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내는 내일 토비새에 갈 모양이다. 참치가 정력에는 좋은가?

그동안 새벽기도회 택시비 15만원이 부족해서 갈등을 많이 했는데 동네에 수표교교회라고 새벽기도회를 새벽 5시 30분에 하고 토요일에는 여자 전도사님이 하는 모임이 있다. 체면이 있지 이미 말씀드린대로 4만 5천원을 헌금을 했다. 그런데 토요일은 여자 전도사님들이 하신다. 미혼인것 같은데 멍멍이나 흑염소를 잡으면 내일 사랑의교회 토비새에 가겠는데 교회헌법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는데 교회끼리 새벽기도회는 가까운 교회로 참석해도 되는 것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고있다. 수표교교회는 집에서 5분 거리인데 메시지가 있다. 하나 문제는 아이덴티티(identity)에 대한 것인데 사랑의교회는 본당에 십자가가 없고 수표교교회는 대형 십자가가 2개나 있다. 독일의 신학자(主께서 사랑하신다) 윙게르 몰트만은 ‘십자가가 모든 것을 시험한다’ 고 그의 저서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The Crucified God>에서 언급했는데 새벽에 십자가를 보면 마음이 편해진다.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마태복음 5:7 -Matthew5:7)

신상철 박사님에게 짤릴뻔했다. 3주 전인가 남양주 병원에 가는 날인데 <은하철도 999>가 생각이나서 고속버스대신 옥수에서 열차를 타자고 했는데 마누라가 거절하길래 집에 남겨두고 왔다. 그런데 병원에서 고함을 쳤다. 박사님 마음을 알 수 없어서 서초3동 주민센터에다 ‘내가 병에 걸린게 내 죄냐 부모의 죄냐?’ 하고 화풀이를 했는데 아내 그레이스가 신박사님과 연결 시켜줬다. ‘저 자르실거예요?’ 했더니 ‘안잘라’ 라고 하신다. 신박사님이 우리 결혼식에 오셨었는데 나는 내 아내를 모가지 시키지 않은 것을 잘 했다고 생각했다.

오늘은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참석한다. 사랑의 교회 본당 1층 앞에서 내가 찬양을 안하면 분위기가 개떡 같은데 어디 한번 시험삼아 오늘은 쥬빌리 모임 강남 예배당 맨뒤에 앉아본다-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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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1 Peter 4:3)

일단 ‘미담치과’ 에서 항생제와 소염제 그리고 소화제를 처방해서 약국에서 3일치를 다시 지었는데 미담치과 여의사 선생님도 짜증이 났을 것입니다. 발치를 해야한다면 어짜피 버리는 치아인데 현재 내일 하루분의 내복약이 남아있으니 (4봉지) 모래 결정을 할까합니다. 현재 (여의도) 순복음교회 원로 장로님 아들에게로 시집간 여동생에게 30만원을 부탁해 놓았고 내일 답신이 오면 방향을 정해야하겠습니다. 30년간 십일조를 한번도 안빼먹었는데 主께서도 언약을 지키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