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실에 다니는데 나는 자기정체성을 알 수가 없다. 나이가 50인 사람이 고등학생하고 공부하니 직원들한테 구박도 받고 그런다. 그렇다고 집겸 사무실에 들어와 있으면 그레이스가 인상이다. 속으로 ‘거지 같은 인간들이 여러 종류로 있구만…’하고 생각하면서 길을 모색해 나가는데 오늘 깨달은 진리가 ‘원수를 갚지 마라’이다. 이전에 도서실이 코로나로 폐쇄되기 이전에 돈을 환불 받을 기회가 있었다. 그런데 主께서 ‘너는 기독교인이다’라고 말씀하시고 나는 환불을 받지 않았다. 오늘도 평상시 같으면 독서실에 가 있을테데 집에 있으니 편하다. 잠시 뒤에 교회 대신에 독서실에 가서 쥬빌리 동일 구국 기도회나 봐야겠다. 소그룹 모임이 없는 동안은 최소한 도서실에서 예배를 드릴 생각이다…

신학(神學)을 하자니 노력이 필요하다. 백석신학원에서는 좋은 교수님을 만나서 헬라어의 길이 열렸다. 중국의 속담에 ‘한 책을 백번 읽으면 자연히 그뜻이 들어난다’는 말이 있다. 도서실에서 주로 버티기로 나가는데 주로 인터넷으로 설교를 들으면서 설교를 적는다.(나는 한국어 설교를 20년동안 영어로 번역해서 적었다) 여러분도 영어예배를 드리려면 ‘도대체 저 목사가 무엇을 이야기하려는가(controlling idea)’를 파악해야 한다. 오늘 유선비 목사님 수요기도회가 가슴에 와 닿았다. 노력을 하면 主께서 지적(知的)인 은혜도 주신다는 것이었는데 어제는 새벽 1시 반까지 도서실에 있었다. 나는 그것이 힘들길래 ‘도서실이 후진가?’ 했는데 나의 판단기준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나쁜것을 주신적이 없기 때문에 돈을 준 한달간은 노력을 해보기로 했다. 꼴보기 싫은 인간들이 많은데 그들을 영원한 지옥에서 구원시키자니 그리스도에 대한 사랑이 아니면 불가능한 일 같다.(사랑의교회 대면예배는 불참한다.)

갈등이 생겼다. 성경은 ‘모이기를 폐하지 말라’라고 하신다. 또한 사도 바울은 로마서에서 ‘권위(당시에 황제(emperor)’에 순종하라고 하신다. 지금 대한민국 정부는 코로나 확산을 막기위해 되도록이면 단체행동을 삼가하라고 권면한다. 그리고 사랑의교회는 이번주(20일)에 본당에서 대면예배를 시작하려고 한다. 나는 어떻게하면 좋은가?…

새벽기도회 고성삼(나는 성직자는 실명으로 쓴다)목사님 설교를 들었는데 主께서 이르시기를 예배에 잘 참석하라고 하시는 것 같다. 그런데 중국어 예배를 빼고는 가야하는 소그룹모임이 없다. 영어성경공부 모임에서 짤렸지, 비지니스 선교회에서 왕따 당했지 북한사랑선교부에서는 않받아주지 양저금통에서는 간사가 못끼게하지, 토요비젼 새벽예배는 찬양대에 못서게하지, 이번주에 인터넷 예배를 드린다. 널리 널리 퍼져라~ 퍼져라~ 퍼져라우리 코로나~(그나저나 중국하고 미국하고 싸우면 누가 이기나? 핵전쟁이나 나서 예수님 오시면 한이 없겠다…)

저는 근본적으로 백신(Vaccine)이 나올때까지 국가에서 정한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저는 신학(神學)을 하는데 사랑의교회에서 섬긴지 25년이 되는데 오정현 목사님이 전도사 자리를 준것도 아니고 빨리 공부를해서 어머니께서 돌아가시기 전에 목사안수를 받아야겠습니다. 예배를 한번 참석하게되면 보통 2시간은 가는데 그 시간이면 히브리어 알파벳 하나는 외우리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코로나의 발단이 된 영어성경공부의 문제도 해결되지 않았고 죄악을 덮어둔채 예배를 밀어부치겠다는데 그러다가 코로나 걸려요…서울대 화학부장 김병문 박사가 내 생명의 은인인데(보스톤 교통사고) 비타민 C가 바이러스를 막는다는데 내가 핸드폰으로 전화를 드려봤다(M.I.T출신이다) 치료제는 안되고 보조제는 될지 모른다고 하신다. 쉽게 이야기해서 코로나 확진자는 비타민 C는 소용이 없다…

자꾸만 교회에서 비타민 C이야기가 나오길래 내가 알기로는 Vitamin C는 체내에서 합성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신박사님께 저번에 여쭈어 봤다.  그랬더니 본인도 비타민 C를 복용하고 계시단다. 그래서 마누라를 비타 500을 사다줬다. 어제 성남에서 아버지께서 무슨 고기를 싸주셨는데 아무래도 개고기 같다. 의학전서를 하나를 통째로 외우고 계신분이 아들의 건강상태를 보니까 멍멍이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셨나 본데 나는 神과 언약을 맺었기 때문에 코로나로 죽을 일이 없어서 비타 500을 먹지 않았다. 그리고 박사님도 내게는 별도로 비타민 C를 처방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셨나 보다. 오정현 목사는 다음주에는 밀어부치겠다고 하는데 나는 국법(國法)을 어길 생각이 없다. 코로나는 主의 징계이다. 서로 무엇을 잘못했는지 생각해보고 회개하면 출애굽기에 있는 말씀처럼 애굽사람에게 내린 재앙의 하나도 내리시지 않을 것이다.

내 개인적인 사견을 전제로해서 정부와 삼성그룹과의 해법이 하나있다면 이재용이가 북한을 돕는 제스쳐를 취하는 방법이 있다고 생각한다. 각하눈에 나면 재판에서 진다고 전제할때 싸우는 것보다는, 예를 들어 북한에 비료공장을 짓는다든지 우라늄같은 광산물 개발등 찾아보면 할일이 많을 것이다. 그리고 김정은 국방위원장도 바보가 아닌 것이 남한의 실세(?)중 하나가 이재용이라는 것을 알 것이다.(사랑의 교회 자매가 그러는데 머든 여자들은 이 부회장을 다 좋아한단다) 나는 비지니스 선교회가 뭘 하는지 잘 모르는데 이 모임의 대가리가 이건희 똘만이다. 나는 비젼을 가지고 들어갔는데 더 높은 대가리가 나를 자르라고 한 모양이다.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냐…한승주 전 외무부 장관이 아버지 경기고 불알친구인데 아버지께서 아버지 친구분들을 접하는 것을 금하셨다. 이태섭 전 과학기술처 장관이 국제 라이온스 총재를 지내셨는데 기독교인이다. 난 지금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김정은이 만나자고 하더라도 시간이 안된다. 그냥 <삼국지>처럼 사방에서 영웅호걸들이 일어나기를 기도드릴 뿐이다.

“네 원수가 넘어질 때에 즐거워하지 말며 그가 엎드러질 때에 마음에 기뻐하지 말라(17). 여호와께서 이것을 보시고 기뻐하지 아니하사 그의 진노를 그에게서 옮기실까 두려우니라(18).” Proverbs 24:17-18

영어예배부가 공중분해 된 것을 보면 고참 고소하다… 그런데 누가 날 자르라고 시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