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크 엘룰의 <法의 神學的 基礎>라는 책이 있다. 중학교 동창인 강용석 의원에게 선물로 줬었는데 서울대 법대를 다닌 그 친구가 그 책을 열심히 보고 기독교인이 됐으면 했다. 내가 특허소송을 가지고 어지간히 싸워댔기 때문에 한국의 법이 이황과 이율곡의 영향을 받은 것을 안다. 미국은 만민법으로 포르노의 관람이 성인일 경우 합법화 되어 있지만 한국에서는 금지되어 있다. 그러면 합법적이라고 해서 보아도 되는가? 主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셨는데 성경의 가르침과 대한민국의 실정법 사이에 어떠한 해석이 가능한가? 플라비우스 요세프스의 역사적인 기록에 의하면 신의 선민인 유대인들 사이에는 가리는게 없었다고 한다. 솔직히 나도 애니메이션은 보고 싶은데 어제 主께서 <에일리언 커버넌트>를 보여주셨다. 내가 용산에 근무할때(청명정보산업) 아직 결혼하지 않았을 때였는데 첫번째 근무지가 울산이었다. 여관방에서 첫날 잠을 잤는데 비데오를 틀어주길래 보았는데 한마디로 하나님의 은혜였다…
내일 수요예배는 불참한다(주일날 영어예배는 드리나?)
정부에서 내일 저녁 6시 이후도 투표를 한다고 한다. 교회를 가야하나 투표를 해야하나? 교회를 안가면 영적으로 피곤하고 6시까지는 스케쥴이 꽉 잡혀있다. (히브리어를 생각해 보라) 문제는 코로나이후 예배 스케줄 문제이다. 이 과도기에 자기나름대로의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면 목회에 실패한다. 국가가 입법한 제도에 순종하는 문제는 사도바울의 로마서로부터 거론되어왔다. 그런데 교회에서 이것에 대한 ‘진리’의 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정치인 따위가 왜 본당에서 인사를 하러 왔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그런 사람을 보러 교회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서울대 수학과에서 공부 많이한 여자를 찍으러 내일 투표소로 갈 계획이다.
HP Workstation에 우분투를 깔았는데 이게 인텔칩이 아니라 AMD용이다. 인텔은 부동소수점 연산에서 오류를 일으킨적이 있는데 해명을 하지 않았다. 몇일간 무척 힘들었는데 아버지에게는 원래대로 Nexus를 드리고 나는 Netflix를 보기로 했다. 우리전자 사장은 자기가 10만원에 판 제품의 결함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전화번호까지 올릴까 하다가 절제를 했는데 인간이 악하다. 그런 인간들에게 복음(福音)을 전하겠다고 공부를 하니 오랜시간이 걸렸다.(교회다니는 놈들이나 않다니는 놈들이나 그게 그거다) 우리전자 사장에게는 성령을 거스린 罪로 진노가 임할 것이다.
우리전자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45-3 국제전자센터 3층 137호
오늘 새벽기도회 제목이 ‘마리아의 헌신과 가롯유다의 욕심’이었다. 한방 맞았는데 몇일전 십만원을 주고 산 DVD player가 TV와 연결이 되지 않는다.(잘해야 흑백이고 오정현 목사가 이야기한 리셋을 해봐도 별로 효과가 없다) 경찰을 데리고 가서 시비를 따진다면 내가 환불을 받을 수 있겠지만 무슨 신학생이 그런 것을 가지고 싸우냐? 그렇다고 뇌리에서 지워지지도 않는판에 가롯 유다의 욕심이었다니 쇼크를 먹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사람들중에는 내가 야누스적이라고 하는데 그 제품을 판매한 분도 바르지는 않았고 DVD player를 3개나 가지고 있던 나도 욕심이었다.(공부를 하는데 머리에서 지워야한다)
λέγει αὐτῇ ὁ Ἰησοῦς Ἀναστήσεται ὁ ἀδελφός σου. λέγει αὐτῷ ἡ Μάρθα Οἶδα ὅτι ἀναστήσεται ἐν τῇ ἀναστάσει ἐν τῇ ἐσχάτῃ ἡμέρᾳ. εἶπεν αὐτῇ ὁ Ἰησοῦς Ἐγώ εἰμι ἡ ἀνάστασις καὶ ἡ ζωή· ὁ πιστεύων εἰς ἐμὲ κἂν ἀποθάνῃ ζήσεται, καὶ πᾶς ὁ ζῶν καὶ πιστεύων εἰς ἐμὲ οὐ μὴ ἀποθάνῃ εἰς τὸν αἰῶνα· πιστεύεις τοῦτο; λέγει αὐτῷ Ναί, Κύριε· ἐγὼ πεπίστευκα ὅτι σὺ εἶ ὁ Χριστὸς ὁ Υἱὸς τοῦ Θεοῦ ὁ εἰς τὸν κόσμον ἐρχόμενος.
