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옆에 교회가 하나 있는데 그레이스가 영적인 공백 상태가 꽤 오래되어서 중국어 예배고 뭐고, 같이 그 ‘동네교회’에 참석하였다. 그런데 主의 뜻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메시지가 있고 마침 사랑의교회에서 북한사랑선교부에서 알던 분을 만났는데 새벽기도회에 나오시나 보다. 나도 내일 한번 가보고 이번 상황을 정리하려고 한다. 더군다나 토요일날 영어성경공부도 있는데 내가 명 바이올린 General Manager를 지냈다고 하나 영어는 포기하면 안된다. 십일조 문제는 내 주치의는 월급을(판공비 제외) 받으면 아내에게 다 준다고 하는데 상황을 봐서 ‘성스러운’ 십일조를 그 교회로 돌릴 생각이다. 그렇게 되면 일주일간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와 주일 예배와 비지니스 선교회만 사랑의 교회에 참석하게 되는데 主께 서원한 3만원은 어디로 보낼꼬?…

010-3636-4699(일명:수선화) 서울지방경찰청 보안2과에서 조사를 받은적이 있는데 주치의가 청와대로 진단서를 보냈다. 그때 국정원직원을 사귀었는데 위의 보이스피싱 년놈들을 고문을 하시라고 해야겠다

서버회사로 일년에 한번 지불해야 하는게 있는데 결제를 해버렸다. 미 제국주의 어쩌면서 달라를 준다는게 아이러니 하지만 아마도 이것은 主께서 주신 지혜일 것이다. ‘네 원수가 굶주리거든 먹여라’ 거기다가 내가 그 회사가 교만해질까봐 밝히지는 않지만 참 좋은 파트너다. 물론 cfo@metel-computer.info와 jinlee@metel-computer.com으로 들어오는 내용은 핵심부에서는 다 알고 있을 것인데 그러면서 관계가 유지되는 것은 이 회사 CEO가 기독교인 인것 같고 내가 교회에서는 난리를 쳐도 사회에서는 대인관계가 나쁘지는 않은 것 같은데 아들을 가장 잘 아시는 나의 어머니는 나보고 겸손하다고 하신다. 월요일날 의사 선생님과 약속이 되어있는데 ‘대한의학회장’의 사회 지도급 인사로서 일반인은 만나지도 못한다. 그런데 나는 진료를 해주시는데 나를 쳐다보는 눈이 ‘저게 언제 사람이 될려나’하시는 눈빛이다.(저번주에 용돈 좀 받았다. 무슨 환자가 진료비는 않내고 의사한테 용돈을 받는 관계가 병원에서 데모가 일어나려고 한다)

오늘 목사님께서 중국어 이야기를 하시길래 본당 예배 드리고 중국어 예배 드릴까 하는데 보통 정력이 필요한게 아니다. 원래 당태종이 열명을 데리고 잤데쟎아. 나는 한명도 못당하는데…

어저께는 내게 두가지 옵션이 있었다. 영어예배부를 뒤집어 업든지 하나는 기도하는 것이었다. 나는 부모님댁에서 돌아와서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를 갔는데 성경에 이르기를 ‘어떤 형제가 네게 죄를 범하거든 단 둘이서 이야기를 하라’였는데 대통령께서도 그러시고 김정은 국방위원장도 그렇고 왜 둘다 미국에 의존하는지 모르겠다. 국제 정세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미 제국주의자들은 한반도의 통일을 원치 않는다고 보여진다. 정치는 잘 모르겠지만 우리도 헌법을 가진 자주 국가인데 핵을 보유하면 왜 안되는데? 각하께서는 기독교인인줄 알았는데 사면초가에 몰렸다. 보좌하시는 분들이 다 계시겠지만 대통령께서는 북한과 1:1로 상대하셔야 한다고 본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갔는데 ‘미 제국주의자 놈들’하다가 설교가 유관순 열사에 대한 것이었다. 진염종 조선총독부 사회과장이 우리 외조부 이신데 동경제국대학 법학부 출신이시다. 내가 위안부들을 희생시킨것은 아니지만 미국놈들 욕할 처지가 아니다. 태평양전쟁 을 일으킨 장본인들이 제국대학 출신들이고 외할아버지도(요절하기는 하셨지만) 조선사람이 일본식민지에서 최고의 자리에 앉았다. 서울대학교 병원 과장이 내 병에 유전적 요소가 있다고 했는데(우리는 의무기록지를 다 복사해놨다) 어머니는 외할아버지의 원죄가 내게로 전이 되었다고 하시는데 어쨌든 3.1절을 맞이하여 손자로서 사과의 말씀을 드리는 바이다.


볼셰비키

청년부 어떤 형이 ‘너는 신학을 했지, 영어도 잘하지 그리고 컴퓨터도하지’하고 말씀하신 것이 생각난다. 오늘 새벽기도회를 빠졌다. 수면장애가 있는데 다 커피때문에 생긴 문제이다. 맨 처음에 새벽기도회를 가려니까 졸리다. 그래서 한잔이 6잔(커피중독,caffeine dependent)이 되더니 10잔을 넘어 20잔까지 올라갔다. 의사 선생님이 5잔까지 줄이라고 하시면서 ‘넌 할 수있어’하시는데 죽으면 죽으리라하고 20잔이 되더라도(돈이 상당히 든다) 새벽에 일어난다. 내가 신학을 해서(대전 침례신학대학교 중퇴)그런지 새벽에 기도회에 빠지면 발동이 걸리지 않으면 신경질이 난다. 소니에서 시계가 나온것이 있는데 ‘저걸 가지면 일어나는데 도움이 될까?’하다가 내 소니 핸드폰 생각과 모토로라(SC250A)가 생각이 났다. 안방에 소니 오디오가 있는데 이거 잘못하면 새벽에 온 동네 떠나간다. 원래는 새벽기도회 빠지면 오전에 아무일을 안하는데 가만히 생각하니까 현찰로 산 소니 핸드폰에 알람을 설정해 보기로 했다. 소니나 모토롤라는 다 신의 축복을 받은 회사들이다.(이재용이도 알라신의 축복을 받아서 각하보다 먼저 이슬람을 마나셨구만. <닥터 지바고>를 보면 혁명이 뭔지 좀 알텐데…)모토롤라의 서과장님이 내가 셋팅을 오전 4시 20분으로 해달라니까 뭐라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나는 교회의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새벽에 主를 뵙지 않고도 살아가는지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