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고 싶었던 부품이 하나 있었다. 동네 문방구에 희안하게도 그 젠더(One-Two Audio Connector)를 가져다 놓았길래 전화를 해서 ‘아주머니, 아저씨 있어요?’하고 현찰 조금을 가지고 사러갔다. 원래 主께서 내게 필요없는 물건은 않사주시기 때문에 앞으로 쓸일이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보다가 내가 잘못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주인 아저씨가 나를 우습게 보았기 때문에 복수를 하고 싶었던게다. 주인 아주머니는 할인을 해줄테니까 오라고 하셔서 가서 구입을 했는데 오늘 쓴돈이 마이너스가 되었다. 그 아저씨가 잘못한 것은 맞는데 내가 주둥이가 방정맞은게 오디오에 꼽아서 동시에 그레이스와 인터넷 예배를 두개의 헤드폰과 이어폰으로 들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레이스는 쥬빌리에 관심이 없고 오늘 문제를 일으킨 EBS영어공부를 했다. 인터넷 설교가 메시지가 있으니까 코로나 기간중에 主日예배에 한번 참석하고 인터넷 예배를 강화하려고 한다. 主께 회개하고 東京帝國大學보다 더 어려운 총신대 학사학위를 빨리 따도록 노력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