에 서원하기를 30,000원씩 드리고는 했는데 지금은 신약시대입니다. 저의 계산으로는 쥬빌리 모임에 갔고 25,000원을 지출했으니까 한달에 한번 모임에 가려고 합니다(모임을 VTR에 녹화하지 않습니다)오늘은 피곤해서 새벽기도회에 가지 못했습니다. 엿 같은 기사놈이 제게 준 달라를 보니까 한달에 30,000원씩 쥬빌리 모임에 한번씩 가게 해주겠다는 主의 계시처럼 보였습니다…
http://www.khcf1967.org/greeting
박사님께서 저희 결혼식에도 오셨습니다. 지금 여행중이신데 통화를 했더니 아내는 안정권에 들어간 것 같고 제가 강행군으로 몹시 몸이 힘들다고 말씀 드렸더니 충분히 쉬고 다시 움직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신박사님께서 자기 환자가 아닌 제 아내까지 자비를 베풀어 주셨는데 그리스도께서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마 박사님께서 저에게 호의를 베푸시는 이유가 제가 항상 ‘복음(福音)’ 으로 고민했기 때문이었고 박사님께서 그것을 아시기 때문에 ‘의료계의 황제’ 로서 30년을 서로간에 알아왔습니다. 기계까지해서 3,000억짜리 빌딩들인데 저도 의과대학이나 갈까 생각했지만 저의 본분은 대북사역입니다(가끔 용돈도 주십니다) 어쨓든 1석 3조라고 아내도 쉬면 될것 같고 저는 휴식을 취하다가 다시 방송대로 복귀하려고 합니다. 새벽기도회 끝나고 음식점의 남자사장님에게 제가 결혼할때까지 동정이었고 결혼한 후에도 외도(外道)한 적이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대뜸 ‘인기 좋겠네’ 라고 하십니다. 보통 ‘병신…’ 이라고 하지 않나요?…

아내가 다리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신상철(前 한국기독의사회 회장 역임)박사님과 통화가 되었는데 하루를 지내 보라고 하셔서 내일은 방송대가 아니라 동네 독서실에 갈 생각입니다(새벽기도회이후 강당기도회도 참석할 예정입니다)-이진
커피중독에는 Caffeine Dependent(커피의존)과 Addiction(중독) 두가지가 있는데 나는 Dependent라고 한다. 이게 내가 책임이 없는게 새벽기도회를 참석하다가 한잔이 두잔이 되다가 두잔이 석잔이 되다가 20잔까지 된 것이다. 내일 커피 한잔을 마셔보다가 졸려도 새벽기도회를 가볼것이다. 그리고 나의 본분인 학업을 위해서 잠실을 거쳐서 뚝섬에 갈 생각인데 저녁까지 있을 생각이다. 새벽기도회 참석하기 위해서 커피중독이 된것도 죄가 되나?
오늘 새벽 3시 반에 일어나서 방배동에 가서 식사를 하고 학교까지 왔다. 굉장히 힘이 들었는데 운동부족이다. 내일은 새벽기도회에 가고 잠실쪽으로 가려고 한다. 아내가 장어탕을 먹자고 한다. 한판 뜨자는 거냐?
