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主께서 새벽에 ‘네가 가진것을 다른 사람과 나누어라’고 하신다. 내일 모래면 출금이 될텐데 ‘왜 오늘 그러신다냐?’ 하고 있는게 우리교회의 사랑광주리에서 우리 집에 우편물이 도착했다. 이00목사님은 나를 북한사랑선교부에 않끼워줬다. 거기다가 이왕이면 북한어린이 돕기 헌금을 사랑의교회에 하면 내 앞길에도 도움이 되는게 현실이겠지만 ‘남북사랑학교’에서 긴급타전이 왔다. 새벽의 메시지가 생각이나서 곰곰이 생각하다가 3만원을 농협은행에 보냈다.

어, 농협이네…
말라기 3:10(Malachi 3: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의 온전한 십일조를 창고에 들여 나의 집에 양식이 있게 하고 그것으로 나를 시험하여 내가 하늘 문을 열고 너희에게 복을 쌓을 곳이 없도록 붓지 아니하나 보라


그것도 믿음이라고…쯪쯔…
오늘 사랑의교회에서(담임목사 오정현) 우리 집 교구 담당이신 금동훈 목사님께서 다녀가셨다. 비대면 접촉이 아마 방침인가 보다. 선물을 문앞에 놓고 가셨는데 아내가 외출을 하다가 물건을 발견하고 목사님께 직접 전화를 드렸다. 그레이스가 준 정보에 의하면 내일 좌석의 10%까지 대면 예배를 드릴수 있게 되어 있나보다. 그리고 십일조 문제는 主께서 제사장(Priests)들의 위치를 견고케 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우리 은행으로 넣기로 했다.
Gmarket 대표한데서 전화가 왔다. 사과를 하면서 협상을 했는데 어머니를 좀 늦게 찾아뵈었더니 분당 차병원에 입원하셨다. 혈압측정기를 가져갔는데 예븐 간호사 누나들이 프로일 것이다. 한 2주 입원해 계실 모양인데 박사님께 차병원에 압력을 좀 행사해달라고 전화를 드릴까하고 핸드폰 번호까지 외우고 갔는데 남자의사가 인상이 좋다. 나는 어머니와 같이 손을 잡고 기도하고 병원을 나서는데 병원에 예배드리는 순서가 있다. 집에 돌아와서 원목이랑 통화를 했는데 主께서 허락하시면(어머니께서 하체를 못쓰시기 때문에 이동이 쉽지가 않다) 어머니와 예배를 같이 드리려고 한다. 그런데 오늘 독서실에 못가고 하나은행이랑 대판 싸웠다. 십일조를 하나은행으로 드렸는데 이것들이 배가 불렀는지 어느 은행으로 넣어야 하는지 골치다. 차라리 어머니 예배때 드리면 않 받으시나 고민중인데 원장이 기독교인인가?

십일조를 해야하는데 농협계좌가 없네…
아버지께서 연세대 국어국문학과 학생회장을 지내셨기 때문에 연세대 입학처(편입)에다가 문의를 드렸는데 자신들은 정부방침에따라 학점은행제의 학점은 인정하지만 나처럼 여러군대를 다닌 사람은 안된다고 내규를 이야기했다. 그래서 입학이 쉬운데를 찾아봤는데 어제밤에 자괘감을 느꼈다. 내 불알친구는 자기는 그렇게 생각치 않고 내가 무사히 4년을 마칠 수 있기 바란다고 한다. 그런데 오늘 희안한 일이 벌어졌다. 아버지께서 어머니 혈압을 측정하는 기계를 수리하셨다고 하셨는데 이 오므론이라는 회사가 전화를 받지 않아서 기술적인 사항을 문의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AA건전지를 4개를 끼게 되어있는데 저번주에 소니 밧데리를 지마켓에 8알을 주문했다.(세운상가에 한번 갈 생각이다) 지마켓에서 일주일을 질질 끌더니 오늘 배송된게 난데없이 에너자이져(Swiss Military) 40개입을 보내왔다. 나도 그냥 썼으면 좋았을텐데 어머니가 위독하시다고 하시기에 신경질이 났다. 지마켓은 선심을 쓴 모양인데 의료용기기에는 에너자이져는 권고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파나소닉같은 것은 전압이 갑자기 하강한다. 그래서 소니를 일부러 주문한것인데 오늘 내가 소니 AAA 4개를 구입하지 않았으면 내일 어머니 혈압을 측정하지 못할뻔 했다.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내게도 녹십자 혈압측정기를 사주셔서 내일 어머니께 들고간다. 오므론은 어디가 고장인지 내가 모르기 때문에 그리고 AA사이즈의 건전지를 쓰기때문에 두대의 혈압측정기로 비교측정을 하려는 내 의도가 빗나갔다.
그런데 새벽기도회에는 그런 말씀이 없었는데 하나님께서 ‘네가 들어가려는 학교가 싫어?’ 그러시는 것 같았다. 8알대신 40알을 줬으니 감사할만 한데 ‘소니 구신’이 들렸나 보다. 나는 이 사태를 어떻게 수습해야할지 Gmarket에 계속 전화를 돌렸는데 좆같다. 지금 에너자이져를 쓰지도 못하는 것이 아래에 보듯이 소니건전지가 오면 돌려줘야 하는게 원칙인데 아주 사람을 데리고 논다. 곧 회원탈퇴를 할 예정이다. 집에다 가져다주는 것은 고마운데 오늘 난 무엇을 가졌나?

아주 돈하고 박아라…
오전에 독서실에서 공부하는데 핸드폰으로 전화하시면 안되겠지요? 오후에는 일터에 돌아오니 02-522-4666으로 전화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