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약성서에 보면 욥기라고 있다. 내가 그 성경을 읽을때는 한참 힘든 시기를 지날때였는데 그것이 헛되지 않았나보다. 근자에 혹시나 내가 신앙생활을 잘못한게 없나하고 (어제 밤에 컴퓨터를 고치고) 4부 예배에 참석했었다. 그런데 역시 참석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다시 들었다. 내게 있어서 예배의 기능중에 하나가 패러다임이 바뀌는 거여서 주로 문제에 대한 답이 나온다. 국가에서 제정한 법률과 교회법 상에도 오늘 빠졌어도 아무일 없었을지는 몰라도 主께서는 내가 보고 싶으셨나 보다. 여기서 신학적으로 ‘절대자’라는 개념이 성립하는데 앞으로는 코로나가 언제까지 갈찌 몰라도 공예배에 참석할 생각이다.(내일 내 주치의를 만나뵈니까 내 의향을 말씀드릴 생각이고 밀어부칠 생각이다)
오늘 아침에 토비새 인터넷으로 보고 ‘나도 갈걸’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1시간만 낮잠을 자고 하루종일 컴퓨터에 메달려 있었다. 이게 되면 내일 본당에 들어가고 안되면 교회에 안갈 생각이다. 우분트(Ubuntu)는 MIT매사츄세츠 공과대학에서 채택을 했길래 페도라를 써온 우리 메텔에서도 몇차례 컴퓨터에 장착한적이 있는데 나는 새벽에 그레이스랑 윈도우즈로 새벽기도회 설교를 듣고 내방에서는 작은 책상에서는 Fedora 23 xfce를 쓴다. 그런데 넓은 책상에 데스크탑 모니터가 있는데 여기다가 우분트 16.04 (LTS)를 깔았는데 묘한 일이 발생했다. 12와는 달리 블루투스가 작동하지 않는다. 이게 문제가 되는게 내 Bluetooth이어폰은 소니 비싼건데 밤을 새면서 공부하려면 스피커를 크게 틀어 놓을 수 없지 않은가. 얼마 안되는 돈으로 밀어부칠 수 없어서 상당히 노력을 한것 같은데 나는 신의 한수를 두지 못하면 힘이 솟지 않는다. 그리고 내일 교회에서 받을 스트레스도 견딜 자신이 없다. 지금 토요일 저녁인데 나는 국가(國家)의 방침을 따르고 있고 교회의 결정을 준수하고 있으니 문제될 것은 없다고 본다.
主께서 원하시는 것이 뭔지 잘 모르겠다. 어제 밤에 기계(컴퓨터)를 만지느냐고 밤을 세웠는데 결국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었는데 그것도 하나님이 봐주신 것 같다. 일이 끝나고 어머니를 뵈러 갔는데 부모님댁에서 내가 느낀것은 ‘내가 아버지께 해드린 것이 탁상을 하나 사드린 것 밖에는 없구나’였다. 기계를 만지느냐고 신학 공부는 별로 하지 못했는데 리눅스 계열인 우분트를 깔았더니 블루투스 이어폰을 끼고 내 일터(서가)에서 사방으로 움직이면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다.
신박사님과 월요일날 약속을 드렸는데 박사님 병원은 폐쇄조치 되지도 않는데 이번에 뵈면 코로나가 언제쯤 종결될찌 여줍고 싶다. 나는 내일 토요비젼새벽 예배가 두려웠는데 主께서 또 내 편을 들어주셨다. 초반부에 말씀드렸지만 이렇게 호의를 베푸시면서 도대체 내게 원하는 것이 알뜻 모를 뜻하다. 영어에 ‘everything is going for me’라는 관용구가 있는데 내일 새벽에 교회로 가야하나? 요양사 아주머니는 내일은 충돌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다음주로 넘기라고 지혜를 가르쳐 주신다. 주일 예배에의 참석여부는 내일 지내보고 결정한다.(인터넷으로 예배실황을 보니까 수 많은 사람들이 나가 자빠질 것 같은데 主께서는 개의치 않으시는 것 같다)
현재 일터에 1기가 인터넷이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것은 컴퓨터 한대 뿐이다. 리눅스 페도라를 방화벽을 설치하려면 상당한 돈이 들어간다.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4차 산업혁명인지 공부를 해야하는데 에너지가 다른대로 자꾸 새니까 문제이다. kt핸드폰을 69요금제로 올리고 커피를 사러갔다가 편의점에 앉아서 어머니께 전화를 드렸다. 나는 자꾸 나의 행동반경을 좁히고 있는데 외할아버지처럼 책상에 정좌를하고 새벽3시까지 공부를 했다는 것은 가히 제국대학에 들어갈만하다고 생각이 든다. 문제의 발단이 Hebrew101Pod.com 의 스트리밍이 끊어진데에 있고 서버가 미국에 있을 것이다. 돈으로 해결해서는 안되고 윈도우즈를 쓰면 되는데 나는 그렇게 그 회사가 싫다. Fedora 32 버젼이 나왔나본데 더 이상 정력을 소모할 수는 없을것 같다.
