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생리대가 부족한 여고생을 돕자면서 굿네이버스라는 기관에서 광고를 띄운다. 언제인가는 다루고 싶은 주제였는데 사도행전에 보면 사도들이 나면서 앉은뱅이된 불구자를 일으킨 기적을 일으킨다. 그런데 내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主 나사렛 예수이름으로’라는 聖句이다. 교회로 들어가는 헌금이라든지 그냥 길거리에 지나가다 불구자를 보면 몇푼 주고는 하는데 조금전에 무슨 절에서인가 동냥을 하란다. 나는 오늘 主께서 돈을 주셨기 때문에 ‘너도 자비를 베풀라’라는 건가 생각해서 문을 열어주었는데 절은 아닌 것 같아서 거절했다. 나는 정말로 생리대가 없어서 공부에 지장이 있는 여고생은 교회에 나오는 댓가로 조금은 사줄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정치인들처럼 어제 말을 바꾸었는데 코로나가 다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100퍼센트 교회 공예배에 참석하지는 못할 것 같다. 神學을 하려면 노력한 만큼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점수가 나올 것이다. 예배시에도 열심히 말씀을 받아적지만 오늘 다른 도서실로 결제했다. 더 공부가 잘된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교회에 참석하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의미인 것 같은데 오늘은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를 인터넷으로 드릴 예정이다(생리대가 필요한 학생은 자신의 외모도 고려하기 바란다…)
원래 다니던 도서실 사장님께서 선처를 해주셔서 나중에 결제를 해드리기로 했는데 해프닝이 일어났다. 락커2개중 하나가 오작동을 일으키는 증상이 나타났다. 내가 양심불량인지 밧데리를 3개 사서 교체하면 되는데 2개중 다른 락커에 있는 밧데리를 옮기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 락커를 건드리게 됐다. 마스터키로 빈 락커를 찾다가 그랬는데 음식을 먹고 도서실로 돌아왔는데 사장님이 내려와 계셨다. 조직적으로 말하면 아무일 없었으니 상황은 종결됐는데 오늘 새벽기도회 생각이 났다.(벡셀인지 뭔지 엿같은 건전지도 미웠지만) 내가 인덕(人德)이 없나 싶었다. 오늘은 수요예배 본당에 가지 않고 도서실에 그레이스가 오면 같이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려야겠다.
집(일터)에다가 네트워킹을 거의다 구축을 했는데 점심에 편의점에 갔다가 도서실을 하나 보았다. 한달에 25만원이라는데 새벽에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고 아침먹고 9시에 가면 새벽 2시까지 있을 수 있다. 중간에 볼일이 있으면 바로 집 옆에 있으니까 오후에 들어왔다 가면 되는데 24시간제 하고는 좀 차이가 있을 것 같다. 경영자로서의 문제는 돈을 확충하는 문제인데 主께서는 내게 필요한 것은 금하신 적이 없으시다. 다만 그레이스가 넓은집 놔두고 왜 돈주고 도서실에 가냐고 하는데 집안은 너무 어지러워서 일단 공부에 맞게 시스템을 구축을 했는데 지금 나의 본질인 학업에는 좀 무리가 있다(그러니까 도서관이나 도서실에 가는 것 아닌가). 지금 내 욕심인가 하고 있는데 저번달에 십일조 드렸는데…
빌 게이츠는 좋은 일을 많이해서 코로나에 안걸린데. 예수가 필요없구만…
오늘 박사님이 마스크를 하나 주셨다. 언제쯤 코로나가 끝나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한국은 5월쯤이라고 하시는데 바뻐 보이셨다. BMW를 타고 가시는데 내게는 천자(天子)의 성가(聖駕)로 보였다. (비아그라는 내게 그냥 주신적이 있는데 간호사는 혼날까봐 하나 달라고 그러지 못해봤다) 박사님께서 역대기를 보시면서 수천년전에 여호와께서 전염병을 땅에 내리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우리는 이번 코로나가 神의 심판이라는데 동의했다. 내가 ‘그러면 義人-성서는 예수를 믿는자를 의인이라고 하는데-은 어떻게 되죠?’ 여쭈었는데 ‘다시 낮지’ 그러신다.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출애굽에 장자를 치듯이 신께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어저께 오정현 담임 목사가 청년들이 문란하다고 했는데 박사님 병원에 가져다 놓은 기독교 관련 신문에 보니까 청년부의 절반이 숫처녀가 아니란다.
