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太宗) 이방원이 장인을 제거하고 개국공신 이숙번에게 이르기를 ‘중전을 폐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하고 하문(下門)한적이 있다. 이때 이숙번이 답하기를 ‘전하, 조강지처는 버리는 것이 아니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질문을 한 태종할아버지의 깊은 뜻은 알 수 없어도 나는 主의 은총을 믿고 어머니를 편히 모시려고 ‘안마의자’를 여호와께 구하려 생각중이었는데 들어와보니 부엌한편에 내일 설날선물로 드릴 가평잦죽이 눈에 띈다. 우리의 분수에 맞고 또 아버지 말씀에 어머니께서 잦죽을 좋아하신다고 한다. 잠언 31장에 솔로몬인지는 모르겠는데 ‘이 여자 저 여자 다 겪었으나 네가 제일 났구나’라는 구절이 있다. 요사이 와서 이 여자 저 여자 생각이 나는 것이 위험신호인데 ‘잦죽’을 보니 제 정신으로 돌아오는 것 같다.

내일은 그레이스와 부모님댁에 가는 날이다. 안마의자를 사드렸으면 좋겠는데 돈도 돈이거니와 아내는 기도를 하라고 한다. 휴테크라는 의자는 300만원정도 하나본데 내가 기도하면 사주실까나…

모든 특허중 1500개중에서 1499:1 그리고 149:1로 그 수입량이 같다. 예를 들어 트랜지스터, 그리고 벨의 전화기들이 그러한데 자꾸만 핸드폰의 앱을 만들어내는데 피곤해 죽겠다. 오늘 날자로 메텔이 가진 두개의 서버를 분리한다. 그레이스의 이메일은 grace@metel-computer.com이다.

저는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도서관에서 공부합니다. 오후 5시 이전에는 522-4666으로 전화하시면 되고 5시 이후에는 핸드폰으로 전화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보험든게 없다. 생각해보아라. 내 주치의가 대한의학협회회장(한국병원선교회회장)이다. 코로나가 올 가을을 넘길거라고 하시던데 박사님께서 우리 어머니를 존경하시니까 일단 코로나백신(Vaccine)이 우리나라에 수입되면 어머니를 부탁할 생각이다. 물론 정도(正道)를 걸으시는 분이니까 순리대로 하라고 하시겠지만 내가 특허청을 ‘내란음모’로 청와대에 걸었는데도 서울지방경찰청 보안2과에서 마무리되고 국정원에 끌려가지 않았다. 나는 대통령각하께서 왜 신박사님을 청와대로 부르셔서 어떻게하면 코로나사태를 수습하면 좋을지 하문(下門)하시지 않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레이스가 돌아왔다.

삼성 중고 노트북이 하나 있는데 온도가 올라가면 섭씨 98도에서 꺼진다. 마누라가 신경질이나서(침실에서 작업을 했다) 나가 버린다. 내가 기술력이 딸리는 것이지만 소니에서는 이런 불화(不和)가 발생하지 않는다. 내가 기술력이 온전하지 못한것이지만 삼성도 소니에 비하면 온전하지 못한것이다. 그나저나 그레이스가 집을 나가 버렸으니 오늘밤은 외로워서 어떻하나?…(02-522-4666)

나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하나님의 심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게 핑계삼아 교회를 가지말라는 이야기인지 그래도 교회는 지켜야지하고 새벽에 교회에 갔다. 내가 다른교회에 갔다왔다고 왕따를 시키려고 하는것 같은데 그게 마음대로 되냐. 자꾸 못살게 굴길래 다 계획적으로 소망교회에 갔다온 것이었다. 그리스도께서 잡히시기전 요한복음 17장에 ‘저들로 다 하나가되어 우리안에 있게 하소서’하는 구절대로 예배중에 성령이 임해서 우리를 다 하나로 만들었는데 主께서 나를 사랑하시는 것을 사랑의교회에서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나보다…

나 내일 토요비젼새벽예배가 갈 예정인데 내가 본당에 않보이면 지하 5층에 있는걸로 아시기 바란다.(오정현 담임목사님 얼굴 민망해서 못 보겠다)

