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랑의교회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에 참석했는데 또 앞자리에 못앉게 한다. 이거 어떻게 해야하나 하고 고민을 하다가 새벽기도회에 다녀와서 신박사님과 통화를 했다(화상을 입은 것은 치료를 잘 하라고 하신다) 내 이야기를 들으시더니 오정현 목사를 용서하기로 했으면 실각을 했어도 계속하라고 하신다. 전화를 끊고 한 아이디어가 생각이 났는데 나도 공부를 해야하니까 북한사랑선교부로 들어갈 생각을 접고 꺼꾸로 북한사랑선교부가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를 주관할 때만 한달에 한번씩 참석을 하기로 했다. 그리고 주일예배는 1부 예배를 드리되 시위를 하는 셈치고 맨뒤에 앉기로 했다. 내일 토비새는 참석하되 내가 십자가앞에 있지는 앉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