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에 들어가면서 원래 다니던 사설 도서관을 나가지 않았었다. 그런데 내 사업장이 컴퓨터가 깔려있으니까 공부와 병행하는데 기술적 난제가 발생했다. 그래서 어제는 하루에 만5천원짜리 도서관에 있어봤는데 역시 공부하기에는 도서관이 좋다. 그렇게 되면 25만원이 추가가 되어야 하는데 主께서 어떻게 하실지 모르겠다. 좀 답답한데 국립도서관에 가볼까?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은> 미야쟈키 하야오라는 감독의 일본의 애니메이션이다. 자본주의에서 손상된 인간성의 회복을 촉구하는 영화같은데 실상 현재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촉발된것이 영어 예배부에서 나를 왕따시키려고 시도하던 때였다. 박사님은 가을쯤이면 코로나가 가라앉을 것으로 전망하셨지만 主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신박사님이 하시는 종교적인 견해는 참고삼아 들으라고 하셨다(박사님은 의사이시다). 사울왕이 다윗을 제거하려고 눈이 빨개진때에 블레셋 군대가 쳐들어 온것이다. 이 영화는 베를린 영화제에서 황금곰상이라는 것을 받은 모양인데 타인을 이해하고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의 학문적 깊이도 인정해줘야겠지만 오늘 공부하면서 깨달은것이 오늘 수요예배불참으로 이어진다. 나는 4년 뒤에는 총신대 대학원을 진학할 생각을 하고 학사학위를 받을 생각인데 20년 동안 만지던 컴퓨터 시스템이 아래사진에 보시다 시피 복잡하다. (나는 일단 모든 수강내용을 인터넷을 통해 카셋트 테이프에 녹음했다가 듣는다) 테이프 레코더는 특수용인데 아마 구하기 힘들 것이다. 어머니가 상태가 좀 나아졌다고 아버지께서 그러시는 것 같다. 새벽기도를 지키고 주일 1부 예배와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만 참석할 생각이다. 30년전에 내 여자친구가 하나 있었는데 ‘야, 나 뭐 교회에서 별로 없는거 없는거 같다’ 그랬더니 ‘그러면 나오지마’그런다. 한국방송통신대학은 학위도 따고 교회에서 가르쳐주지 않는것도 가르쳐준다(직접 보시라) 영화에서 말하는 것은 남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라는 것이었는데 내가 신학생으로서 적용할 수있는 것이 있다면 아마 남을 판단하지 않는 것일 것이다.(공부가 할만하다…)

빌 게이츠는 신법(Mosaic Law)을 버렸다. 아주 神을 능가하셔.

세운상가에서 만든 5′(5인치)짜리 모니터가 있다. 화면도 휘고 그래서 버릴려고 마누라가 마루에 가져다 놨는데 오늘 방을 개조했다. 새벽기도회에 탐욕에 대한 말씀이 나와서 물건을 살 생각을 않하고 소니를 비롯해서 이 제품 저 제품 조합을 했다. 5인치(inch)이기는 한데 조금 큰게 작업실에 또 하나있어서 이전에 이야기 드렸던 것처럼 오페라 감상하기에는 적격이라고 본다. 그런데 병원에 계신 어머니는 음악이나 들으실까하고 염려가 되서 입원하신지가 좀 오래됬기 때문에 의심증이 들었다. 내가 전화한곳은 뻔하다는 것을 아실 것이다. 청와대 옆동네에 전화했는데 어머니 상태를 알아봐 줄테니까 어머니의 인적사항을 문자로 보내라고 하신다. 그런데 내가 후회한것이(피부과 친구에게 알아보았긴 한데) 차병원에서는 모든 통화녹음을 녹취를 한다. 간호사 둘중에 하나는 잘릴 것이고 담당의사는 시말서를 쓸것같다.신박사님이 이 의료계 조직을 모르실리가 없는데 내가 자꾸 어머니 염려를 하니까 칼을 빼드신것 같다.탐욕이 없는 사람은 무서운 사람이다…

몇일후에 수입이 들어오는데 자꾸만 오디오가 사고 싶다. 거래처에서 2개월 할부로 외상으로 가져가라는데 대기업에 근무하는 친구녀석이 조언하기를 돈이 들어오면 결정하란다. 오디오가 없는것도 아니고 자꾸 탐욕이 발동하는데 다시 전화를 드려서 현재 재정상태가 않좋다고 말씀드렸다.(우리 교회 사람들은 내가 수입이 얼만지 십일조 액수를 아는 분하고 사랑광주리 간사는 안다) 어떤 목사님은 내 십일조액수를 알더니 웃는다.(너도 목사냐?) 집은 계약이 10년으로 되어있는데 집주인이 성공해서 나가라고 하신다. 십일조면 휴대용 DVD 플레이어를 살수 있는데 어쩌지?…

기본적으로 내 핸드폰은 일반전화로 돌려져 있다. 조금전에 우분트(MIT에서 빌 게이츠 대신 선택한 리눅스 운영체제중 하나)를 깔아 놓았던 Presario2800으로 DVD를 재생하는데 성공한 것 같다. 지금 테스트 중인데 아내가 옆집에서 경찰에 신고한다고 소리 좀 줄이란다(?) 이렇게 되면 내가 어저께 소니 이동식 DVD를 40만원을 주고 사려고 했던 것은 욕심이 되고 만다. 그리고 내가 전화는 않받더라도 tge999@knou.ac.kr은 국가가 부여한것으로서(한국방송통신대학은 국립이다) 시간이 날때마다 보는 이메일이라서 문자보다는 나에게 접근하기 쉬울 것이다. 집겸 사업장에 있을경우에는 일반전화로 전화를 드리면 되겠고 외출시는 69요금제를 쓰고 있어서 대화가 길어져도 되겠다. 대통령 각하께서 방송통신대학을 아껴주시는 것을 감사드리며 외람되이 두번에 걸쳐서 동영상을 올리게 되었다. 국가를 위해서 기도할 생각이다-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