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새벽기도회를 동네에 있는 수표교교회에(담임목사 김진홍) 갔다. 토요일은 여자전도사님들이 하시는데 넷플릭스(NETFLIX)가 악하니까 끊으라고 하신다. 한편을 다 시청하려면 20시간 정도 소비되는데 목사가 되겠다는 녀석이 공부는 언제하냐? 나는 예배때 헬라어라든지 히브리어를 받아적는데 앞자리에 앉기도 힘들고 꼭 담임목사가 축도뒤에 자기를 경배하기를 원하는것 같다. 내가 교황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신부들의 의식을 보고 감명을 받기는 했는데 우리는 개신교이고 담임목사가 예수 그리스도 위에 있기 때문에 본당에서 피묻은 십자가를 다 없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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