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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저께 밤에 발에 통증이 있어서 친구에게 어떻게 하면 좋겠냐고 했더니(진로 하이트 총무부장으로 재직중이다) 높은 사람(신박사님)에게 부탁하지 말고 한방과에 갈테면 1:1로 상대하란다. 오늘 교회에 갔는데 무슨 기적이 일어난 것은 아니지만 오정현 당회장의 ‘신앙에는 회색지대가 없다’는 말씀이 내게 주시는 말씀같다. 우연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내일 한국병원선교회회장을 만나뵙고 치료의 단서를 찾아 볼 생각이다.(나는 主께서 네 믿음대로 되라고 하셨는데 아직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다…)
그레이스가 주일은 교회에 가라고 한다. 이미 진단서(소견서)를 홈페이지에 올렸지만 또 교회에 갔다오면 증상이 심해질 것이다. 아마 체중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성전에 나가서 기도를 한단 말인가? 나에게는 그만한 믿음이 없으니 다리가 완치될때까지 교회출석을 중단할 생각이다.(신박사님 병원에 한방과가 있는데 ‘침’만 맞는게 아니라면 박사님께 부탁을 해볼생각이다) 한방과 의사가 못 고치면 어떻게 되는거냐고? 잘리는거지 뭐~

내 주치의 서울대 후배이고 가장 탁월한 정형외과 의사중의 한분이다. 소개시켜 달라고? 글쎄…
코로나 이전에는 새벽기도회를 사수했고 또 主께서 실존적인 메시지도 주시고 해서 하루하루를 버티고는 했다. 그런데 영어예배부에서 왕따당하는 일이 발생하고 하나님이 진노하셨는지 코로나가 발생했다. 교회를 갈 수도 없었고 새벽기도회도 갈수가 없어서 혼돈에 빠졌는데 그 이후로는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지 않아도 별탈없이 하루하루를 보낸다. 그러면 이제는 새벽기도회를 가야하는가 말아야하는가. 무었보다도 택시비 3,800원이 아깝다. 키에르케고르의 개념이 아니라 내가 부딪히는 문제에 대한 은혜를 주시는 것이라면 택시비가 뭐가 아깝겠는가? 왼쪽 발목에대한 물리치료가 장기화 되고 교회까지 갔다가 오는것이 통증을 가중시키는 경향이 있는데 카페인중독(Caffeine Dependent)은 현저히 나아졌다. 무엇보다도 공부를 재개해야 하는데 이전의 새벽기도회를 유지하면 공부를 졸려서 할 수가 없다. 수면장애까지 겹쳐서 일어나보면 아침 6시가 넘어가고는 하는데 새벽12시쯤 깨서 공부를 한다. 학사학위 점수가 all A를 넘어가야하는데(영어영문학과) 영어예배 성경공부조장이 ‘이곳은 영어를 배우러 오는 곳이 아니다’하고 영어예배부에서 나가달라고 한다. ‘무슨 이런 교회가 있나?’ 속으로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 코로나를 일으키셨고 교회에서는 금방 코로나가 진정될 것처럼 이야기를 하는데 내 주치의(한국병원선교회회장)의 견해에 따르면 이번 가을을 코로나가 통과할 것이라고 해서 나도 나 나름대로 스케쥴을 짜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나는 내 주치의가 성자(Medical Saint)라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 상태가지고는 내일 토비새를 갈 수 있을지 어떨지 모르겠다.
외조부께서 제국대학 법학부(東京帝國大學)를 나오셔서 그런지 어려서부터 외가쪽은 소니(SONY)만 썼다. 아래쪽에 있는 리스트는 내가 소니코리아 정품을 산것들을 인터넷상에서 불러낸 것인데 방수형 핸드폰도 있다. 한국 핸드폰시장의 결함은 재벌들의 황금만능주의 사상에 있다고 본다. 여러분들이 보시다시피 내 핸드폰은 구매한지가 4년이 넘는다. 여러분 같으면 아마 애플이 하나씩 나올때마다 갈아치웠을 것이다. 할부제로 이동통신사에서 판매하는데 나는 70만원(699,500원)가량을 주고 구매했는데 지금도 샤워를 할때 가지고 들어간다. 위약금 어쩌고 저쩌고 갤럭시가 어쩌고 저쩌고 지랄 벙거지를 떠는데 우리 어머니께서는 제네랄 일렉트로닉스의 전기다리미를 평생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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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경의 잠언에 ‘선(善)을 행항 사람에게 악(惡)으로 갚으면 재앙이 그 집안에서 떠나지 않는다’라는 구절이 있다. 이전에 광화문의 kt 프라자에 갔다가 시비가 붙었는데 경비 2명중 하나가 나를 밀쳐쓰러뜨려서 내가 경찰을 부른적이 있었다. 내 다리가 수풀에 걸려서 상처가 났기 때문에 3명다 종로경찰서로 이송되었고 형사가 상처가 난 내다리를 사진으로 촬영했다. 내가 육체적 상해를 입었기 때문에 형사(刑事)사건이 되고 말았다. 그리고 그 kt직원중 한명은 서울구치소로 압송을 앞두고 있었는데 옆에 있는 친구직원이 간청하기를 ‘이 사람이 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사람입니다’하고 애걸을 한다. 본인도 잘못했다고 하길래 담당형사에게 ‘형사님 이 사람들 풀어주십시오’라고 말씀드렸고 그랬더니 형사아저씨가 서류 한장에 싸인을 해달라고 해서 싸인(지장)을 해줬다. 나는 내가 풀어준 그 직원이 정말로 뉘우치는지는 잘 모르겠다. 그런데 한국통신이 참 싸가지가 없는게 내 핸드폰에다 사업자 등록증을 팩스로 보내주었는데 다시 서초세무서에 전화를 해야하게 생겼다. 이제 kt 와 벌어지는 형사사건은 무조건 ‘무관용의 법칙’을 고수한다.
여호와께서 우상을 두지 말라고 하셨다. 그런데 오는 월요일날 신박사님(한국병원선교회장)과 약속이 되어있어서 어제 저녁 확인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으신다. 원래 수요일에는 병원에 출근하지 않으셔서 여행을 가셨나하고 안달이 나기 시작했다. 핸드폰으로 문자를 보냈는데도 답신이 없으시다. 내 친구녀석은 약속(appointment)이 되었으면 됐지 자꾸 귀챦게 하지 말라고 하는 것 같다. 상대가 워낙 거물급이라서 대통령이 싫으면 청와대도 안들어 갈수 있는 능력이 있다. 그건 모든 의사분들이 아는 바이고 문제는 내가 안절 부절하는데 박사님께 문자로 답신이 왔다. 내 아내는 조바심내지 말라고 나를 훈련시키는 거라고 하는데 훈련은 두번째 치고 하루종일 맥이 빠져서 오늘 쥬빌리통일 구국기도회에 못가게 생겼다. 신박사님 눈이 천리안인데 나보고 공부하라고 하시는것 같기도하고 어쨓든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니까 별 걱정은 안하게 되었는데 월요일에는 어머니 코로나백신에 대해서 여쭈어보고 이번에는 시간약속을 잡으면 다시 확인 않할생각이다.(박사님 머리가 총명하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