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박사님과 2번 통화했다. 의사들이 파업을 하는 마당에 나와 친한 사람들이 병에라도 걸리면 안된다. 암을 포함에서 진료가 필요하면 나에게 연락하라고 오후 내내 전화를 돌렸다. 박사님의 병원은 파업을 않한다고 하신다. 나한테 전화를 못받으신 분들? 아~비지니스 선교회와 북한사랑선교부? 전화번호를 알아야지…(오정현 당회장께는 비서실로 전화를 드렸다)

방금 족욕을 하는 물통을 샀는데 내 불알친구 녀석중 하나가 압구정에서 가장 큰 피부과중의 하나의 원장이다. 오늘 수요일은 휴진이라고 간호사 하나가 카카오톡으로 박원장에게 연락을 한 모양인데 이 녀석의 대답이 ‘족욕물통에 약을 희석시켜서 무좀을 치료하는 것은 별로 의미가 없으니 압구정으로 와서 처방을 받아라’였다. 그냥 비타민 C를 한박스 따뜻한 물통에 집어 넣으면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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