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하얀 돌대가리들)에서 하나 배운 것이 있는데 내가 교수에게 ‘나는 아버지가 원하셔서 여기에 왔다’라고 했더니 신학은 그것은 아니라고 한다. 아버지께서 나보고 그림(聖畵)을 그리라고 하시는데 이것은 아닌 것 같다. 하지만 이제 나는 새벽기도회는 교회까지 걷기로 했다. 20분 정도 걸리는데 돌아올때는 마을버스가 있다. 여전히 부담은 되지만 주치의가 걷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라고 한다. 우리 집 가까운 곳에 정형외과가 있는데 내가 먹는 약이 있기 때문에 물리치료를 하는데 간호사들이 일류이다.(일주일에 한번정도 가서 (정강이)맛사지를 받을 생각인데 이미 내 주치의하고 안정형외과의원하고는 통화가 되었다. 어떤 나이드신 학생이 백석은 ‘빽석’이라고 하시데…)

그저께 새벽에 발에 쥐가 나서 깨었는데 어제 자전거로 넘어져서 안정형외과(의원)에 갔다.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아버지 말씀대로 새벽에 교회까지 이번에 한번 테스트를 해보려고 하는데 主께서 걸어서 새벽기도회에 오는 것을 좋아하실까 아니면 내 믿음(?)으로 택시를 타는 것을 허락하실까 생각해 보았다. 문제는 오늘이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가 있는 날인데 돈을 다 써버렸다. 그러면 다시 자전거를 타라고? 돈이 있으면 그냥 택시타고 없으면 자전 타고, 그렇게 원칙을 세워두면 언제 걸어가누? 지금 잠언 13장을 통하여 主께서 아버지를 통하여 금하고 내일까지 교회 집회는 빠진다. 사랑의교회 북한사랑선교부의 어떤 교역자 말대로 ‘나부터 살고 봐야지…’

나는 새벽기도회가 끝나면 잠언을 읽는다.지금 13일이니까 13장을 읽는데 1절에 아버지의 훈계를 들으라는 말씀이 있다. 주치의도 그렇고 아버지도 자전거로 교통사고가 난 이력이 있기 때문에 말리셨는데 오늘 ‘서울 자전거 따릉이’로 사랑의 교회로 갔는데 한번 엎어졌다. 나보고 걸어가라고 아버지께서 그러시는데 참 골치가 아팠다. 그래서 내일 동네교회 가든지 택시로 사랑의교회에 가든지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용돈이 거의 떨어졌기 때문에 성남으로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는데 걱정이 되셨는지 택시비를 부쳐주셨다. 나의 고민을 아시고 하나님께서 cash-flow를 늘려주신 것이라면 교통문제는 해결이 된 것인데 미안하게도 우리 집에서 교회까지 1킬로미터가 조금 넘는다. 엄청난 사치인데 내가 자전거에서 엎어졌을때 主께서 ‘이거 안되겠구나’하고 오늘 ‘특새’의 설교가 생각이 났는데 내가 위험을 무릅쓰고 새벽을 달린 것을 主께서 義로 여기시기를 소원하고 종에게 福을 주시기를 소원하나이다.

나는 갈려고 했는데 못갔다…主의 뜻이 아닌가?

오늘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특새’에 가려고 자전거(대여소)거치대로 갔는데 자전거가 하나이다. 벌컥 의심증이 들었는데 어쨌든 핸드폰으로 로그인에서 걸린다. 암호는 내가 쓰는 아이디와 그레이스의 비밀번호하고 조합을 해 놓았는데 30분을 그러고 앉아 있다가 마을 버스를 타고 사랑의교회에 늦게 도착했다. 아침부터 열 받아서 다윗의 저주시를 홈페이지에 올리겠다.

