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오늘 새벽기도회의 메시지를 따라 다시 십일조를 사랑의교회(당회장 오정현)로 드린다. 그리고 지금까지 회계가 불투명하다고 의심하여 교회기관외로 드리던 북한 어린이돕기 헌금도 사랑광주리로 일원화하여 재정투명성의 계기로 삼는다-李珍

 

똘만이들 짜르면 가볼까나…

어떤 자매가 요사이 새벽기도회 나가냐고 전화가 왔다. 다리 삔거 물리치료 받느냐고 통화를 잘 못했는데 새벽기도회 나가고 싶다한들 보나마나 ‘높으신 양반’이 내가 교회로 오면 물리력을 동원해서라도 끌어내라고 지시한것은 비서실이 다아는 사실일 것이다. ‘대빵 목사’가 실수한 것이 우리 아버지를 너무 우습게 보았나 보다. 내가 우리 아버지가 ‘경기고 54회’라고 계속 ‘힌트’를 줬으면 알아들어야지 머리로 우리 아버지를 상대한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어보인다. 일단 아버지께서는 소망교회 곽선희 목사님께 세례를 받으셨고(때가 되면 사진을 올리겠다) 후계자인 김지철 목사님과는 경기고등학교 동창이다.몇일전에 소망교회에 갔을때 김경진 당회장과 부딪혔는데 명함을 드렸다. 아버지께서 오정현 목사 이야기는 듣기 싫다고 하신다. 경기고와 서울대가 세상을 지배하는 세상에와서 오정현 목사가 얼마나 버티는지 한번보자…

박사님께서 오정현목사를 또 용서하라고 하신다. 아니 사랑의교회는 예배때에 나를 물리적으로 잡아끌어내려고 준비중인가 본데 내가 새벽기도회도 못갈정도이다. 코로나가 또한번 갈겨야지 정신을 차릴 모양인데 박사님의 조언은 신박사님의 삶을 통해서 획득된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150명이나 되는(이건희 똘만이 들은 다 제거되었다)직원이 있는데 그냥 환자한테 두들겨 맞으신 적도 있다고 한다. 특히나 나 자신이 박사님을 힘들게 한적도 많은데 용서해 주실때마다 참으로 기뻤다. 主께서 나에게 과도하게 시험을 하시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 내가 뭘 그렇게 잘못했는가?..

방금 신박사님과 통화했다. 내일 10시 반까지 오라고 하시는데 아무래도 새벽기도회가 힘들고 집서 남양주까지 막바로 출발해야 할 것 같다. 경기도남양주병원에 파견근무나와 있는 삼성화재 직원들은 모조리 제거한다. 박사님이 내 간청을 들어주시겠냐고? 글쎄…

오늘 새벽에 새벽기도회를 갔다. 어제 주일날 잘릴까봐 교회를 않갔더니 목이 마르다. 더군다나 ‘똘만이’들의 특징은 게으르다는 것이다.(그러니까 그렇게 살고 있지. 나 같으면 죽겠다) 좀 긴장하고 성전에 들어갔는데 우리 교구 목사님이다. 내가 속으로 ‘대빵 목사님 비위 맞추랴 하나님 비위 맞추랴 힘드시겠다’했다. 그런데 찬송가가 기가 막히다. ‘만세반석 열린곳에 내가 들어갑니다’였는데 내 실존하고 맞아 떨어진다. 그리고 집으로 버스를 타고 돌아와서 한잠잤는데 아침일찍 오늘 약속이 되어있는 신박사님에게 문자가 왔다. ‘오늘 서울에서 중요한 일이 있으니 만날수가 없다’였는데 그래서 내일 뵙기로 했다. 나는 좀 이상한게 지난 30년을 보면서 박사님의 스케쥴을 변경시킨 사람을 보지 못했다. 아마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대통령 각하께서 불렀나하고 전화를 드리려고 했는데 내가 참견할 일이 아닌 것 같아서 내일 여쭙기로 했다. 실은 한 대학의 강의에서 ‘삼성’이라는 단어가 튀어나왔고 국가정체를 부정하는 쪽으로 대화가 흘렀기 때문에 국가정보원에 고자질을 했는데 잘한짓이 아닌것 같아서 어제 전광식 목사님은 그냥 놔뒀다.

내일은 새벽기도회에 갔다가 막바로 남양주로 향하려고 한다. 성경에 이르기를 임금의 마음은 알 사람이 없다고 했다. 각하께서 신박사님을 보셨으면 다른 사람들 이야기는 안들을려고 하실 것이다. 나는 총이나 하나 구했으면 좋겠는데…

내일 박사님을 만나뵙는다. 내가 신박사님은 새벽기도회에 나가시냐고 여쭈어 본적이 있는데 본인은 아침에 일어나면 QT를 하신다고 하신다. 내가 새벽기도회를 한지가 25년이 넘었다. 전날에 고민이 있더라도 主의 존전에 나가면 답을 얻고 남자건강에도 좋다.(알 사람만 알도다) 그런데 맨 처음 한잔으로 시작한 커피가 하루 20잔까지 올라갔다. 근래에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를 접속할 수 없었는데 이것은 동영상 파일을 누군가의 명령에 의하여 고의적으로 서버에 올리지 않은 것이다.(목회 잘한다) 그렇게 하루를 하나님의 음성으로 시작하지 못한체 몇일을 보냈는데 主께서 기이한 일을 행하셨다. 이미 언급한바와 같이 하루를 마감하는 밤에 성경으로 말씀하시는 것이었다. 나는 몇일을 계속 인터넷을 두들겼는데 하나님께서 그 정성을 가릈하게 보신것일까. 어쨌든 나도 박사님처럼 이제는 새벽기도회에 참석치 않으려고 하고 토요비젼새벽예배도 포함된다. 갔다가 잘리면 어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