הביאו את־כל־המעשר אל־בית האוצר ויהי טרף בביתי ובחנוני נא בזאת אמר יהוה צבאות אם־לא אפתח לכם את ארבות השמים והריקתי לכם ברכה עד־בלי־די׃(말라기 3:10절이 맞나본데 옥스포드 출판사에 책을 주문하던지 해야겠다)

새벽기도회 빠졌거든? 잘리면 어떻해…

내 당뇨와 고혈압에 차도가 있나보다. 박사님께서 극구 칭찬을 하시더니 대한의학협회장 눈에 들었으니 한 마디로 ‘출세가도’를 달리게 생겼다. 신박사님은 여러분께서 아시는대로 입이 무거운 분이시기 때문에 두번 칭찬하는 것은 처음 듣는 것 같다. 홍삼정도 (커피대신) 하루 세번을 마셔도 되나본데 음양(陰陽)의 조화도 聖書안에서 풀어야 겠다. 무슨 말인고 하니 박사님께 어제 글을 보여 드렸다. 의미가 있다고 하시는데 나는 새벽기도회가서 깨달은게 ‘차라리 내가 ‘네 원수를 사랑하라’라는 聖句를 헬라어로 외웠으면 진리(眞理)를 하나 더 깨달았으리라’고 생각했고 박사님도 그 의견에 동의하시나 보다. 박사님께 어떻게 醫聖이 되셨냐고 여쭈었더니 서울대 의대때 강의하나를 말씀하신다. 이전에 백석신학원에서 신박사님께 위조진단서를 하나 띄어오라고 한 사실이 있는데 그 사람들은 醫聖(Medical Saint)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다. 암에 걸리면 치료될 가능성이 거의 없다. 어머니를 경기도 남양주 노인 전문 병원에 모실까 생각해 보았는데 빌딩을 호텔처럼 지어놓았다. 내가 3000억원짜리 병원이라니까 뻥인줄 아나본데 기계들이 비싸다고 보면된다. 새벽에 일어나는 것이 몹시 힘든데 일어나보면 여자(아내)가 있다. 여호와께서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물으시면 뭐라고 대답을 할꼬…

나는 사랑의 교회 등록교인이고 오정현 목사의 직인이 날인된 서류도 가지고 있다. 그런데 북한사랑선교부에서 다락방에서 배치를 해주지 않고 예배만 드리라고 하는데 내가 구지 다락방에 넣어달라고 구걸하지 말라고 아내가 그런다. 그래서 ‘축도'(Benediction)가 있는 북사선 예배를 드리고 본당예배는 보이 콧하고 이번 수요예배에도 불참한다. 문제는 예배는 소중한 것인데 내가 잘리지나 않을까 생각해 보는데 내일 의사선생님과 약속이 되어 있다. 신박사님은 ‘사랑의교회’가 이해가 않되실 것이다. 만약 북한사랑선교부 예배가 폐쇄되면(축도가 없는 모임은 정식적으로 예배가 아니다.) 11:20분에 주일영어 예배부로 옮긴다.

중국어(中國語)도 배워볼까? 총신대 원격강의를 듣는데 <히브리어>에서 지금 세계의 표의문자(表意文字)는 중국어 뿐이란다. 내일 중국어 예배가 12시로 알고 있는데 중국어 학원강의를 들어야한다. 아니면 아르바이트생은 얼마나 줘야하나?

신학(神學)을 하느냐 마느냐 가지고 오래도 고민했다. 예수님이 ‘네 재물 있는 곳에 네 마음도 있는니라’고 하셨는데 오전에 총신대에 돈을 줘버렸다. 나는 리눅스(Fedora)를 하는데 앞으로 원격강의를 윈도우즈로 해야한다. 이 모순을 극복하려면 쉽지 않게 생겼다. 업무의 양도 많아서 도서관에만 앉아 있을 수도 없고 이전에 미끌어진 헬라어(Ancient Greek)를 다시 택했다. 내일 사랑의교회 토요비젼새벽예배를 가느냐 도서실에 가느냐 문제인데 주일(主日)은 영어 예배만 드릴 생각이다.(우리 외조부는 동경제국대학-法學部-에 어떻게 들어가셨지?)

복음(福音)을 위한것이라도 거짓말을 하면 안된다-聖 어거스틴

가끔 목사님들 설교하실때 지식의 전달이 틀리는 경우가 있다. 그냥 넘어가고는 하는데 옛날 소망교회 당회장이 곽선희 목사였을때 우리 아버지께 걸린적이 있었다(경기고 54회, 연세대 국어국문학과졸). 우리 사랑의 교회에서도 이런일이 가끔 발생하고는 하는데 나도 아버지처럼 덕(德)을 위해서 그냥 넘어간다. 예를들어 미 연방법원에서 어휘의 뜻을 판단할때는 Oxford 사전을 쓰는 것으로 알고 있다.(Negro-검둥이-는 옥스포드에 의하면 욕이라고 되어있다) 오늘 하나님의 은혜로 평생교육원 사이트를 하나 찾았다( https://seabc.co.kr ) 리눅스 페도라도 31까지 올라갔고 설령 총신대에서 신학사학위를 받는다고 하더라도 오정현 목사가 신대원에 필요한 추천서를 써줄 것 같지도 않았다. 여러분들이 내글들을 봤다면 내가 상당히 혼돈스러웠던 것을 알텐데 위의 사이트는 순수 교양을 위한 홈페이지이다. 일단 기술적으로 보면 담당자가 윈도우즈에 상당히 능통한데 돈이 이 업체로 보내질때까지는 두고 볼 것이다. (12월 5일이 개강일이다.)

어제 담임목사가 神學을 하려면 신학에 골똘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설교중에 했는데 나는 긴가 민가 싶었다. 오늘 새벽기도회후에 도서실에 가서 한잠 잤는데 비지니스하고 신학(Theology)을 동시에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 생각했는데 리눅스 페도라31하고 윈도우즈 7을 멀티로 돌리고 있는데(Workstation) 분명히 오늘의 과제는 RAM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이었다. 맨처음에 그레이스와 국제전자 센타에 갔는데 메모리를 잘못 구입했다. 두번째로 가서 리눅스로 4기가바이트 RAM DDR3 10600을 테스트하고 한글이 가장 잘 나오는 페도라19를 거래처에 주고 왔다. (나는 도대체가 이분들이 나의 동료들인지 교회 사람들이 동료들인지 알수가 없다) 오늘 업무를 끝냈으니 또 공부하러 가야한다. 좀 쉬면 안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