(시 109:1) 내가 찬양하는 하나님이여 잠잠하지 마옵소서 시83:1
(시 109:2) 그들이 악한 입과 거짓된 입을 열어 나를 치며 속이는 혀로 내게 말하며
(시 109:3) 또 미워하는 말로 나를 두르고 까닭 없이 나를 공격하였음이니이다
(시 109:4) 나는 사랑하나 그들은 도리어 나를 대적하니 나는 기도할 뿐이라
(시 109:5) 그들이 악으로 나의 선을 갚으며 미워함으로 나의 사랑을 갚았사오니
(시 109:6) 악인이 그를 다스리게 하시며 1) 사탄이 그의 오른쪽에 서게 하소서
(시 109:7) 그가 심판을 받을 때에 죄인이 되어 나오게 하시며 그의 기도가 죄로 변하게 하시며
(시 109:8) 그의 연수를 짧게 하시며 그의 직분을 타인이 빼앗게 하시며
(시 109:9) 그의 자녀는 고아가 되고 그의 아내는 과부가 되며 출22:24
(시 109:10) 그의 자녀들은 유리하며 구걸하고 그들의 황폐한 집을 떠나 빌어먹게 하소서
(시 109:11) 고리대금하는 자가 그의 소유를 다 빼앗게 하시며 그가 수고한 것을 낯선 사람이 탈취하게 하시며 느5:7
(시 109:12) 그에게 인애를 베풀 자가 없게 하시며 그의 고아에게 은혜를 베풀 자도 없게 하시며 욥27:15, 시137:9
(시 109:13) 그의 자손이 끊어지게 하시며 후대에 그들의 이름이 지워지게 하소서
(시 109:14) 여호와는 그의 조상들의 죄악을 기억하시며 그의 어머니의 죄를 지워 버리지 마시고 느4:5, 렘18:23
(시 109:15) 그 죄악을 항상 여호와 앞에 있게 하사 그들의 기억을 땅에서 끊으소서
(시 109:16) 그가 인자를 베풀 일을 생각하지 아니하고 가난하고 궁핍한 자와 마음이 상한 자를 핍박하여 죽이려 하였기 때문이니이다
(시 109:17) 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
(시 109:18)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시 109:19) 저주가 그에게는 입는 옷 같고 항상 띠는 띠와 같게 하소서
(시 109:20) 이는 나의 대적들이 곧 내 영혼을 대적하여 악담하는 자들이 여호와께 받는 보응이니이다
(시 109:21) 그러나 주 여호와여 주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나를 선대하소서 주의 인자하심이 선하시오니 나를 건지소서
(시 109:22)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여 나의 중심이 상함이니이다
(시 109:23) 나는 석양 그림자 같이 지나가고 또 메뚜기 같이 불려 가오며 시102:11
(시 109:24) 금식하므로 내 무릎이 흔들리고 내 육체는 수척하오며 히12:12
(시 109:25) 나는 또 그들의 비방 거리라 그들이 나를 보면 머리를 흔드나이다 시22:7, 마27:39
(시 109:26)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도우시며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나를 구원하소서
(시 109:27) 이것이 주의 손이 하신 일인 줄을 그들이 알게 하소서 주 여호와께서 이를 행하셨나이다
(시 109:28) 그들은 내게 저주하여도 주는 내게 복을 주소서 그들은 일어날 때에 수치를 당할지라도 주의 종은 즐거워하리이다
(시 109:29) 나의 대적들이 욕을 옷 입듯 하게 하시며 자기 수치를 겉옷 같이 입게 하소서
(시 109:30) 내가 입으로 여호와께 크게 감사하며 많은 사람 중에서 찬송하리니 시40:9
(시 109:31) 그가 궁핍한 자의 오른쪽에 서사 그의 영혼을 심판하려 하는 자들에게서 구원하실 것임이로다

고민을 좀 했는데 罪가 있으면 聖君 다윗의 시가 그 머리에 임할 것이요 죄가 없으면 무슨 걱정이랴…

人命在天(사람의 목숨은 하늘에 달렸다)

거리도 가깝고 해서 ‘동네 교회’로 새벽기도회를 일주일정도 나갔는데 ‘실존적인’ 메시지는 없었던 것 같다. 사랑의 교회에서 ‘특새(특별 새벽 기도회)’라는 것을 하는데 인터넷으로 봐도 메시지가 있었다. 그래서 교통비를 이것 저것 계산해 보았는데 내가 믿음이 없는 것인지 오전 내내 하나의 과제물이었는데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자전거 대여를 알게 되었다. 24시간 대여가 가능하다고 하니 수면 장애만 없으면 결제를 했으니 내일 ‘특새’에 가보려고 한다. 지금 방금 그레이스를 동네교회로 보냈다. 통독시간이 있다고 해서 영적충전을 하라고 권고했다(사랑의 교회는 싫다고 한다)나는 두개의 교회를 섬기게 되었는데, 주일날 내가 사랑의 교회 1부에 갈 수 없는게 주일 아침 11시에 그 교회에서 예배를 같이 드리고 식사까지 하기 때문이다. 그나 저나 자전거로 새벽에 질주하면 다시는 교통사고가 않나야 할텐데 내가 주치의의 권고를 어겼기 때문에 아버지께서는 반대하신다. 근육이 딱딱 하던데 위험하다. 어디 (건전한) 마사지하는데 이 동네에 없나?…

손이나 잡아볼 걸…

내가 신학(神學)을 다시하게 됐던 이유 중 하나가 방위사업청에서 ‘한반도 비핵화 선언문’들에 의거하여 귀하의 요청을 거절한다는 방위사업청장의 직인이 찍힌 답장이 날라왔는데 교회 락커에서 사라졌다(잡히면 죽인다).

