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당국자 貴中

지금 코로나에 대하여 더욱 강력한 대응책을 실시할 모양인데 그렇다면 이점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제 경험으로는 학생들이 많이 몰려있는 도서실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걷잡을 수 없다고 판단 되오니 이점 유념하시고 지혜로운 판단을 내리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李珍올림

 

좀 공부에 방해가 되더라도 제 핸드폰을 풀어 놓기로 했습니다. 제 핸드폰이 꺼져 있으면 학습중이니 일반전화(02-522-4666)로 전화를 주시면 제 2금융권등을 제외하고 그레이스가 전화를 받아서 필요하다면 저에게 넘겨 줄 것입니다. 제가 개인사업자이므로 쓸데 없는 전화를 하시면 업무방해로 고발하는수가 있습니다(특히 어제까지 다니던 도서관 사람중 제 핸드폰으로 전화하는 사람은 형사고발 합니다)-李珍-CEO of METEL Computer

 

미친년 내가 중국어를 공부하든지 히브리어를 공부하든지 무슨 상관이람…

오늘 3부 사랑의교회 인터넷 예배를 드렸는데 오정현 담임목사가 기저질환에 대해서 언급하는 부분이 있었다. 빌 게이츠가 의사도 아닌데 빅 데이타(Big Data)를 돌렸는지 오지랍도 넓다. 약국아저씨가 그러시는데 빌 게이츠가 코로나가 내년 말기에 끝날 것이라고 예언(?)을 한 모양이다. 사망율은 아래에 제가 두번 처방전을 올렸다시피 당뇨병을 앓고 있다. 지금은 국가의 명령을 따라 본당예배를 폐쇄하고 있지만 이게 다시 교회가 개방되면 내가 딜레마에 빠지게 된다. 그냥 코로나가 내가 학부 공부를 끝낼때까지 갔으면 좋겠는데 내가 罪지은게 없는데 코로나에 왜 걸리냐?

오늘 아침 그레이스가 어제 그 도서실에 가서 교회(책상)달력을 가지고 왔다. 내가 罪를 지은 것이 있으면 내가 벌을 받을 것이오(교회에서는 이미 그 도서관이 어디인지 알겠지만) 그 사람들이 主앞에서 罪를 지었으면 널리 널리 퍼져라 코로나, 코로나, 도서관에 퍼져라 우리 코로나…

罪 지은게 없으면 무서운게 없지…

 

公知

일반전화(02-522-4666)는 그레이스가 받습니다. 제 핸드폰도 착신전환하여 대표전화로 전환되어 그레이스가 받습니다. 바로 옆방에 있기 때문에 스팸등 금융권 전화등은 필터링하여 제 공부에 방해되지 않게 합니다(만약 그레이스가 저의 통화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전화기를 바꾸어 줄 것이니 핸드폰으로 전화하는데 부담을 가지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착신전환요금은 저의 부담(69요금제)으로 알고 있고 필요하시면 문자를 보내시기 바랍니다. 원래 Home-Office라는 개념은 하나님께서 코로나로 자택근무의 개념을 드러내셨는데 제가 목욕을 할때도 소니 Xperia(샤워를 하면서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를 착신전환을 풀어놓고 들어가니 도서실과는 달리 이제는 마음껏 전화를 받을 수 있습니다李珍

-CEO of METEL Computer

공지(公知)

현재 다니고 있던 도서실에서 탈퇴했다. 내가 우리 사랑의교회에 나오지 말라고 했는데(여러분이 알다시피 내 성격에 견디겠냐) 원래 집과 교회 사이에 있고 24시간 운영을 해서 삔 발을 가지고 하루에 두번씩은 꼭 왕래했다. 원래 맨 처음 다닐때는 살만 해졌는지 나보고 나가 달라고했다. 그래서 다른 도서관에 다니고 있었는데 어느날인가 밤에 문자가 왔다. 다시 오라는 것이었다. 별 이상한 마케팅도 다본다하고 한달을 무료로 해준다고 해서 옮겼다. 그랬더니 이번에는 어떤 여자애가 내가 자기의 몸매를 쳐다본다고 claim이 들어왔단다. 요사이 넷플릭스에서 극장판 <삼국지>를 하는데 내가 그 여자애한테 사과를 하면 했지 한번 약속을 했으면 지켜야지 분위기가 또 나가 달라고 해서 짐을 쌌다. 그랬더니 그 도서관애들이 다꼴뵈기 싫어진다. 그사이에 우리 동네 도서실을 다 뒤졌는데 자리가 없다. 그래서 집에서 공부하기로 했는데 동경제국대학(東京帝國大學 法學部)를 졸업하신 외조부께서도 집에서 새벽 3시까지 정좌를 하시고 공부를 하셨고 서울대 법대 수석인 사촌형도 밤을새서 집에서 공부했다니까 나도 한번 집에서 다시 할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