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십일조를 한게 3,500만원이 넘는다. 그런데 지금 치과에 다녀왔는데 항생제 복용시점과 우울증이 지난주 발생한 시점이 일치한다. 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려서 치과에서 처방해준 약들을 말씀드렸는데 치과에서 처방한 약들을 그냥 복용하라고 하신다. 그래서 이번 주말에 부작용이 없으면 월요일날 신경치료에 들어갈 예정인데 쭈쭈빵빵한 코디네이터가 ‘발치’ 가능성도 언급한다. 이렇게 되면 오정현 목사님께서 양복을 입고 교회에 오라고 하셨는데 나는 정장이 한벌밖에 없다. 현재 십일조가 15만원이니까 양복을사고 치과까지 가면 교회에 갈 수가 없다. 내일은 집에서 츄리닝을 입고 아내와 함께 여의도 순복음 교회 이영훈 목사님 설교를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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