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스트레스를 주는게 서초02 마을버스이다. 시간이 불규칙해서 좀 견디기가 어려운데 오늘은 아예 택시를 타고 집에 왔다.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시간을 낭비하느니 교회를 올때는 걸어오고 마을버스를 타느니 돌아올때는 택시를 탈 생각이다. 이러면 십일조 150,000원이 다 소비되는데 나부터 살고 봐야겠다…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8)

내일 주일 예배는, 아내와 함께 인터넷 예배로 드립니다.
내가 십일조도 사수하고 새벽기도회도 사수하는 방법은 걸어서 교회를 가는 수 밖에 없다. 택시 운전기사 아저씨 말씀들이 걸어서 가기에는 힘들고 택시를 타기에는 가깝다고 한다. 내 친구 이야기가 내 신앙의 중추가 되는것(십일조)에서 필요에 따라 돈을 빼려고(택시값)하려는 시도라고 하는것 같다. 수면장애를 일으킬때는 새벽 12시 반경에 잠이 깬다. 그러면 3시까지 공부를 할 수 있는데 3시부터는 지옥이다. 4시에 집에서 나가야 하는데 교회까지의 여정이 힘들다. 내가 해보지 않은 것이 있겠는가? 나는 하나님이 이해가 안된다. 내 기도를 받지 않으신다. 실패하는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 말씀을 들으러 가야겠다.

내일 토비새 불참 예정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Psalm 50:8)
내가 많은 고통을 겪고 십자가를 아는 것은 사실이다. 이번주에만 박사님께 10번 넘께 핸드폰으로 전화를 드렸는데 정당하게 국방부 및 정부에서 다달이 150만원을 받는 것은 박사님도 액수가 크다고 하신다. 그리고 내가 율법을 따라 15만원을 드리고 이것도 잘못된 것은 아니다. 그런데 가끔 노동자들을 보면 내가 너무 안이해서 몸에 통증이 오는게 아닐까 생각한다. 그래서 십일조는 2만원내고 13만원으로 택시비를 쓰면 어떨까 기도중이다(매일 규칙적으로 새벽에 기도를 드리면 응답해주신다)
지금 천원이 있는데 내일 ‘특새’ 를 택시를 타고 가는 것은 불가능하고 오늘 쥬빌리를 버스를 타고 가는 것은 가능하다. 사실 저번주에 갔으니까 한달에 한번 모임에 가는 내 원칙에는 어긋나는데, 택시비가 없다. 박사님이 ‘바보전법’ 은 쓰지 말라고 하셨는데, 오늘 타이레놀을 한알도 먹지 않았는데 오전에 Tylenol을 먹지 말라고 하셨다. 예언자적 기질인데 예를 들어 구약성서의 사무엘의 입에서 나오는 말은 다 이루어졌다. 어짜피 새벽기도회에 못갈바에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갔다올 생각이다…
박사님한테 아침 일찍 전화를 드렸는데 돌직구를 맞았다. ‘너 너무 전화를(핸드폰) 자주 한다’ 그러신다.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네가 오정현 목사를 아직 용서 못하는거야’ 그러신다. 솔직히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보안요원이 끌어내려면 오정현 목사지시가 아니면 어떻게 가능하냐? 타이레놀은 잠이 안오니까 복용을 삼가하고 취침약은 내가 판단하라고 하신다. 내일 특새는 택시비가 있으면 가서 회개하고 아니면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에 갈 예정이다.
내일 사랑의교회 특새 불참
사유: 수면장애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끌려나간적 있음)
주치의: 前 대한신경정신의학 협회장 신상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