http://www.gngh.or.kr/contents/sub01_02.html
걸어서 새벽기도회 가면 별 문제가 없다. 그런데 이게 쉬운게 아니다. 더군다나 책가방을 락카에 보관하면 꼭 수색하는 놈들이 있는데 마스터 키가 있어야 하니까 방재실 놈들중의 하나가 ‘특명’ 을 받고 내 Sony Walkman 을 훔쳐갔다. 아버지께서 교회에는 경찰을 부르는게 아니라고 하셔서 그냥 참고 있는데 신박사님은 한번 훅 갈기라고 하신다. 엿 같아서 GS25시 편의점에 갔는데 추석이라고 문을 닫았다. 아내가 좀 아파서 약국에 가는데 청소부하고 목례를 했다. 박사님에게 다리병신도 있는데 저는 좀 욕심이 과한게 아닐까요 하고 여쭈었는데 그것은 다른 문제들이라고 하신다. 꼭 새벽기도회에 가야하는 것일까? 오늘은 컨디션이 나쁘지 않았는데 내일은 4호 선을 타고 방송대에 가볼까 한다…
거참 이상하네. 십일조를 2만원을 내겠다고 홈페이지에 올렸었다. 오늘이 내 생일이라서 아내에게 만두를 사라고 보냈는데 두군데 다 없다. 하나님이 징표를 주시나 하고 있는데 솔직히 나는, 인간들 꼴보기 싫어서 그렇지 십일조를 15만원을 내는데 문제가 없다. 뭐 커피가 없어? 십일조를 150,000원을 드린다-이진
이번 10월달 십일조는 2만원 예정입니다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8
박사님은 자꾸 걸으라고 하시는데 경험적으로 새벽기도회를 유지를 못하겠다. 삼손처럼 나에게 새로운 힘을 주시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래서 시편 50:8 편을 아내와 논의 했는데 자기 생각에는 십일조를 2만원을 내도 될 것 같다고 한다. 그러면 새벽기도회는 않 빠질것 같은데 내가 실수하는 것이라면 主께서 교정을 해 주실 것이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수면장애가 오면 공부를 하도록 노력하고 예배끝나면 한잠자고 오전 업무(나는 개인 사업자이다)를 보고 오후에 독서실에 갔다오면 저녁 시간이 남는다. 애당초 새벽기도회에 택시를 타고 롯데에서 아침을 먹고 뚝섬으로 가면 저녁까지 공부할 수 있다. 그러면 새벽기도회에 걸어가야 한다. 이것은 신박사님의 조언과 맞고 시편 50편 8절과도 맞는 것 같다.
오늘 김은수 내과 과장님께서 무릅 X-Ray 도 한장 찍어주셨고 이상이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 박사님께서 10년 이상을 아끼셔서 내 당뇨를 맏기셨다. 내가 금기를 깨고 새벽기도회를 꼭 나가야 하는지 여쭈었는데, 신박사님은 ‘무소부재의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가지고 계셨다. 내가 사랑의교회는 신학생이 되면 탈퇴해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의대 예과생을 교육시켜 놓고 본과에서 자르는 것 하고 똑같다고 생각하시는지 웃기만 하신다. 이건희가 사경을 해매고 있을때도 웃으셨다(못고치는 것이 아니라 맘에 들지 않으면 않고치시는 것 같다) 십일조는 마음의 변화가 없지만 오늘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를 드렸는데 특별한 메시지는 없고 조금전에 GOOD TV에서 어떤 여자분이 설교를 하는데 나는 쌍방울을 단 사람으로서 부끄러웠다. 백석신학원에서 사랑의교회에 출석하는 형이 식사를 하자고 해서 시간을 냈는데 나보고 하는 말이 ‘야, 너 곽선희 목사가 하루에 모을수 있는 돈이 1억이라는 것을 아냐?’ 고 한다. 별 미친놈 다 본다(백석은 수능를 보지 않는다)
사당쪽으로 갈지 새벽기도회를 가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아버지께서는 집에서 하면 된다고 하신다(경기 54회) 신박사님은 자꾸 힘들어도 걸으라고 하시는데 소망교회에서 사귄 친구녀석 하나는 출근하기 전에 소망교회 인터넷으로 설교를 듣고 출근한다고 하는데 난 150,000원 십일조는 칼같이 지키고,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볼샐각이다. 포르노는 볼생각이 없었는데 미 제국주의자들이 카드에서 자동으로 24.95US$를 뽑아갔다. 포르노를 보면 공부에 방해가 되는 것이 확실하다. 우리 친척중에는 남편하고 섹스를 할때만 야동을 보는 사람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