λέγει αὐτῇ ὁ Ἰησοῦς Ἀναστήσεται ὁ ἀδελφός σου. λέγει αὐτῷ ἡ Μάρθα Οἶδα ὅτι ἀναστήσεται ἐν τῇ ἀναστάσει ἐν τῇ ἐσχάτῃ ἡμέρᾳ. εἶπεν αὐτῇ ὁ Ἰησοῦς Ἐγώ εἰμι ἡ ἀνάστασις καὶ ἡ ζωή· ὁ πιστεύων εἰς ἐμὲ κἂν ἀποθάνῃ ζήσεται, καὶ πᾶς ὁ ζῶν καὶ πιστεύων εἰς ἐμὲ οὐ μὴ ἀποθάνῃ εἰς τὸν αἰῶνα· πιστεύεις τοῦτο; λέγει αὐτῷ Ναί, Κύριε· ἐγὼ πεπίστευκα ὅτι σὺ εἶ ὁ Χριστὸς ὁ Υἱὸς τοῦ Θεοῦ ὁ εἰς τὸν κόσμον ἐρχόμενος.

오늘 사랑의교회(오정현 담임목사) 주일예배 본문이다. 나는 소속이 없는 평신도이니까 主日을 어떻게 보낼까하고 고민했는데 오늘 교회에서 주신 성경구절을 중심으로 공부를 하면 어떨까하고 생각했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것이 본당예배냐 인터넷 예배냐하는 것인데 오늘 4부 본당예배를 참석했는데 1부 예배를 참석할걸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누구 좋으라고 1부 예배를 드리냐?  결국은 인터넷 예배로 귀착되는데 그레이스와 1부 인터넷 예배를 드리고 도서실에 가서 주일 본문 말씀을 연구하면 어떨까 하는데 예를 들어 위의 헬라어 성경구절을 다외우는 것이다. 오늘 오정현 목사가 ‘reset’이라는 단어를 썻는데 이것이 영감이 와 닿는다. 어제산 DVD player가 아이패드 위치를 차지해서 네트워킹에 혼선이 왔는데 아이패드를 위치를 복구시키고 DVD 플레이어는 도서실에 가져다 놨다. 본당 예배를 드리려면은 1부 예배를 드려야 하는데 기분이 썩 좋지 않다.

트럼프가 한국에 방위비 부담금을 더 내라고 하는 모양이다. 옛날 같았으면 사랑의 교회 영어예배부를 족 쳤겠지만 더 좋은 방법이 있다. 아래 사진에 나오는 DVD 플레이어는 중국산이다. 중국의 기술이 비논리적이고 좀 조잡스럽기는 한데 100,000원을 주었다. 실은 부모님댁에 있던 소니 DVD 플레이어가 과열이 되서 망가졌는데 아버지께서 과거의 명작들을 감상하시고 싶으셨나보다. 서초구에는 3개의 DVD 플레이어가 있는데 다 각자 비효율적이기는 한데 각기 기능들이 있다. 3개중의 하나를 부모님께 보내기로 하고 휴대용 DVD player를 산것이다. 현재 텔레비젼과 연결이 안되서 애를 먹고 있는데 어쨌든 이동형 플레이어를 샀다는 것만해도 감사한일이다. 그리고 공부에도 공부가 많이 될 것 같은데 오늘 토비새에 않갔는데도 리눅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MPEG-4 file들도 연속재생이 된다. 기억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저 책받침대가 원래 옥스포드 성경이 있던 곳이다. 나는 약간의 기술력이 있으니까 앞으로 되도록이면 중국 제품을 살 생각이다. 미국제품을 왜 사냐?(중국을 등에 엎고 전략을 짜는 것이기 때문에 미국을 견제하는데는 좀더 효과적이고 아래 제품의 중요 부품을 보니까 일본 주요업체들의 핵심 부품들이 들어가 있다. 일본이 굉장히 빠르다)

이스라엘에 마사다라는 요새가 있는데 주후 70년 경엔가 로마군에 의해 초토화 된다. 나도 히브리어를 두들겨 대고 있는데 무너질 생각을 안한다. 헬라어는 백석신학원에서 패스를 했는데 히브리어는 총신대 교육원 필수과목이다. 이번학기는 그냥 넘길까 생각중인데 오늘 부모님댁에서 교의학(조직신학)을 틀어댔더니 오히려 쉽게 들린다. 내가 수능을 볼때 서울대에서 수학을 공부한 친구하나가 그냥 수학을 가르쳐 줬는데 합격했다. 아르바이트생을 구하자니 돈이 들어가고 주일날은 원래 공부를 안하는데 밤을 새우자니 주치의가 찬성하지를 않으신다. Group Study가 있어서 우리 집을 개방하는 것은 별문제가 아닌데 어떤 부류의 사람들이 모이느냐가 문제이다. 일단 내일은 주일이 아니니 공성전을 벌여야 겠는데 토비새는 어쩌냐고?
일반은총과 특별은총의 차이인데 코로나를 겪은 상황에서 내가 가지게 된 원칙은 인터넷 예배이다. 혹시 본당예배를 드리면 특별계시가 내려서 ‘히브리어를 마스터하는 지혜’를 하나님이 주실지 모르겠지만 그레이스하고 상의를 해봐야겠다.

