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에어컨이 달려 있는데 물받이 용으로 쓰레기 통을 놓았다. 짐이 중전의 뜻을 쫒아 중고를 그냥 쓰기로 했는데 확대해보면 알겠지만 노트북은 중고 SONY이다. 어떤 목사새끼가 삼성이 SONY를 능가했다고 설교중에 뻥을치는데 좆나리 전화나 잘받아라 돌만이 새끼야…

좀 힘든 몸으로 새벽기도회에 갔는데 왠 거지같은 몰골의 사람이 예배당에 들어와있다. 아무도 나가라는 말을 하지 않길래 속으로 ‘수표교 교회는 좋은 교회구나’ 하고 생각했다. 좀 식사라도 사주고 싶었는데 어저께 ‘장미회’ 로 2만원을 보냈다. 그리고 교회에도 실례를 하는게 내가 사랑의교회 사람이라는 것을 다 아는 눈치인데 이제는 헌금을 할때가 좀 되었다. 그런데 장미회에서 개안수술에 2백 20만원이 필요한 모양인데 선불카드는 현찰로 쓸수가 없다. 세례요한이 죽기전에 ‘사람이 하늘에서 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받을수 없다’고 했는데 남부터미날에 ‘선불카드’를 쓸수 있는데가 있나보다. 그래서 중고 에어컨을 버리고 새것을 6평 짜리를 하나 사려고 한다. 양복을 살돈이 없네…

P.S. 골통들이 팩스를 보내기전에 연락을 하라니까 못 알아듣네…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Matthew 6:14~15)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Matthew 5:7~9)

 

 

이전에 장미회에 헌금(donation)을 한적이 있었다(신상철 박사님이 명예회장으로 계신다) 그런데 3만원인가 했는데 主께서 복을 주신다. 이전에도 박사님이 기부를 하는 습관을 배우라고 하셨는데 남을 돕는다는 것은 몹시 힘든일이다. 술을 쳐먹는 것들이 가난한 사람을 도울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보고 나도 낭비벽이 있다. 그런데 점점 재정을 통제하고 내일 신박사님을 뵈러 가는데 5만원 정도 가지고 간다. 나는 열차가 할인이 되기 때문에 옥수에서 itx를 타려고 하는데 우리나라는 망한다. 아내가 고속버스를 타자고 해서 의견이 갈라지고 나혼자 열차로 왕복을 했는데 남양주 병원에서 사고를 쳤다. 내일 박사님이(병원장이기 때문에 외래환자를 볼 법적 의무는 없다) 자르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한 마음이 있어서 목욕을 했는데 내가 한 장미회 기부가 생각이 났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긍휼히 여기는 자는 긍휼이 여김을 받을것이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나는 기부금을 깨끗한 마음으로 했다. 하나님께서 내일 나에게 자비를 베푸시기를 소원하나이다.

 

태종(太宗) 이방원이 정몽주에게 ‘새로운 나라는 전주 이씨의 나라입니다’ 라고 말했는데 정몽주가 ‘아니지요 백성의 나라입니다’  하고 게겼다가 선죽교에서 철퇴를 맞아서 죽는다. 교회에서 사대부의 나라라고 하는데 근대 사회에서는 경기고등학교의 나라이다. 오늘 목사님이 5월 6일날 서울시청에서 감리를 받나본데 서울시청에도 경기인맥이 깔렸다고 보면된다. 아버지(경기54회)께서는 오정현 목사는 아버지 앞에서 언급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오늘 지하 2부 예배가 텅텅비었다. 어떤 똘만이가 내게 접근하다가 내 아내가 있는것을 보고 더 이상 접근을 못한다. 아버지께서는 지금 감리따위가 중요한게 아니라고 보시나 보다.

어제 신박사님의 조언에따라 3종류의 내복약의 복용을 아침에 중지한다. 제일 신경쓰이는 것이 당뇨약인데 김은수 내과과장은 신상철 박사님 밑에서 15년을 짤리지 않고 있을정도로 탁월하고 어머님(경기여고 41회)과 이화여대 동창이다. 금식을 하고 점심식사때 식사를 먹는데 철야를 했기때문에 한잠자야 하고 인터넷 예배(기독교 방송)를 드릴 가능성이 있다. 영어예배는 어떤 형제가 ‘십일조’ 를 안내도 된다고 하더라(이단이다)

지금 3종류의 약을 복용하고 있다. 신박사님 처방, 김은수 내과과장 그리고 치과약이다. 그런데 치과약은 먹으면 속이 불편하다. 서울대 약대? 약국에 갔더니 해결책을 내놓지 못해서 어쩔수 없이 신박사님에게 전화를 드렸다. 그랬더니 약을 간격을 두고 복용하라고 하신다. 오늘밤은 취침약(수면제)을 복용하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철야를 하게 되는데 하나님께 포르노는 보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고 결국은 넷플릭스를 보게되는데 아내가 내일 인터넷 예배(기독교 방송)를 드리겠단다. ‘저격수(sniper)’ 가 사라지는 셈인데 다시 설득을 해서 아내는 본당에서 나는 ‘은혜채플’ 에서 2부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만약 지하 5층을 2부때 폐쇄하면 철수한다. 여호와의 성전에 마당발만 밟는 것인지도 모르겠는데 최후의 방법은 아내와 같이 2부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主의 뜻인지는 모르겠는데 지하 5층에는 ‘나무 십자가’ 가 있다. 문제는 맨 앞자리이냐 맨 뒷자리이냐인데 앞자리에 앉았다가 ‘똘만이’ 들이 시비를 걸면 맨 뒤자리에 앉아서 예배를 드린다.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디모데전서 6:8 -1 Timothy 6:8)

현재 새벽 1시 40분이다. 오늘이 무슨 날이라고 토비새에 양복을 입고 오라고 하는데 나는 양복이 한벌밖에 없다. 그래서 아껴야 하니까 새벽기도회를 수표교교회로 가야하겠다. 그리고 6시에 새벽기도회에서 돌아와서 사랑의교회 토비새를 VTR로 녹화를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