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토비새 인터넷으로 보고 ‘나도 갈걸’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1시간만 낮잠을 자고 하루종일 컴퓨터에 메달려 있었다. 이게 되면 내일 본당에 들어가고 안되면 교회에 안갈 생각이다. 우분트(Ubuntu)는 MIT매사츄세츠 공과대학에서 채택을 했길래 페도라를 써온 우리 메텔에서도 몇차례 컴퓨터에 장착한적이 있는데 나는 새벽에 그레이스랑 윈도우즈로 새벽기도회 설교를 듣고 내방에서는 작은 책상에서는 Fedora 23 xfce를 쓴다. 그런데 넓은 책상에 데스크탑 모니터가 있는데 여기다가 우분트 16.04 (LTS)를 깔았는데 묘한 일이 발생했다. 12와는 달리 블루투스가 작동하지 않는다. 이게 문제가 되는게 내 Bluetooth이어폰은 소니 비싼건데 밤을 새면서 공부하려면 스피커를 크게 틀어 놓을 수 없지 않은가. 얼마 안되는 돈으로 밀어부칠 수 없어서 상당히 노력을 한것 같은데 나는 신의 한수를 두지 못하면 힘이 솟지 않는다. 그리고 내일 교회에서 받을 스트레스도 견딜 자신이 없다. 지금 토요일 저녁인데 나는 국가(國家)의 방침을 따르고 있고 교회의 결정을 준수하고 있으니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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