내가 사고 싶었던 부품이 하나 있었다. 동네 문방구에 희안하게도 그 젠더(One-Two Audio Connector)를 가져다 놓았길래 전화를 해서 ‘아주머니, 아저씨 있어요?’하고 현찰 조금을 가지고 사러갔다. 원래 主께서 내게 필요없는 물건은 않사주시기 때문에 앞으로 쓸일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보다가 내가 잘못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주인 아저씨가 나를 우습게 보았기 때문에 복수를 하고 싶었던게다. 주인 아주머니는 할인을 해줄테니까 오라고 하셔서 가서 구입을 했는데 오늘 쓴돈이 마이너스가 되었다. 그 아저씨가 잘못한 것은 맞는데 내가 주둥이가 방정맞은게 오디오에 꼽아서 동시에 그레이스와 인터넷 예배를 두개의 헤드폰과 이어폰으로 들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레이스는 쥬빌리에 관심이 없고 오늘 문제를 일으킨 EBS영어공부를 했다. 인터넷 설교가 메시지가 있으니까 코로나 기간중에 主日예배에 한번 참석하고 인터넷 예배를 강화하려고 한다. 主께 회개하고 東京帝國大學보다 더 어려운 총신대 학사학위를 빨리 따도록 노력해야겠다.

(주로)인터넷 서핑을 하다보면 생리대가 부족한 여고생을 돕자면서 굿네이버스라는 기관에서 광고를 띄운다. 언제인가는 다루고 싶은 주제였는데 사도행전에 보면 사도들이 나면서 앉은뱅이된 불구자를 일으킨 기적을 일으킨다. 그런데 내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主 나사렛 예수이름으로’라는 聖句이다. 교회로 들어가는 헌금이라든지 그냥 길거리에 지나가다 불구자를 보면 몇푼 주고는 하는데 조금전에 무슨 절에서인가 동냥을 하란다. 나는 오늘 主께서 돈을 주셨기 때문에 ‘너도 자비를 베풀라’라는 건가 생각해서 문을 열어주었는데 절은 아닌 것 같아서 거절했다. 나는 정말로 생리대가 없어서 공부에 지장이 있는 여고생은 교회에 나오는 댓가로 조금은 사줄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정치인들처럼 어제 말을 바꾸었는데 코로나가 다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100퍼센트 교회 공예배에 참석하지는 못할 것 같다. 神學을 하려면 노력한 만큼 그리스도의 은총으로 점수가 나올 것이다. 예배시에도 열심히 말씀을 받아적지만 오늘 다른 도서실로 결제했다. 더 공부가 잘된다. 이것이 의미하는 것은 교회에 참석하는 시간이 줄어든다는 의미인 것 같은데 오늘은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를 인터넷으로 드릴 예정이다(생리대가 필요한 학생은 자신의 외모도 고려하기 바란다…)

원래 다니던 도서실 사장님께서 선처를 해주셔서 나중에 결제를 해드리기로 했는데 해프닝이 일어났다. 락커2개중 하나가 오작동을 일으키는 증상이 나타났다. 내가 양심불량인지 밧데리를 3개 사서 교체하면 되는데 2개중 다른 락커에 있는 밧데리를 옮기는 과정에서 다른 사람들 락커를 건드리게 됐다. 마스터키로 빈 락커를 찾다가 그랬는데 음식을 먹고 도서실로 돌아왔는데 사장님이 내려와 계셨다. 조직적으로 말하면 아무일 없었으니 상황은 종결됐는데 오늘 새벽기도회 생각이 났다.(벡셀인지 뭔지 엿같은 건전지도 미웠지만) 내가 인덕(人德)이 없나 싶었다. 오늘은 수요예배 본당에 가지 않고 도서실에 그레이스가 오면 같이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려야겠다.

집(일터)에다가 네트워킹을 거의다 구축을 했는데 점심에 편의점에 갔다가 도서실을 하나 보았다. 한달에 25만원이라는데 새벽에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고 아침먹고 9시에 가면 새벽 2시까지 있을 수 있다. 중간에 볼일이 있으면 바로 집 옆에 있으니까 오후에 들어왔다 가면 되는데 24시간제 하고는 좀 차이가 있을 것 같다. 경영자로서의 문제는 돈을 확충하는 문제인데 主께서는 내게 필요한 것은 금하신 적이 없으시다. 다만 그레이스가 넓은집 놔두고 왜 돈주고 도서실에 가냐고 하는데 집안은 너무 어지러워서 일단 공부에 맞게 시스템을 구축을 했는데 지금 나의 본질인 학업에는 좀 무리가 있다(그러니까 도서관이나 도서실에 가는 것 아닌가). 지금 내 욕심인가 하고 있는데 저번달에 십일조 드렸는데…

빌 게이츠는 좋은 일을 많이해서 코로나에 안걸린데. 예수가 필요없구만…

오늘 박사님이 마스크를 하나 주셨다. 언제쯤 코로나가 끝나냐고 여쭈어 보았더니 한국은 5월쯤이라고 하시는데 바뻐 보이셨다. BMW를 타고 가시는데 내게는 천자(天子)의 성가(聖駕)로 보였다. (비아그라는 내게 그냥 주신적이 있는데 간호사는 혼날까봐 하나 달라고 그러지 못해봤다) 박사님께서 역대기를 보시면서 수천년전에 여호와께서 전염병을 땅에 내리신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우리는 이번 코로나가 神의 심판이라는데 동의했다. 내가 ‘그러면 義人-성서는 예수를 믿는자를 의인이라고 하는데-은 어떻게 되죠?’ 여쭈었는데 ‘다시 낮지’ 그러신다. 우리가 회개하지 않으면 출애굽에 장자를 치듯이 신께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어저께 오정현 담임 목사가 청년들이 문란하다고 했는데 박사님 병원에 가져다 놓은 기독교 관련 신문에 보니까 청년부의 절반이 숫처녀가 아니란다.

그리고 내가 교회예배에 참석하려고 한다고 말씀드렸더니 내 자유의사에 맡기시는 것 같다. 나는 설교 말씀을 들을때는 마스크를 벗는데 자꾸 귀챦게 해서 죽겠다. 어디 신의 면전에서 마스크를 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