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내가 主께 서원한 북한어린이돕기 3만원을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에 헌금하는 날이다. 그런데 내가 저번주에 우리은행이랑 대판 싸웠다고 말씀드렸다. 십일조는 문제가 없는데 지금 쥬빌리 관계자 핸드폰 번호를 모른다. 主께서 예배에는 참석치 않고 돈만 보내지 말라고 하신적이 두어번 있었는데 지금은 공부를 해야한다. 돈을 보내면 정성이 표시되니까 모임에는 참석치 않으려고 했는데 아마도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사랑광주리도 우리은행이다)가 아니라 사랑의 교회 밖의 기관을 찾아야겠다. 나는 돈만 부치면 서원을 갚는셈이다(보안요원이 무슨 일이냐고 끼어들더니 사랑의 교회로 않보내도 된다고 해서 외부로 보내기로 결정했고 재정부에도 통보했다)
Psalm 84: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JTBC에서 뉴스를 하는데 여자 앵커가 예쁘다(主께서는 내가 진리를 하나 깨달으면 싸인을 주신다). 흡사 매텔하고 흡사하다. 그런데 내가 진리를 깨달았다. 위의 聖句가 시편 84편 2절인데 그렇지 않아도 내가 새벽기도회를 빠지니까 힘이 없었는데 이유를 알았다. 코로나고 나발이고 그 수많은 인생의 변수에서 하나의 진리를 깨달은 것이다. 내가 내일 본당 예배에 참석하다가 코로나에 걸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것이 인생의 궁극적 승부는 아니라는 깊은 진리를 시편의 기자는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전에 북한사랑선교부를 담당하셨던 하광민 목사님(나는 성직자는 실명을 쓴다)께서 자신의 삶에서 우러나온 설교를 하시기를 복음(福音)을 위해서 사는 사람은 그런 재앙에 걸리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내 주치의도 나에 대해서 별로 코로나 감염가능성을 높게 보시지 않는것 같다. 나는 더 이상은 견디기 힘들고 내일 본당 예배를 드린다.
이전에 행사가 교회에 있어서 신박사님이 오셨었고 오정현 당회장과도 인사를 시켜드렸다. 그리고 남자비서실장을 통해서 박사님 핸드폰 번호도 넘겨드렸다. 통화하시면 언제 교회 공예배를 시작해도 될지 통계가 나올텐데 교회가 예배의 중심을 잡지 못하고 흔들리는 것은 좋은 일이 아니라 사려된다
내일 사랑의교회 본당 예배(중국어예배-아버지의 어명임)를 드리려고 했더니 또 연기됐다. 그리고 방금 국가정보원과 통화를 했다. 2번에 걸쳐서 했는데 나에 대해서 파악하라고 2번 한 의도도 있다(kt전화는 내 실명으로 되어있다) 내 주치의 이름을 가르쳐 줬고 핸드폰 번호를 가르쳐 줄려고 했는데 이야기를 듣더니 자기네는 간첩잡는데란다. 내가 간첩인가? 다른게 아니라 내일모래쯤 정세균 국무총리께서 코로나 규제조치에 관하여 정부 방침을 발표하려고 하는 모양인데 규제를 풀면 안된다. 우리교회 사람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내 병이 호전되가는 것을 느낄텐데 내 주치의가 5월경에야 코로나로부터 안심할 거라고 말씀을 주셨다. 내 주치의는 醫聖(Medical Saint)이다. 국무총리가 규제를 완화하고 내 신박사님의 말이 맞는다면 나라는 개판이 될 것 같아서 텅와대 핫라인이 없다고 해서 국정원에 전화를 했는데 아주 국가정보원부터 코로나로부터 혼나봐라. 어떻해서든지 문재인 대통령 각하와 ‘대한의학협회장’을 연결시켜드려야겠다.
주일날 중국어 예배를 드린다
코로나 전염병이 확산되면서 영적인 지도랄까 그레이스와 함께 토요비젼새벽 기도회를 인터넷으로 같이 드리게 되었다. 항상 내가 토비새에가면 독수공방이었는데 같이 예배를 드리니 나쁘지 않다. 내일도 토비새를 같이 인터넷으로 드리고(아내가 컴퓨터를 만질줄 모른다) 앞으로도 그렇게 할 생각이다.(그리고 나 공부해야 한다)
본당 예배와(새벽기도회) 인터넷 예배에서 무척 갈등했는데 쥬빌리는 월 3만원을 우리은행이 아닌 계좌로 월 3만원을 보내고 Grace Chapel에는 참석치 않을 계획이다.
