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비새에 참석했다. 월요일이 등록금을 부탁해 놓은 날인데 하나님한테 잘 보여야 할 것 같았다. 내일은 영어예배에 참석할 생각이다. 트라우마는 어떻게 할 거 냐고? 신박사님이 자꾸누가 나를 괴롭히면 ‘훅’ 하고 갈기라고 하셨다. 오늘 오전에 이비인후과에 갔는데 담당의사가 토요일날을 쉰다고 한다. 송원장님이 내가 복용하는 약과 진료 히스토리(history)를 다 알고 있는데 어쩔수 없이 다른 의사에게 진료를 받았다. 그런데 처방전을 ‘알레린’ 항 히스테민제로 똑같이 지어주었다. 그런데 문제는 내 코가 안쪽이 부어 있었나보다. 처방이 달라야 하는데 어쩔수 없이 신박사님께 어떻게 해야 하냐고 토요일인데도 전화를 드렸다. 그랬더니 박사님 생각에는 이비인후과에서 처방받은대로 그대로 약을 먹어도 괜챦을 것이라고 하신다. 문제는 송원장님이다. 환자가 있는데 자리를 비운 것이고 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회장을 지내신 신박사님께서 그 사실을 알았다는 것이다. 일단 오늘 처방전을 허락을 하셨지만 박사님 눈밖에 난것은 결코 좋은 일이 아니다. 오늘 진료를 보신 의사선생님이 감기를 고치면 박XX의사 선생님에게 지금까지의 해당 이비인후과 진료기록지를 이전한다. 송원장님은 어떻게 하냐고? 신상철 박사님에게 여쭈어 보세요.

내가 생각해보니 내가 지은죄가 많다. 금식을 할까하여 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더니 약을 복용하고 있으니까 참회하는 마음으로 지내라고 하신다. 예수를 믿으면 죄에서 벋어난다. 월요일까지 시편을 들으려고 하는데 오늘 새벽기도회 목사님께서 참 정결하시다. 인터넷에서 여호와의 말씀이 부활했다. 그리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 얼마나 가치 있는 일인지 회개하고 있으면 월요일날 등록비를 주실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내가 월요일까지 할 수 있는 것은 회개 밖에는 없다.

내가 정신병원을 4번을 입원했는데 맨 마지막으로 이천소망병원에서 4개월을 있었다. 언제 퇴원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북한동포들의 상황을 깨닫고 내 인생을 반추하게 되었는데 압구정의 그 화려한 생활도 날라가게 되었다. 아버지 말로는 내 유학준비에 들어간 돈이 8억원가량 이라고 하신다. 그후에 그레이스와 재회하면서 결혼을 하게 되었고 여러번 신학을 할 기회가 있었다. 어머님은 나를 들들 볶는 오정현 목사를 걱정하셨고 예수 그리스도의 품에 안기셨는데 사랑의교회에서는 꽃다발 하나 보내지 않았다(나중에 식권 2장을 받은 것으로 기억이 난다) 이번에 월요일날 등록금이 준비가 안되면 교회를 옮길 생각이다. 왜냐하면 나에게는 특별한 복음에의 의무가 사라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똘만이 목사들이 귀신 신나라 까는 소리를 하는데 피곤해 죽겠다. 신상철 박사님은 월요일까지 기다리라고 하시는데 기도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 해골뼈다귀가 고난도 모르는체 내가 이 나이에 목사가 되려고 한 다니까 맨날 나를 보면 웃는다(내가 천재라는 것을 모를 것이다)

나는 지금 우울증에 빠졌다. 등록금은 전적으로 하나님께 달렸는데 내가 자격이 되는지 확신이 없다. 그나마 2001년 9월 1일에 개업한 이래 2026년까지 거래처들과 신뢰를 지켰는데 하나님의 은총이 갑자기 하늘에서 뚝 하고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聖書(성경)에는 ‘심은대로 거둔다’ 라고 되어있다. 2군데 정도 돈을 부탁해 놓았는데 내가 십일조를 칼같이 지킨것은 온 교회가 아는바이고 大罪(대죄)를 지은바가 없다. 십일조를 이유로 해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언약을 지키셔야 하는데 어쨌든 월요일까지 두문분출 할 생각이다. 내가 선행을 했고 남의 것을 토색한것이 없는지 반추해볼 생각이다. 포르노를 본것이 내 한계이고 하지만 거래처와는 관계가 좋았다. 아내도 돈을 부탁해 놓았는데 나는 모세의 율법을 따라 ‘네 이웃의 아내’ 에 대하여 일절 깨끗함을 유지했다. 월요일까지 율법을 어긴것을 회개해야 하는데 실질적으로 거래처는 자신이 있는편이다. 이번에 ‘장미회'(Rose Club International)에 돈을 2만원을 보낸것을 主께서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