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새벽기도회를 가려고 했는데 또 수면장애가 찾아오면 그냥 NETFLIX 를 보는게 낮다. 그리고 공부를 하는게 차선책인데 현재 4학년 1학기 등록금이 없다. 내가 신학을 하는게 神의 뜻이 맞다면 어떻게든 융통이 될 것이다. 다만 교회생활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나님은 어떤 잦대를 가지고 나를 평가 하실지 모르겠지만 윤대혁 목사님께서 부임하실때까지는 교회생활을 최소한으로 줄일 생각이다. 지금 취침약(수면제)을 복용해보고(신박사님께서 직권으로 12시에 약을 복용하는 것을 허락하셨다) 내일 새벽기도회 가는것을 결정할 예정이다.

 

 

 

 

 

 

 

 

 

 

장미회에서 돈을 가져갔다. 관리자가 내일 아침 전화를 준다고 하는데 기부금 영수증 때문이다(홈페이지에 공시할 예정이다) 이제 문제는 다시 새벽기도회로 돌아왔는데 박사님은 건강을 위해서 걸으라고 하시는데 새벽 4시에 사랑의교회까지 가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그리고 택시비를 절약하면(5000*4) 기부금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결국 남을 돕는다는 것은 자기희생을 요구하는 것 같은데 내 아내는 혼자 QT도 잘한다. 그리고 한달 택시비가 15만원 정도가 드는데 이게 한달 십일조 비용이다. 나는 십일조를 일종의 ‘보험’ 으로 생각하고 있고 主께서도 언약을 어기신 적이 없으시다. 다만 신박사님이 걸으라고 했지 새벽기도회를 참석하라는 말씀은 하시지 않고 내 아내에게 만약  내가 기도회를 참석하면 1시간을 재우라고 당부하신적은 있는데 의학적 이유는 나도 잘 모른다. 결국은 내 지혜를 총 동원하면 일주일에 몇번만 택시를 타는 것인데 지금으로서는 그것이 최선으로 보인다.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를 다녀왔다. 문제는 걸어서 가라는 주위의 권유에도 불구하고 택시가 안락하다. 오늘 새벽기도회의 주제는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된다’ 와 맥락을 같이 했는데 오늘 ‘장미회‘ 에서 돈을 가져가기로 되어있다. 신박사님이 (명예)고문으로 계신데 유인협 대표이사께서 믿을만한 분이라고 하신다.

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1 Timothy 6:18)

나는 원래 교회가 아니면 헌금을 하지 않았다. 일종의 기독교적 도그마(dogma)였는데 박사님께서 십일조도 100만원 하시지 건축헌금도 1억원씩 하셨지, 거기다가 기부도 2군데 하신다고 하신다. 나도 복을 받으려고 월 2만원씩 서약을 했는데 아직 돈을 가져가지 않았다. 원래 교회로 십일조가 들어가기 때문에 정산을 해보면 한달에 만원을 해도 되는데 디모데전서에 ‘선한 사업에 부하라’ 고 쓰여있기 때문에 밀어부치기로 했다.

 

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6:17~19

오늘 신상철 박사님이 내게 2만원을 주셨다. 이전에는 10만원도 주신적이 있었는데 오정현 목사를 용서했다고 하니까 그 자리에서 5만원도 주신다. 일종의 치료법인것 같은데 내가 이전에 남양주 병원이 3,000억짜리라고 말씀드렸다(X-Ray 기계등 포함) 그런데 의사가 돈이 없으면 이렇게 할 수가 없다. 내가 왜 이렇게 돈을 부탁을 드렸냐 하면 로즈클럽인터내셔널 기부금을 과다 책정했기 때문에 내일 출금날짜인데 개망신을 당하게 생겼기 때문이다. 사정을 말씀드리니까 다음달에는 내가 반드시 내돈으로 출금을 하기로 약속을하고 돈을 받은 것인데. 사람이 줄을 잘 서야하는데 직원중에 나한데 게기는 사람이 있는데 아예 평정을 해버렸다.박사님은 나보고 ‘큰일을 할 사람’ 이라고 하시는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철야를 하지 말라고 하신다. 그리고 내가 4가지 약을 먹는 경우가 있는데 속이 좋지가 않다. 박사님이 이 네가지 약들중에 우선순위를 정해 주셨는데 타이레놀이 맨 밑에 처방이 된다. 그래서 지금 이비인후과를 가지 못하고 있는데 서울대 의과대학을 수석으로 입학한 미래이비인후과 송병호 원장님이다. 이미 박사님과는 통화를 하신바 있고 신박사님이 대선배이시다. 다음달에는 내가 2만원을 만들어야한다. 못 만들면 시편 50편8절에 의거하여 십일조에서 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