M.I.T(메사츄세츠 공과대학)에서 소프트웨어로 마이크로 소프트의 윈도우즈대신 리눅스(우분트)를 택한이유는? 1. 우분트의 알고리즘이 탁월해서 2. 빌 게이츠가 트럼프의 눈밖에 났기 때문에 3. 하바드와 MIT가 망할때가 되서 4. 빌게이츠가 이명박이에게 돈을 쳐먹여서(이때부터 대한민국의 전국의 우체국의 공용 컴퓨터가 리눅스가 철수하고 국세청이 윈도우로 돌아간다)

오늘 일을하다가 마를린 몬로의 <나이아가라> DVD를 보게 됐다. 자살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옥에 가기에는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에서 승리한 내가 거지같은 거들에게 구지 복음(福音)을 전할 필요가 있나하는 생각이 자꾸든다. 하지만 이미 언급한 것으로 기억하는데 主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은 나를 위해서이다. 혹시아냐, 천국에 가면 마를린 몬로보다 더욱 아름다운 여자가 있을지…

Gmarket에서 전화가 왔다. 자기네 말로는 뭐 내가 VIP라는데 내가 아마존을 싫어하고 e-bay를 좋아하는데 지마켓이 한국지사인 것으로 알고 있다. 오늘 새벽에 개인적인 사정이 있어서 새벽기도회를 못갔는데 녹화실황을 들었다. 어제부터 인터넷으로 소니의 헤드폰 잭이 달린 오디오를 찾고 있었는데 내 아내가 ‘그러다가 부도 맞아요’라고 한다.(이전에 김우중 대우그룹 회장이 김대중 대통령하고 이건희하고 한바탕하다가 1~2억이 없어서 부도를 맞았다고 한다) 절제가 안되고 욕망에 굶주린 짐슴처럼 자판을 두들겨 댓는데 설교가 계속 생각이 났다. 돈으로 하면 될 일이지만 패러다임을 바꾸어서 내 일터에 있는 중국제 DVD player를 안방으로 옮기고 아남 물건을 일터로 가져왔다. 결국은 아이폰 3을 콘넥터에 연결해서 텔레비젼에 나오게 했고 지금 내가 지원하고 있는 대학의 ‘시험강의’을 청취해 보았다. 한바퀴 휙돌아서 내 본분으로 돌아온 것 같다. 나는 교회에 일찍가는 습관이 있어서 워크맨에 강의를 녹음한 테이프를 박아서 가져가는데 오늘은 수요예배가 있는 날이다. 무안해서 지하 5층에서 예배를 드리려고 했는데 본당 ‘내 자리’에 앉으면 또 손이 올라갈지 않을지 모르겠다.

소니가 나를 괴롭힌 적이 없는데 이전에 지마켓에서 구매한 CMT-SBT20 모델이 자꾸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헤드폰을 박을수 있는 구멍이 없이 설계된 것이다. 구멍이 있는 제품을 하나 더 구매할까해서 인터넷을 뒤졌는데 DVD가 구동되는 물건은 단종이란다. 전 세계의 여러곳에서 사건이 있었는지 지금 음악을 들을수 있는 제품은 제품이 열을 받으면 자동으로 꺼지게 설계되었다. 소니가 망하면 그 자리를 누가 대체할꼬…

내가 개인적인일로 主께 서원을하고 북한돕기헌금을 한것은 적어도 5년이 넘어간다. 사람들은 왜 소망교회에다가 헌금을 했냐고 묻는것 같은데 우리 아버지 사무실이 압구정동에 있었기 때문에 소망교회와 인연을 갖고 있었다. 이것을 가지고 신학적 용어로 ‘double commitment’ 라고 하는데 소망교회에 헌금한 액수도 상당한 돈에 이른다. 그리고 곽선희 목사님께서 새벽기도회에서 북한을 언급하셨기 때문에 내가 인식을 뜨던 시기에 헌금을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사랑의교회 내부(영어예배부)에서 갈등이 터지기 시작하고 지금 내가 지원한 대학이 발표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몰랐기 때문에 소망교회로 옮길수도 있다는 징표로 헌금한 것의 일부를 공개한 것이다.(소망교회에서 않받아주면 신박사님께 부탁하면 된다) 옥한흠 목사님께서 추천서를 주셨을때는 내가 실지로 인격자였기 때문이 아니라 그렇게 되라고 주셨으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