쥬빌리 통일구국 기도회는 선별된 사람들만 참석한다고 해서 가지 못했다. 한번 결정을 뒤집은 적이 있는데 아래에 보시다 싶이 앞으로 돈을 쥬빌리에 주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내일 쥬빌리가 어디서 하는지 알아야 가지…
공부를 하다가 카셋트 플레이어가 필요해서 오후에 국제전자센터에 갔었다. 그런데 싸구려 찍찍이(우리집에는 카셋트 테이프가 상태가 여러가지이다)를 하나더 구입하려고 했는데 가격이 맞지 않는다. 그래서 진열대에 전시되어 있는 롯데전자의 중고품을 사왔다. 만 오천원을 줬는데 카셋트는 제대로 작동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불현듯 어머니 생각이 났다. 우리가 예수를 믿기전에 가난할때 어머니는 항상 이런 중고품을 사오셨던 것 같다. 그리고 깨끗이 닦아서 쓰셨는데 여름이면 커다란 대야에 내 여동생과 함께(7살 이전에) 친히 목욕을 시켜주시고는 했다. 내가 부모님댁에 가는 날이면 아버지께서 훈계를 하신다. ‘네가 사람을 미워하면 기독교인이 아니다. 사람에게 있어 원수라는 것은 자기 부모를 죽인 사람밖에는 없다’고 여러번 말씀하셨다. 언젠가 어머니께서 ‘왜 ‘그’사람은 목사가 되어가지고 아픈 너를 괴롭힌다니?…’ 하고 물으신적이 있다. 자, 자식놈들을 어떻게 할꼬…
내일 교회에 갔다가 잘리면 안되지…영어예배에서부터 코로나가 퍼졌으니까 영어예배부가 오픈하면 영어예배에 참석할 생각이다…(쉐키나의 영광이 충만하시겠구만)
저녁 뉴스를 보니까 하나님은 여전히 내 편인것 같다. 내일이 저녁 수요예배인데 갈까 말까 생각중이다. 미국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집회를 가졌다는 이유로 경찰에 체포되었다가 돈을 내고 풀려 났다고 한다. 主께서 나에게 악인들은 자취도 없이 사라질 것이라고 시편을 읽게 해 주셨는데 나는 지금이 그때인지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언제까지 보이콧을 칠까 생각중인데 나의 임무는 심판의 와중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잠언에 이르기를 의인은 악한자를 대적한다고 되어있다. 내가 사는 동네가 <은하철도 999>의 지구처럼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이 섞여사는 동네라고 한다. 오늘도 CIA(Church Intelligence Agency)요원 같은 청년을 하나 보았는데 (경찰)지구대에다가 순찰을 강화해 달라고 부탁할 생각이다. 경찰이 무슨 일이냐고 물으면 있는 그대로 이야기 해야겠지…
아무래도 자가격리를 해야겠다. 오정현 목사는 부활절을 D-day로 잡는 모양인데 나는 나라에서 자가격리를 해지 할때까지 교회의 출입을 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린다. 어디 하늘이 누구 편인지 봐야겠다…
이번주 사랑의교회 토요비젼새벽기도회는 불참한다.
신박사님께서 오정현 목사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신 말씀의 뜻은 알겠다. 그런데 ‘그러면 서로 친해져’라고 하신 말씀의 뜻은 모르겠다.
아래 사진을 보면 아이패드에 적혀 있는 글자가 현대(1945년 이후) 히브리어이다. 90퍼센트가 구약성서의 히브리어와 같다고 해서 외국 사이트에서 뒤져서 좀 상업적인 사이트를 찾았는데 돈 값을 하는 회사이다. 그런데 내가 자꾸만 영어를 잘하는 것처럼 말하니까 헷갈리는 분들이 계신것 같다.
대전 침례신학대학교를 수능으로 들어갔는데(94학번) 내가 꿈꾸던 神政(신권정치)과는 거리가 멀어서 1학기가 끝나고 자퇴한다. 직장생활을 하다가 다시 하바드로 가고 싶어서 소망교회옆에 있는 석정빌딩이라고 200억인가 하는, 아버지가 시공하신(우리 아버지께서 천재인 것은 틀림없다. 사방에서 천재라서 미치겠다) 석정 빌딩에(주인은 경기고 54회인 서울대 정치학과 교수였던 최명교수-군대에서 우리 아버지가 목숨을 구해주셨다고 한다) 둥지를 틀어박고 2번에 걸쳐서 하버드 신입생을 시도하는데 2번다 실패했다. 이게 보스톤에 들어가서 준비를 했으면 모르는데 내 여동생 유학에 몇억원을 양보하고 한국에서 준비했는데 쉽게 말하면 대입학력고사를 영어로 준비한 것이다. 그리고 ELS에서는 107에서 맞상대가 없어서(2사람은 있어야지 대화가 가능할 것이 아닌가) 자격증을 받고 졸업을 해버렸다.
구약성경에 보면 왼손잡이 에훗인가가 나온다. 나도 글씨는 왼손으로 쓰는데(야구공을 던진다든지 터프한 것은 오른손으로 한다) 백석신학원도 그렇고 총신대도 그렇고 내가 명 바이올린 General Manager였던 것을 모른다. 그냥 갈데 없어서 신학교라는 곳을 들어온줄 아는 모양이다. Hebrew101Pod.com 이라고 달라를 줬는데 영어를 하니까 논리적인 이 회사의 서비스가 황희정승의 말대로 비교해서 안됐는데, 총신대의 히브리어 기초 강좌가 따라 갈 수가 없다. 이전에 고성삼 목사님(나는 성직자는 실명을 쓴다)이 영어예배부를 담당하셨을때 하버드를 졸업하고 귀국한 자매가 있었는데 ‘오빠는 한국에 계시면서 어떻게 그렇게 영어를 잘 하세요?’한적이 있다. 내 마누라가 툭하면 친정에 간다면서 필리핀 여자를 데리고 살라는데 나는 그렇게 말하면 ‘필리핀이 아니고 하버드야, 하버드…’하고 맞받아치는데 내가 교만한 건가. 그리고 공부에 따라 원칙을 정했는데 인터넷에 공지 사항이 ‘자가 예배’면 교회에 안가고 십일조만 은행으로 넣고 ‘공중 집회’이면 교회에 가면 된다. 내일 主日인데 본당 예배를 드려야하나 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