나는 신학원을 다니면서 무기보다는 학문이 강하다고 생각하고 내 나름대로는 열심히 공부했는데 백석대학교에서(대전 침례신학대에서도 어렸을때 한번 공부했었다) 유부남이 자매를 연모한다고 해서 자퇴 처리했다. 그런데 그 이후 아버지께서 중국어를 배우라고 하시는데 아직 순종하고 있지 못하고 있는데 우리 어머니한테 차인 공노명 前외무부 장관(외삼촌 친구분)은 5개 국어를 하셨다는데 한번 주일날 예배드리고 어학원에 갈까하는 생각이든다. 이 이야기가 왜 나왔냐하면 유트브(프리미엄)에서 중국을 계속 깐다. 그런데 중국하고 미국하고 붙으면 예수님 오신다. 양국 다 핵을 보유하고 있고 중국과학자들은 탁월하다. 중국에서도 미국 항공모함을 2척을 가라 않혀도 미국이 어쩔건데…

그런데 요지는 이 평론가들이 좀 이상한게 나는 중국은행에(Bank of China) 많은 돈은 아니지만 10년가량 거래한 것으로 기억이 난다. 그리고 특히 리눅스(Linux)에서도 인터넷 뱅킹중 일부가 된다. 이것은 컴퓨터를 하는 사람으로서 빌게이츠의 Neo Capitalism (新 자본주의)를 뛰어 넘은 것을 의미하는데 뒤져봐라, 리눅스로 인터넷 뱅킹이 되는 나라가 있는지.

중국이 그렇게 열악한 나라라면 어떻게 중국은행이 그렇게 막강한 조직망을 형성할 수 있는가. 그래서 나는 이 사람들이 미국하고 이해관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내가 서울 본점에 들락달락 거리는 이유중의 하나가 여기 김부장님이 여자인데 끝내주신다(교회만 다니시면 더 좀 좋을텐데…)

내 아이패드의 APPLE ID의 비밀번호가 ‘John03:16’이었다. 그런데 패스워드가 틀리다고해서 ‘John3:16’으로 바꾸었다. 그런데 오늘 또 안된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다른 성경구절로 바꾸었는데 미국놈들이 좀 맛이 가고 있나보다. 내일은 ‘토비새’에 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드리든지 동네교회에 참석해야겠다. 당연히 주일은 사랑의 교회에 간다.(4부 예배에 참석할 예정이다)

오늘 아버지의 권면에 따라 (주택)청약통장을 하나 개설했다. 나는 뭐가 어떻게 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 이집도 10년 정도 살 계획인데 하나 문제가 있다면 교회와의 거리이다. 새벽에 사랑의교회와의 거리가 걷기에 부담스럽고 운전을 못하는 나에게 택시비도 맘대로 조달이 안된다. 내가 믿음이 없는 것인가? 이번 ‘특새’는 참석 가능성이 거의 없다. 그리고 나는 인터넷을 거의 시청을 하지 않는다. 그리고 은행에 갔을때 어제 고민하던 문제에 답을 얻었는데 소니가 나를 우습게 보는데 오늘 은행직원들도 그런 것 같다. 그런데 청약금을 1,2차로 넣었는데 갑,을이 뒤바뀐다. 왜냐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내가 소비자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내가 돈을 쥐고 있다면 누가 나를 무시한다고 관계를 깰 필요는 없는 것이다. (동네)새벽기도회에서 특별한 메시지는 없었지만 어쨓든 진리를 하나 깨달았다…

그저께 소니 서비스 센타에 가서 핸드폰을 초기화 시켰다. SD card카드를 제외하고는 모든 데이타가 날라 갔는데 자꾸 상업용광고가 통신을 두절시키기 때문에 취한 조치였는데 문제는 삭제된 데이타를 다시 복구 할 수 있느냐이다. 박근혜 정부때 ‘젖통부’에서는 없었던 일인데 방송통신 위원회는 무슨 권한으로 상업용 광고를 허락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부활을 믿는 기독교도이다. 하루만에 거의 모든 데이타를 복구시켰는데 쉬운일은 아니다. 오늘은 서버회사의 내 이메일 계정의 모든 데이타를 삭제했다. 조금 있으면 수요기도회인데 마음에 걸린다. 방금 Sony에서 광고가 핸드폰으로 들어왔는데 소니 서비스 센타에는 미친놈이 꼭 하나씩 있다. 돼지처럼 생긴 여직원은 결제를 재촉한다. 내가 없어 보였나 보다. 그러니까 정이 떨어진다. 기술은 소니가 일류이고 정(情)이 떨어지는데 어떤 것이 참지혜인가?(박지혜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