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나 있었는데 오늘 새벽기도회 설교를 한번 들어 보았습니다. 김기완 목사의 16분 40초짜리 ‘재림을 준비하는 정결한 삶을 살라’ 라는 짧은 설교였는데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저는 예배에 늦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잘못한게 있나 반추해 보았는데 특별한 것이 없고 어제 쥬빌리는 몸에 통증이 있어서 엿을 먹인 것입니다. 16분짜리 설교를 들으려고 집에서 나와서 한시간씩 기다리다 택시를 타는 바보는 저밖에 없을 것입니다. 5,000원이면 작은 돈이 아닌데 김기완 목사님과는 대립각을 세웠으니 교회에서 좀 마주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여호와께서 선악간에 심판하실 것이라 사려되며 오정현 담임목사의 인사정책은 참 탁월하십니다. 내일 토비새는 불참합니다(돈이 되면 펜트하우스나 봐야겠습니다)