오늘 또 자기네들끼리 모여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가진다. 이상숙 권사님은 사무총장에게 이야기해서 모임에 참석해보라고 하는데 나는 근본적으로 사무총장을 신뢰하지 않는다. 학부때 전자공학을 한 모양인데 제대로 전자공학을 공부를 했으면 우리 특허(출원)기술을 모를리가 없다. 새벽의 인터넷 메시지가 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라 였는데 코로나가 사라지면 다시 새벽에 일어나야 하는가? 오늘 대판 우리은행하고 싸웠는데 십일조를 국민은행으로 넣던지 다른 은행이 있는지 찾아봐야 겠다…
이번주 토요비젼새벽기도회는 불참한다
자크 엘룰의 <法의 神學的 基礎>라는 책이 있다. 중학교 동창인 강용석 의원에게 선물로 줬었는데 서울대 법대를 다닌 그 친구가 그 책을 열심히 보고 기독교인이 됐으면 했다. 내가 특허소송을 가지고 어지간히 싸워댔기 때문에 한국의 법이 이황과 이율곡의 영향을 받은 것을 안다. 미국은 만민법으로 포르노의 관람이 성인일 경우 합법화 되어 있지만 한국에서는 금지되어 있다. 그러면 합법적이라고 해서 보아도 되는가? 主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하셨는데 성경의 가르침과 대한민국의 실정법 사이에 어떠한 해석이 가능한가? 플라비우스 요세프스의 역사적인 기록에 의하면 신의 선민인 유대인들 사이에는 가리는게 없었다고 한다. 솔직히 나도 애니메이션은 보고 싶은데 어제 主께서 <에일리언 커버넌트>를 보여주셨다. 내가 용산에 근무할때(청명정보산업) 아직 결혼하지 않았을 때였는데 첫번째 근무지가 울산이었다. 여관방에서 첫날 잠을 잤는데 비데오를 틀어주길래 보았는데 한마디로 하나님의 은혜였다…
내일 수요예배는 불참한다(주일날 영어예배는 드리나?)
정부에서 내일 저녁 6시 이후도 투표를 한다고 한다. 교회를 가야하나 투표를 해야하나? 교회를 안가면 영적으로 피곤하고 6시까지는 스케쥴이 꽉 잡혀있다. (히브리어를 생각해 보라) 문제는 코로나이후 예배 스케줄 문제이다. 이 과도기에 자기나름대로의 정체성을 확립하지 못하면 목회에 실패한다. 국가가 입법한 제도에 순종하는 문제는 사도바울의 로마서로부터 거론되어왔다. 그런데 교회에서 이것에 대한 ‘진리’의 답을 주지 못하고 있다. 나는 개인적으로 정치인 따위가 왜 본당에서 인사를 하러 왔는지 모르겠는데 나는 그런 사람을 보러 교회예배에 참석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서울대 수학과에서 공부 많이한 여자를 찍으러 내일 투표소로 갈 계획이다.
HP Workstation에 우분투를 깔았는데 이게 인텔칩이 아니라 AMD용이다. 인텔은 부동소수점 연산에서 오류를 일으킨적이 있는데 해명을 하지 않았다. 몇일간 무척 힘들었는데 아버지에게는 원래대로 Nexus를 드리고 나는 Netflix를 보기로 했다. 우리전자 사장은 자기가 10만원에 판 제품의 결함을 알고 있었을 것이다. 전화번호까지 올릴까 하다가 절제를 했는데 인간이 악하다. 그런 인간들에게 복음(福音)을 전하겠다고 공부를 하니 오랜시간이 걸렸다.(교회다니는 놈들이나 않다니는 놈들이나 그게 그거다) 우리전자 사장에게는 성령을 거스린 罪로 진노가 임할 것이다.
우리전자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445-3 국제전자센터 3층 137호
오늘 새벽기도회 제목이 ‘마리아의 헌신과 가롯유다의 욕심’이었다. 한방 맞았는데 몇일전 십만원을 주고 산 DVD player가 TV와 연결이 되지 않는다.(잘해야 흑백이고 오정현 목사가 이야기한 리셋을 해봐도 별로 효과가 없다) 경찰을 데리고 가서 시비를 따진다면 내가 환불을 받을 수 있겠지만 무슨 신학생이 그런 것을 가지고 싸우냐? 그렇다고 뇌리에서 지워지지도 않는판에 가롯 유다의 욕심이었다니 쇼크를 먹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 사람들중에는 내가 야누스적이라고 하는데 그 제품을 판매한 분도 바르지는 않았고 DVD player를 3개나 가지고 있던 나도 욕심이었다.(공부를 하는데 머리에서 지워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