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1 Peter 4:3)

일단 ‘미담치과’ 에서 항생제와 소염제 그리고 소화제를 처방해서 약국에서 3일치를 다시 지었는데 미담치과 여의사 선생님도 짜증이 났을 것입니다. 발치를 해야한다면 어짜피 버리는 치아인데 현재 내일 하루분의 내복약이 남아있으니 (4봉지) 모래 결정을 할까합니다. 현재 (여의도) 순복음교회 원로 장로님 아들에게로 시집간 여동생에게 30만원을 부탁해 놓았고 내일 답신이 오면 방향을 정해야하겠습니다. 30년간 십일조를 한번도 안빼먹었는데 主께서도 언약을 지키시리라 믿습니다.

내일 발치를 할 예정이었는데 우울증(depression)이 와서 통증을 견딜자신이 없습니다. 예도치과는 원장님께서 ‘장미회‘ 이사로 계시고 신박사님의 소개로 갔었습니다. 동네에 치과가 하나있는데 원장이름이, 이전에 저를 유혹했던 LG의 트윈타워에 근무하는 청년부 자매의 이름하고 똑같지 뭡니까? 나는 하나님이 무엇을 말씀하고자 하시는지 생각중인데 자매가 저를 유혹할때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것을 후회하고는 했는데 ‘레벨’ 이 다른 여의사를 소개시켜주셔서 치료를 받도록 하시는것 같습니다. 한상환 예도치과 원장님은 돈을 탐하는 분도 아니고 ‘레벨’ 이 또 다른분이신데 문제는 경기도(일산)이라서 문제인데 지금 치과 치료비가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근래에와서 가끔 좌측에 늑막염 증세를 보입니다. 다음주 남양주 병원 내과에서 과장님이 늑막염 판단을 내리면 사건을 검찰로 송치합니다(사촌형, 강태환, 서울대 법대수석, 법무법인 한결)

나의 아버지께서 1938년 생이시다(경기고 54회) 나한테 하시는 말씀이, 때가 이르러 아버지께서 돌아가시면 이미 故人이 되신 어머님과 합장을 해달라고 하신다. 사랑의교회에서 ‘메모리알 파크’ 라고 추모원을 계획하고 있어서 아버지께 지금도 여쭈었더니 ‘화장터가 없으면 안돼’ 라고 하신다. 아버지께서 건축을 하셨기 때문에(소망교회 옆의 서울대 최명교수님(경기고 54회)의 石定 빌딩을 아버지께서 건축하셨고 시가 200억 짜리이다) 구조물에 능통하신데 아버지께서 안된다고 하시면 안되는 것이다. 교회에서 밀어부치겠다고 하면 할말은 없는데 일단 사람이 죽으면 화장터에서 태워야하고 그것을 메모리알파크까지 이동을 해야하는데 교회의 설명이 좀 필요할 것 같다. 어쨌든 아버지의 뜻을 따라 어머님과 아버지는 다른 곳에서 합장한다-李珍

 

내가 십일조를 한게 3,500만원이 넘는다. 그런데 지금 치과에 다녀왔는데 항생제 복용시점과 우울증이 지난주 발생한 시점이 일치한다. 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려서 치과에서 처방해준 약들을 말씀드렸는데 치과에서 처방한 약들을 그냥 복용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부작용이 없으면 월요일날 신경치료에 들어갈 예정인데 쭈쭈빵빵한 코디네이터가 ‘발치’ 가능성도 언급한다. 이렇게 되면 오정현 목사님께서 양복을 입고 교회에 오라고 하셨는데 나는 정장이 한벌밖에 없다. 현재 십일조가 15만원이니까 양복을사고 치과까지 가면 교회에 갈 수가 없다. 내일은 집에서 츄리닝을 입고 아내와 함께 여의도 순복음 교회 이영훈 목사님 설교를 듣는다.

토요새벽기도회를 동네에 있는 수표교교회에(담임목사 김진홍) 갔다. 토요일은 여자전도사님들이 하시는데 넷플릭스(NETFLIX)가 악하니까 끊으라고 하신다. 한편을 다 시청하려면 20시간 정도 소비되는데 목사가 되겠다는 녀석이 공부는 언제하냐? 나는 예배때 헬라어라든지 히브리어를 받아적는데 앞자리에 앉기도 힘들고 꼭 담임목사가 축도뒤에 자기를 경배하기를 원하는것 같다. 내가 교황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신부들의 의식을 보고 감명을 받기는 했는데 우리는 개신교이고 담임목사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있기 때문에 본당에서 피묻은 십자가를 다 없앴냐?

 

쉐키나라든지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내가 본당 1층 맨 앞에서 ‘율동 찬양’ 을 하면 성령이 충만해진다. 겸손하려고 내 입으로는 언급을 안해왔는데 내일부터는 토비새에 불참한다. 여호와의 영광이 충만한 것을 보려면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오시면 된다. 神의 선택을 받는 것은 나의 뜻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본당에서 찬양을 못하니까 답답해 죽겠다. 그리고 저번주에 언급을 했는데 경기고등학교 최고의 천재이신 아버지께서 어떤일이 있더라도 교회에 경찰을 부르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내 마누라는 성격이 지랄같다. 시험을 해 보시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