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혹시 내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없나하고 새벽기도회를 인터넷으로 집에서 드렸는데 뭐 특별히 잘못하고 있는것 같지는 않았다. 아버지께서 압구정동에 사무실이 있으실때 곽선희 목사님께 세례를 받으셨는데 아버지께서 소망교회 (원로) 곽선희 목사를 훌륭한 사람이라고 평하신바가 있다. 그리고 스테미나가 좋다고 평하셨는데 실지로 새벽기도회 인도를 30년을 개근을 하셨다고 하신다. 오늘 아침 늦게 일어나 고시원에 가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어제 병원에서 나누어 준 지시사항을 보니까 내가 그렇게 먹어대는 카페인을 삼가하라고 해서 대신 코카콜라를 좀 마셨다. 공부를 하기 힘들어서 전기담요를 켜고 한잠 잤는데 컨디션이 나아졌다. 잠언에 이르기를 ‘젊은이의 영광은 그 힘이요 늟은이의 영광은 그 백발이라’고 적혀 있는데 나도 어머님 곁으로 갈때까지 새벽기도회를 할지 아니면 ‘백발의 영광’을 누릴지 내일 한번 점검을 해볼 생각이다. 택시를 타고 새벽에 갔다가 몸이 않좋으면 다시 택시를 타고 돌아오고 견딜만하면 고시원에서 오늘 처럼 한잠 잘 생각이다. 지금은 출석하지 않지만 내가 곽선희 목사님을 존경하게 된 동기가, 목사님께서 목(성대)이 아주 맛이 가신적이 한번있다. 성도들이 ‘언제 부목사들에게 예배집도를 넘기나’ 술렁이는 분위기 였는데 1부부터 4부까지 강행군을 하셨다. ‘목사가 되려면 자신의 몸을 돌보면 안되는구나’하고 교훈을 얻었고 나도 교회예배에 참석하려고 코로나 백신을 맞았는데 성경에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구절이 생각이 나서 내일 테스트를 해보려고 한다.(백신을 접종하신 분은 하루정도 쉬시기 바란다)
오늘 화이자 코로나 19 1차 백신(vaccine) 을 아래와 같이 주사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나 죄 지은것 없다’ 하고 버티었으나 교회의 방침이 코로나 19 백신을 권고하므로 주보에 나온대로 기저질환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제 신박사님(‘대한의학협회회장’)과 상의하고(저의 당뇨와 고지혈증을 담당하고 있는 내과과장은 좀 주저하셨음) 오늘 백신의 투여를 단행하였습니다. 현재 타이레놀을 먹은 상황에서 몸에 열이 좀 있는바 아내와 상의하고 주일까지 ‘허기훈 내과의원(하바드의과 대학 수료)’에서 발행한 지침서류에 따라 새벽기도회를 쉬어야 할 것 같습니다. 6월 5일에 소천하신 어머님을 따라가 뵈어도 여한이 없으나 교회 목사님 한분께서 ‘상식(common sense)’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마라고 하신게 기억이 나서 5일 정도는 쉬려고 합니다. 애당초 교회를 가기위해서 주사를 맞았는데 저는 ‘아나필락시스’에 대해 읽고 어머니가 아프실때가 생각이 났습니다. 현재는 교회의 방침이 바뀐바 좀 일관성 있는 행정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주일날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진 올림

오늘 박사님을 만나뵙고 왔습니다. 그런데 인터넷이 장애가 발생해서 병원내에 있는 약국에서 조제가 늦어었습니다. 내과과장님의 배려로 병원밖에서도 약을 지을수 있도록 처방전을 받았는데 몇군데 약국에 문의를 했더니 정확한 약이 드믈었습니다. 아래에 있는 당뇨약을 지을실 수 있는분은 연락주시기 바랍니다(010-2196-6401) 감사합니다.
약사분들께

(요 10)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나는 술, 담배를 안하는데 마약이나 할까? 대한민국 사법부는 아주 정의롭고 의로우셔.
예수께서 이르시되 자기 어미나 아버지를 그리스도보다 더 사랑해도 예수께 합당치 않다고 하셨다. 사도 바울은 자기 아내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듯이 사랑하라고 성경에 기록하고 있다. 그레이스가 짜증을 내길래 고시원에서 지금 집으로 왔다. 나보고 다시 가랜다. 덕분에 내일 토요비젼 예배는 못가게 생겼는데 오늘 밤을 샐 생각이다. 사촌형이 서울대 법대를 수석(328점)으로 들어가셨을때 밤을 새워서 공부한 모양인데 나도 밤을 새워볼 기회이다.
윤석열은 검사쟎아. 골통들하고는 머리가 다르지…
오늘 오랜만에 독서실에 갔다. 집(일터)에서는 비지니스를 하게 되고 고시원에서는 교회에 치우치길래 아내가 사나이 가는 길을 뿌리치고 2시간에 5000원을 지불했다. 옛날 처럼 한달단위를 끊지 않을 것 같고 어떤 때는 집에서 어떤때는 고시원에서, 돈이 될때 공부하면 될 것 같다. 지금은 고시원에서 이글을 쓰고 있는데 오늘은 여기서 잘 생각이다. 내일 사랑의교회에서 토요비젼새벽 예배가 있기 때문에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가서 한번 공부에 매달려 보려고 한다. 주일날 또 도서실에 가보려고 하는데 돈의 씀씀이가 점점 확장되고 있다. 돈이 없으면 집(일터)나 고시원으로 가면 된다. 그러다가 또 돈이 생기면 공부하기에는 도서실이 제일 난것 같은데 어쨌든 한국방송통신대학은 영어영문학과 학위를 따야지 총신대 대학원을 갈 수 있다. 영어는 의사소통에 지장이 없으면 괜챦다고들 하시는데 마누라가 내가 자꾸 집밖으로 도니까 의심증이 생겼나 보다…
정치를 하느니, 과학자가 되겠다. 화이팅!!!
어제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아래에 보다시피 3만원을 보냈다. 새벽기도회를 끝내고 어머니께서 잠들어계신 성남의 추모관을 찾았다. 무릅을 꿇고 기도하는데 ‘진아, 다른 사람이랑 싸우지마’하는 ‘보이스’가 들린다. 어머님께서 생전에 가르치시던 교훈이다. 어제 외환은행에서 후불교통카드를 결제 했는데 VIP room에서 어제부터 사용이 가능하다고 해서 오늘 들고 나갔는데 먹통이다. 어머님의 뼈가 있는 납골당까지 현찰로 가다시피 했는데 ‘이게 이교도 계집년이구나’ 하고 하루종일 고생을해서 오늘은 쥬빌리에 참석하지 못하고 있다. 그런데 어머님 말씀이 생각이 생각나서 어제 담당했던 그 여직원에게 논리적으로(화내지 않고) 따졌다. 이 직원도 사람인지라 자기가 잘못했다고 사과했고 나는 그 카드가 속해있는 계좌를 해지했다. 이상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gentle(젠틀)하게 대하니까 상대방에게 모욕감을 더 줄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것은 기독교의 복음에 중요한 요소이다. 예수를 믿지 않는다고 비난하면 안된다. 그대는 예수를 믿지 않는 사람이 십자가 앞에서 수치를 느끼게 할 수 있는가? 오늘 나의 사랑하는 어머님께서 그것을 가르쳐 주셨다. 다음에는 농협카드를 가지고 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