그리고 내가 교회예배에 참석하려고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내 자유의사에 맡기시는 것 같다. 나는 설교 말씀을 들을때는 마스크를 벗는데 자꾸 귀챦게 해서 죽겠다. 어디 신의 면전에서 마스크를 쓰냐…
구약성서에 보면 욥기라고 있다. 내가 그 성경을 읽을때는 한참 힘든 시기를 지날때였는데 그것이 헛되지 않았나보다. 근자에 혹시나 내가 신앙생활을 잘못한게 없나하고 (어제 밤에 컴퓨터를 고치고) 4부 예배에 참석했었다. 그런데 역시 참석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내게 있어서 예배의 기능중에 하나가 패러다임이 바뀌는 거여서 주로 문제에 대한 답이 나온다. 국가에서 제정한 법률과 교회법 상에도 오늘 빠졌어도 아무일 없었을지는 몰라도 主께서는 내가 보고 싶으셨나 보다. 여기서 신학적으로 ‘절대자’라는 개념이 성립하는데 앞으로는 코로나가 언제까지 갈찌 몰라도 공예배에 참석할 생각이다.(내일 내 주치의를 만나뵈니까 내 의향을 말씀드릴 생각이고 밀어부칠 생각이다)
오늘 아침에 토비새 인터넷으로 보고 ‘나도 갈걸’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1시간만 낮잠을 자고 하루종일 컴퓨터에 메달려 있었다. 이게 되면 내일 본당에 들어가고 안되면 교회에 안갈 생각이다. 우분트(Ubuntu)는 MIT매사츄세츠 공과대학에서 채택을 했길래 페도라를 써온 우리 메텔에서도 몇차례 컴퓨터에 장착한적이 있는데 나는 새벽에 그레이스랑 윈도우즈로 새벽기도회 설교를 듣고 내방에서는 작은 책상에서는 Fedora 23 xfce를 쓴다. 그런데 넓은 책상에 데스크탑 모니터가 있는데 여기다가 우분트 16.04 (LTS)를 깔았는데 묘한 일이 발생했다. 12와는 달리 블루투스가 작동하지 않는다. 이게 문제가 되는게 내 Bluetooth이어폰은 소니 비싼건데 밤을 새면서 공부하려면 스피커를 크게 틀어 놓을 수 없지 않은가. 얼마 안되는 돈으로 밀어부칠 수 없어서 상당히 노력을 한것 같은데 나는 신의 한수를 두지 못하면 힘이 솟지 않는다. 그리고 내일 교회에서 받을 스트레스도 견딜 자신이 없다. 지금 토요일 저녁인데 나는 국가(國家)의 방침을 따르고 있고 교회의 결정을 준수하고 있으니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본다.
主께서 원하시는 것이 뭔지 잘 모르겠다. 어제 밤에 기계(컴퓨터)를 만지느냐고 밤을 세웠는데 결국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는데 그것도 하나님이 봐주신 것 같다. 일이 끝나고 어머니를 뵈러 갔는데 부모님댁에서 내가 느낀것은 ‘내가 아버지께 해드린 것이 탁상을 하나 사드린 것 밖에는 없구나’였다. 기계를 만지느냐고 신학 공부는 별로 하지 못했는데 리눅스 계열인 우분트를 깔았더니 블루투스 이어폰을 끼고 내 일터(서가)에서 사방으로 움직이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신박사님과 월요일날 약속을 드렸는데 박사님 병원은 폐쇄조치 되지도 않는데 이번에 뵈면 코로나가 언제쯤 종결될찌 여줍고 싶다. 나는 내일 토요비젼새벽 예배가 두려웠는데 主께서 또 내 편을 들어주셨다. 초반부에 말씀드렸지만 이렇게 호의를 베푸시면서 도대체 내게 원하는 것이 알뜻 모를 뜻하다. 영어에 ‘everything is going for me’라는 관용구가 있는데 내일 새벽에 교회로 가야하나? 요양사 아주머니는 내일은 충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음주로 넘기라고 지혜를 가르쳐 주신다. 주일 예배에의 참석여부는 내일 지내보고 결정한다.(인터넷으로 예배실황을 보니까 수 많은 사람들이 나가 자빠질 것 같은데 主께서는 개의치 않으시는 것 같다)
현재 일터에 1기가 인터넷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은 컴퓨터 한대 뿐이다. 리눅스 페도라를 방화벽을 설치하려면 상당한 돈이 들어간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4차 산업혁명인지 공부를 해야하는데 에너지가 다른대로 자꾸 새니까 문제이다. kt핸드폰을 69요금제로 올리고 커피를 사러갔다가 편의점에 앉아서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나는 자꾸 나의 행동반경을 좁히고 있는데 외할아버지처럼 책상에 정좌를하고 새벽3시까지 공부를 했다는 것은 가히 제국대학에 들어갈만하다고 생각이 든다. 문제의 발단이 Hebrew101Pod.com 의 스트리밍이 끊어진데에 있고 서버가 미국에 있을 것이다. 돈으로 해결해서는 안되고 윈도우즈를 쓰면 되는데 나는 그렇게 그 회사가 싫다. Fedora 32 버젼이 나왔나본데 더 이상 정력을 소모할 수는 없을것 같다.
쥬빌리 통일구국 기도회는 선별된 사람들만 참석한다고 해서 가지 못했다. 한번 결정을 뒤집은 적이 있는데 아래에 보시다 싶이 앞으로 돈을 쥬빌리에 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내일 쥬빌리가 어디서 하는지 알아야 가지…
공부를 하다가 카셋트 플레이어가 필요해서 오후에 국제전자센터에 갔었다. 그런데 싸구려 찍찍이(우리집에는 카셋트 테이프가 상태가 여러가지이다)를 하나더 구입하려고 했는데 가격이 맞지 않는다. 그래서 진열대에 전시되어 있는 롯데전자의 중고품을 사왔다. 만 오천원을 줬는데 카셋트는 제대로 작동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불현듯 어머니 생각이 났다. 우리가 예수를 믿기전에 가난할때 어머니는 항상 이런 중고품을 사오셨던 것 같다. 그리고 깨끗이 닦아서 쓰셨는데 여름이면 커다란 대야에 내 여동생과 함께(7살 이전에) 친히 목욕을 시켜주시고는 했다. 내가 부모님댁에 가는 날이면 아버지께서 훈계를 하신다. ‘네가 사람을 미워하면 기독교인이 아니다. 사람에게 있어 원수라는 것은 자기 부모를 죽인 사람밖에는 없다’고 여러번 말씀하셨다. 언젠가 어머니께서 ‘왜 ‘그’사람은 목사가 되어가지고 아픈 너를 괴롭힌다니?…’ 하고 물으신적이 있다. 자, 자식놈들을 어떻게 할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