오늘 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목사) 주일예배 본문이다. 나는 소속이 없는 평신도이니까 主日을 어떻게 보낼까하고 고민했는데 오늘 교회에서 주신 성경구절을 중심으로 공부를 하면 어떨까하고 생각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본당예배냐 인터넷 예배냐하는 것인데 오늘 4부 본당예배를 참석했는데 1부 예배를 참석할걸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누구 좋으라고 1부 예배를 드리냐? 결국은 인터넷 예배로 귀착되는데 그레이스와 1부 인터넷 예배를 드리고 도서실에 가서 주일 본문 말씀을 연구하면 어떨까 하는데 예를 들어 위의 헬라어 성경구절을 다외우는 것이다. 오늘 오정현 목사가 ‘reset’이라는 단어를 썻는데 이것이 영감이 와 닿는다. 어제산 DVD player가 아이패드 위치를 차지해서 네트워킹에 혼선이 왔는데 아이패드를 위치를 복구시키고 DVD 플레이어는 도서실에 가져다 놨다. 본당 예배를 드리려면은 1부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기분이 썩 좋지 않다.
트럼프가 한국에 방위비 부담금을 더 내라고 하는 모양이다. 옛날 같았으면 사랑의 교회 영어예배부를 족 쳤겠지만 더 좋은 방법이 있다. 아래 사진에 나오는 DVD 플레이어는 중국산이다. 중국의 기술이 비논리적이고 좀 조잡스럽기는 한데 100,000원을 주었다. 실은 부모님댁에 있던 소니 DVD 플레이어가 과열이 되서 망가졌는데 아버지께서 과거의 명작들을 감상하시고 싶으셨나보다. 서초구에는 3개의 DVD 플레이어가 있는데 다 각자 비효율적이기는 한데 각기 기능들이 있다. 3개중의 하나를 부모님께 보내기로 하고 휴대용 DVD player를 산것이다. 현재 텔레비젼과 연결이 안되서 애를 먹고 있는데 어쨌든 이동형 플레이어를 샀다는 것만해도 감사한일이다. 그리고 공부에도 공부가 많이 될 것 같은데 오늘 토비새에 않갔는데도 리눅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MPEG-4 file들도 연속재생이 된다.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 책받침대가 원래 옥스포드 성경이 있던 곳이다. 나는 약간의 기술력이 있으니까 앞으로 되도록이면 중국 제품을 살 생각이다. 미국제품을 왜 사냐?(중국을 등에 엎고 전략을 짜는 것이기 때문에 미국을 견제하는데는 좀더 효과적이고 아래 제품의 중요 부품을 보니까 일본 주요업체들의 핵심 부품들이 들어가 있다. 일본이 굉장히 빠르다)

MADE IN CHINA
이스라엘에 마사다라는 요새가 있는데 주후 70년 경엔가 로마군에 의해 초토화 된다. 나도 히브리어를 두들겨 대고 있는데 무너질 생각을 안한다. 헬라어는 백석신학원에서 패스를 했는데 히브리어는 총신대 교육원 필수과목이다. 이번학기는 그냥 넘길까 생각중인데 오늘 부모님댁에서 교의학(조직신학)을 틀어댔더니 오히려 쉽게 들린다. 내가 수능을 볼때 서울대에서 수학을 공부한 친구하나가 그냥 수학을 가르쳐 줬는데 합격했다. 아르바이트생을 구하자니 돈이 들어가고 주일날은 원래 공부를 안하는데 밤을 새우자니 주치의가 찬성하지를 않으신다. Group Study가 있어서 우리 집을 개방하는 것은 별문제가 아닌데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모이느냐가 문제이다. 일단 내일은 주일이 아니니 공성전을 벌여야 겠는데 토비새는 어쩌냐고?
일반은총과 특별은총의 차이인데 코로나를 겪은 상황에서 내가 가지게 된 원칙은 인터넷 예배이다. 혹시 본당예배를 드리면 특별계시가 내려서 ‘히브리어를 마스터하는 지혜’를 하나님이 주실지 모르겠지만 그레이스하고 상의를 해봐야겠다.

내가 사고 싶었던 부품이 하나 있었다. 동네 문방구에 희안하게도 그 젠더(One-Two Audio Connector)를 가져다 놓았길래 전화를 해서 ‘아주머니, 아저씨 있어요?’하고 현찰 조금을 가지고 사러갔다. 원래 主께서 내게 필요없는 물건은 않사주시기 때문에 앞으로 쓸일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보다가 내가 잘못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주인 아저씨가 나를 우습게 보았기 때문에 복수를 하고 싶었던게다. 주인 아주머니는 할인을 해줄테니까 오라고 하셔서 가서 구입을 했는데 오늘 쓴돈이 마이너스가 되었다. 그 아저씨가 잘못한 것은 맞는데 내가 주둥이가 방정맞은게 오디오에 꼽아서 동시에 그레이스와 인터넷 예배를 두개의 헤드폰과 이어폰으로 들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레이스는 쥬빌리에 관심이 없고 오늘 문제를 일으킨 EBS영어공부를 했다. 인터넷 설교가 메시지가 있으니까 코로나 기간중에 主日예배에 한번 참석하고 인터넷 예배를 강화하려고 한다. 主께 회개하고 東京帝國大學보다 더 어려운 총신대 학사학위를 빨리 따도록 노력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